건담, 페르소나5, SSSS.DYNAZENON, 걸밴크 // SRE // FBUB 자유 // 덕질도 하고 개발트윗도 하는 잡계

Seoul, South Korea.
Joined March 2010
어제 전 회사 사람들이랑 술 먹다 AI시대의 엔지니어의 푸념?? 같은 걸 들었는데 그렇게 크게 공감하지 못했음. 오늘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푸념들이 대부분 엔지니어링 매니저가 되었을 때 실무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나오는 자괴감이랑 비슷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 많은게 이해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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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디테일을 내가 이해하지 못하고 승인을 누르고 있어요...!' > 음... EM하면서 자주 그랬는데..? '내가 만든 기능인데 AI가 없으면 내가 다시 만들 수가 없어요...' > 음.. 그럼 '내가 만든'이 아닌건디..? '얘가 뭔 소리를 하는건지 못알아듣겠어요...' > 음... 그건 사람도...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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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첫달 반값 프로모션 중, 일단 반값이나 줏어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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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 retweeted
개발모임 <먼작귀>에 어서오세요! "먼저/작업끝나/귀가합니다" 모임은 군자역 4번출구 도보10분 도틀러 작업실을 기반으로 모이는 개발모임입니다. 수요일 저녁 "정기모임" - 저녁7시 부터 (일찍오기 가능) - 격주 진행합니다 - 네트워킹과 각할모 회고 등의 활동을 합니다 비정기 주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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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s 5.5부터는 얘가 확실히 똑똑해지니 프롬프트를 더 멍청하게 쓰는 나를 발견함. 뭐지.. 지능보존법칙이라도 있는거마냥 모델이 좀 모자랄땐 진짜 프롬프트 거의 PRD 뽑듯이 오타까지 검수해서 썼는데, 이젠 그냥 '아 몰라잉 해죠잉~~'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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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담요 플로우 뭐지 건강한 토론을 하고 있는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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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무리 AI 하이프가 심하다고 해도 임베딩 모델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스피커를 자처하면 곤란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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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가 그 '기타'를 'Guitar'라고 번역해요 네이버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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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 Lite(감독형 < 중요) 한달 후기: 한국에서 완전 자율주행? 아직 멀었음. 하지만 애초에 인간이 모는 자동차가 너무나도 불완전한 존재라 인간을 앞서는건 금방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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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갑자기 패닉에 빠져 얘가 와리가리? 라고 해야하나 갈지 말지 결정을 못하고 핸들을 마구 흔들어대는 문제가 자주 일어남. 물론 사실 위험한 상황은 아님.. 대부분 그냥 뒷차가 짜증 날 정도. 물론 나도 짜증남. 뭘 잘못 학습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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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있는 곳에서 오랫동안 커리어를 유지한 사람들이면 그래도 기술적 역량으로 생존할만한 무언가가 있는 것 아닐까 하는 후광효과가 생기는데, 아닙니다 여러분 편견을 버리세요….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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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거 왜 좋아요 눌러요.. 아니 그냥... '항상 옳지 않다' 라고 생각하시고 이름 있는데 계신 분들이 못한다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훌륭한 분들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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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뜬금없는데 PII 검출 jev로 탐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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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멍청한 생각이군..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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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Jev를 제로샷으로 쓸 생각인건가..? 이걸 보고 나는 디퓨젼처럼 LoRA가 흥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근데 그럼 BERT랑 모가 다르냐.. 애매하군 지금 Jev는 슬랙 대화가 지라티켓 딸만한 일인지, 이거 위클리 요약에 넣을지 정도의 판단만 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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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Classifier가 뭔지 정말로 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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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지금 다들 개꿀잼 몰카 농담 중인데 나만 눈치없이 굴고 있는가…?? 근데 이게 생각보다 미묘한게 스테이트먼트를 마구 집어넣을만큼 컨텍스트가 막상 여유롭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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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J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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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 retweeted
아존심상해피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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