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Joined October 2020
세상이 너무 부조리해서 사회성이 너무 발달하고 잘 융화되는 사람은 적폐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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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시위가 있기 전에 수 많은 평화시위가 있었다는걸 시위에 관심도 없는 일반인이 알 리가 없겠지. 평화시위 할 때 개 똥도 관심 없었으니까 이러는거겠지? 이렇게 말해도 모를거 같아서 한심함.
시위를 꼭 이런 방식으로 해야만 하는건가? 폭동과의 차이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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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와인파티나 하며 보내는 사람들은 매일이 죽기 살기인 힘든 사람들의 걷잡을수 없는 분노를 선해하지 못할거라면 걍 입이라도 닫았으면. 그정도는 하길 좀. 정당하고 안정당하고를 떠나 애초에 저 많은 사람들을 저렇게까지 내몰지 않아야하는게 정부의 역할인걸 왜 몰라.
시위가 늘 평화로울수만은 없고 강한 의사표시로써의 파괴적인 시위도 있을 수 있다고 백번 양보해서 생각해도, 그 폭력의 방향이 상점 같은 동료 시민의 재산이면 그 때부터는 시위라고 볼 수 없는거 아님? 상점을 약탈하는걸로 대체 무슨 정치적 주장이 가능한건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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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치들이 있고 그게 문제인걸 떠나) 왜 저렇게까지 사람들이 앞뒤 안가리고 분노하게된걸까 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도 이해하려는 의지조차 없이 물한방울 안튀는 위치에서 떼잉쯪 하고 혀차긴 쉽지. 빵이없으면 케이크 먹지 왜 훔쳐~ 그건 나빠~에서 뭐가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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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마크롱 부부는 시위전날 셀린디옹 콘서트에서 춤추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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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수준이 너무 에효 진짜 너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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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마주의 retweeted
Paris in the late 60s
Paris in the 1980s This is what they took from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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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프랑스 대혁명은 멋있고 루브르가서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그림 보면서 온갖 고메한척은 다 하겠지 에효
일상을 와인파티나 하며 보내는 사람들은 매일이 죽기 살기인 힘든 사람들의 걷잡을수 없는 분노를 선해하지 못할거라면 걍 입이라도 닫았으면. 그정도는 하길 좀. 정당하고 안정당하고를 떠나 애초에 저 많은 사람들을 저렇게까지 내몰지 않아야하는게 정부의 역할인걸 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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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일어나는 집회에 훈수 두려는 온라인 사람들 제발 그만두길 바란다. 그 사람들은 지금 최루가스 캡사이신용액 맞아가며 부상당하고 투옥되면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다. 정부가 먼저 사회계약을 파기한 상황에서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저항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제발 알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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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년들이 맨날 파딱달고 부자의 품격이 어쩌고 하는 소리 좀 그만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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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살지도 않는거같은데 뭔 자기가 내는 세금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ㅅㅂ
프랑스는 거의 망한 것 같으면 서도. 저러고도 다음 주면 일 할 사람 일하고, 뭐 일상으로 돌아감. 그러나 저런 폭동이 분기마다, 매 이벤트 마다 저ㅈㄹ이니. 소상공인 및 공공시설 피해보험과 복구 비용. 이게 다 결국 세금이라는 청구서로 돌아옴. 니네 세금, 아니 내가 내는 세금이겠지. 니 넨 세금도 안 낼것 같다. 대마나 팔고, 킥보드 개조해서 벌레 마냥 이리저리 쏘다니고, 뭔 이벤트 터지면 일상의 분노를 저런 식으로, 이게 니네 나라냐? 이 전세대 이민와서 고작 이삼십년 산 주제에, 지들의 나라, 지들의 정부인 줄 알어....정말 징글징글 하다. 내가 누구 말하는 지 알겠지? 북아프리카 라면 정말 징글징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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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프랑스에서 북아프리카 사람들 징글징글하다는 사람글은 니같은 칭챙총도 한국으로 꺼지라고 한단다. 그리고 대단히 돈많아보이지도 않는데 세금 내봤자 얼마나 낸다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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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lly France most famous historic moment is when they cut off their king’s head and they’re now blaming these protests on immig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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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마주의 retweeted
One time I went to a BDSM party and there was no chill-out room and I was having a panic attack. I went to the bathrooms but they were all occupied cause people were fucking in them. A dungeon monitor saw me crying and said "there's a quiet corner over there with people fisting"
we need more public bathrooms to have panic attacks in. and benches.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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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애와 사랑부터 구분해보세요
그렇다면 사랑은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 결국 다 호르몬의 농간이고 그 작용 부작용에 이름붙인 것이 인간사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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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마음과 성애라는 욕망부터 구분할줄 모르면서 어차피 모든게 다 호르몬 농간 아냐? 라고 하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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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끼리 합의하에 섹스하는걸 뭔 인간의 존엄이니 욕망의 충족이니 까지 갈일인가 ㅋㅋㅋㅋ 같이 달리기 하려고 모인 러닝크루 같은랑 본질은 별반 다를바 없는데
이것은 성관계의 횟수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인간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문제다. 타인을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기 위한 수단으로 대할 때 훼손되는 것은 상대방의 존엄만이 아니다. 타인을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보지 않는 태도가 반복될수록 타인을 존재 자체가 목적인 인간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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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타령 ㅋㅋㅋㅋ ㅅㅂ 섹스에 뭘 투영하는거임 대체 내가 지금 고조선에 와있나
Replying to @_REIN_D
그런 사람들에게서는 특유의 비린내가 난다. 타인을 함부로 대하면서도 자신이 무엇을 잃어버렸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 특유의. 모르겠으면 직접 경험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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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마주의 retweeted
I’d you’re shocked at the damage in France to an old town hall you’ll be horrified to hear what’s happened to the beautiful old buildings and heritage of the Palestinians, Lebanese, Syrians, Iraqis and Afg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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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 pas comme si l'image internationale de la France depuis des siècles c'était la violence insurrectionnelle hein
C’est ça l’image qu’on va montrer au mon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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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즌 내내 남성의 인정만을 바라는 여성 캐릭터에게 해방감보단 갑갑함을 좀도 느낄순 있죠.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하지만 여성 일생의 모든순간이 페미니즘에 귀감이 될 필요는 없음 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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