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가 하는 말 보면 매일매일 열리는 알바 장소가 고정된 느낌인데
또 사장님은 인력사무손데 고를 수 있다고 삐알바 찾아서 준 거 보면 음
하루에 열리는 게 한두 개가 아닌 건가
일단 명단 보면 근로자가 ㅈㄴ 많은 거 같긴 했어
한강 광고 보고 왔다는 게 어느 정도 보증수표가 되는 거 아닐까 하는 추측
사실 찌라시 위치가 말이 안 되잖아? 진심 혁준이 어케 살아 돌아옴; 수준인데
거기서 살아 돌아왔다는 건 일단 자살을 결심할 정도로 궁지에 몰림+수상함 맥스인 광고를 보고 찾아올 정도로 절박함
+사실상 죽었다가 다시 살아 돌아올 수 있는 체력이 갖춰진 상태
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게 한강 아니었을까
그래서 그냥 아 한강에서 오셨어요? 하고 50배부터 시작한 거 같음
다른 건 몰라도 어쨌든 알바 시간 동안은 양(노동)이 음을 누르고 있어야 하는 아님?
근데 그 여자분도 알바복 입고 있는 거 보면 알바생이었던 거 같은데 너무...... 거미한테 잡아먹힌 상태 같지 않아? 난 그래서 처음에 사장님 의심했었음ㅋㅋ
음이 침범하면 나방들 날아오는 것도 그렇고 잡아먹을 거미 일부러 만들어놨나 했는데
깊생하면 말안되는 지점이 많아서 그만하긴 했어
지윤이도 오늘 하루 진짜 진짜 힘들었을 텐데 네 책임 아니야 건네는 거 진짜 하........................ 내 다람쥐가 왜 이리 장해
그리고 오빠한테 영상 아직도 보냐고 놀리듯 얘기했지만(사실 이것도 오빠 민망해할까 봐 장난스럽게 말한 거 같지)
근데 저쪽 세계는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게 맞는 듯 아니면 그 경계면?에 있을 때 시간 흐름이 다르거나 (아니면 걍 드라마상에서 생략했거나 경계면에 있는 동안은 시간 흐름이 인지가 안된다거나)
영화관 알바는 오후 11시부터 오전 5시까지고 임상시험 알바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진데
아니 근데 너 돈 없어서 죽으려고 했다가
죽어봤자 빚 안 사라지는 거 알고 목숨까지 걸어서 노동하고 겨우 살아돌아온건데 연고도 없는 희생자한테 5만원씩이나 기부하는 거 실화야 아직 빚도 개많이 남은 상태였는데
아무리 공감이 가더라도 5만원을
변남매 둘 다 담배 피우고 싶어서 피우는 게 아니라 그냥 삶이 너무 좃같아서 피우는 거 같아서 좋음(물론대부분의사람이이렇지만)
그렇게 즐기지도 않을 듯
혁준이는 공사장 아저씨들 사이에서 그냥 자연스럽게 배웠을 거 같고 (솔직히 고딩때부터 피웠을 거 같네요...)
지윤이는 혁준이 방에서 발견한 담배 한두개 가져가서 피우기 시작했을 거 같음 사실 지윤이도 고딩 때부터 피웠을 거 같은데
고딩 때는 몰래 피웠겠지만 성인되자마자 그냥 당당하게 혁준이 담배 가져갔을 듯
변혁준: 내가 헛걸 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