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계정이 세 번째인 버튜버) 서브컬쳐, 오타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따스한 함장 Mama: @CMS_KJ, Papa: @U_Chyo bellema0501@gmail.com AI를 사용한 팬아트, 2차 창작 행위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노틸러스
Joined September 2026
「Name : 벨마 BELLEMA」 「Birth : July 17th」 「Fan Mark:⚓️🛜」 「Live, Schedule: #잠항공지」 「Fan Art : #공상회화」 「Clip and work: #공상기록」 「Fan Name」승갱이 「Key Word」오타쿠, 서브컬쳐, 과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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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제 창작욕구를 주변에 인정받을 필요 없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창작자분들도 종종 있는데 이게 정말 타인에게 표현 안 하고 혼자서만 즐기시면 괜찮은데 인정욕을 배제하고 자기만족을 너무 과하게 주장하면 타인에게 불쾌한 창작이나 괴리되는 것들이 탄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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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혼자<< 즐기면 아무 문제 없는데... 그러기 쉽지 않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까. 어떤 형태로든 보통 나오는 법. 그렇다고 인정욕구만 하면 자신의 에고가 사라지니까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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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기존 버튜버랑 다른 사람이지만 함장은 이런 버튜버도 존재할 수 있다고 몇번이고 몇번이고 외쳐야하는 존재이므로 깊생하는 교수님 같은 트윗을 써도 그냥 그러려니 해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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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BOW AND ARROW도 그렇지.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없고 그 고통은 전부 네가 택한 거지만 그로 인한 찬란한 갈채는 전부 그 사람의 것이지... 예술이란 정말 피흘려 쌓아올린 아름다움이지. 인간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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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41pfvdxXgc?si=I1Cx… 예술관련 트윗이 관심을 얻는 지금이야말로 불합리하고 가성비 떨어지는 우리의 욕망과 재능에 대한 이 노래를. 누가 좋아서 여기 사는 줄 알아! 태어나기가 그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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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의 인삿말인 좋은 꿈...조차도 눈마새에 온 거지롱. ...삶이 그냥 오타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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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꾸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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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 최근 도르마무의 기분을 이해하고 있다. 매일 매일 사라지지 않는 모기를 죽이면서... 대체 몇 번을 죽여야 사라지는 걸까. 대체 얼마나 자야 이 피를 보는 밤을 넘어설 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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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가 우리가 다르다는 것을 사랑할 이유로 노력하기로 받아들인 까닭은 케이건의 영향이 크겠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그걸 인간의 몸으로 행하겠다고 아이고 함장아 왜 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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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마 retweeted
이젠 더이상 미룰 수 없다 다음 달 중에는 Live2d 모델 의뢰를 공식적으로 모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디엠이나 메일로 따로 문의 주신 분들/소개로 오신 분들에 한해서만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이제는 정말로 사이트 제작을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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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기질이 도무지 타인에게 이해 받을 수 없어서 타인을 먼저 이해하려고 수없이 파고들고 생각하고 부딪치고 사랑하려고 했더니. 오타쿠 계의 참치 같은 게 아무래도 함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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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해보니 그렇네. 같은 업계에서도 대선배가 뉴비 데리고 니 이거 뭐한거야? 구려 하면 교육이어도 논란되는데 이상하게 AI는 기존 창작자들 대상으로 이거 하는 거 거리낌이 없더라. '네가 들인 시간 의미없어~' 라면서. 기존 사람들을 밀어내야만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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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살라메가 발레와 클래식, 고전 문화에 대해서 했던 망언이 역설적으로 고전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불러왔듯이 AI는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내 시야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을 비추는 거울로 쓸 때 지금은 가장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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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의 불완전성, 쓸모없음을 지적하기에 쓸모없는 것이기에 쓸모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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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창작 욕구는 혼자 완성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타인에게 보이고서 인정 받는 과정과 함께 합니다. 다만 모든 창작자들은 소위 말하는 '허접한 시기'를 이겨내온 과정이 있었기에 자신의 작품에 프라이드가 생기고, 인정욕에 대한 체념도 긍정도 타협도 이루어지는 반면 그 시기를 스킵하고
창작 욕구란 과정을 누리고자 하는 욕구지, 결과를 누리고자 하는 욕구가 아니다. 결과를 누리고 싶은 건 인정 욕구다. 인정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창작을 수단으로 삼은 자들이 AI에 빠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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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봤을 때 그럴싸한 것을 너무 쉽게 만들어내면 인정되지 않는 결과에 대해서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자신이 봐도 부족한 장면을 타인도 지적하고, 요령을 부릴 수 없음을 알거나 또 다른 요령으로 언덕을 넘는 과정이 없다보니 타인의 비판적인 평가에 분노하거나 납득할 수 없는 일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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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래서 전 AI로 뭔가 만들려 하는 사람들을 보고서 엄청 부정적으로 생각은 안 하고...그냥 시야가 그 쪽에선 그렇겠군요 근데 참 어려우시겠습니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존중은 해요. 다만 그런 사람이 여태껏 스스로를 갈고닦아온 사람들을 내려치려고 한다면 가만히 있을 순 없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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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그러면 생각할수록 선생님이 날 가르치시면서 얘는 대체 무슨 환상적인 삽질을 하고 있는 걸까 하면서 지켜보신 때를 떠올리면 크아아아악
대부분의 창작 욕구는 혼자 완성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타인에게 보이고서 인정 받는 과정과 함께 합니다. 다만 모든 창작자들은 소위 말하는 '허접한 시기'를 이겨내온 과정이 있었기에 자신의 작품에 프라이드가 생기고, 인정욕에 대한 체념도 긍정도 타협도 이루어지는 반면 그 시기를 스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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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멋지고 예쁜 것에만 눈이 멀어서 예쁜 꽃이 작은 씨앗이었던 때를 망각하곤 한다. 뭉툭하고, 보잘 것 없어서 지나가는 참새에게도 쉽게 쪼아먹히는 그 시절이 누구에게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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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버튜버가 삶과 창작과 예술과 철학과 기타등등 이런 소리를 늘어놓는다<<라서 눈에 안 띄었는데 반대로 요샌 이런 사람이라서 시야에 넣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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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입니다. 서브컬쳐 좋아합니다. 길티한 것도 좋아합니다 선도 악도 다 좋아합니다 하지만 살 줄 모르는 것은...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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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오늘 갑자기 말이 많냐고요? 집 가서 쉬고 싶은데 연장근무했거든요 아악 아니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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