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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自覚な本心を

Joined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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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친소 나히아 시가라키 토무라 좋아해요. Ⓒ 밍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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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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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는 기검체일치(氣劍体一致)를 중요시하는 만큼 대체로 선수들이 기합을 크게 넣는 편이다 보니 스오도 처음 모리의 경기를 보러 가게 된 날에는 모리 씨의 기합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을 가지지 않았을까 싶다 음의 높낮이에 변화가 없는 담담하고 나직한 톤이다 보니 더더욱 궁금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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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은 거의 들리지 않는데 죽도 타격음은 유난히 크고 맑게 경기장을 울리는 게 더 여자애답고 좋을 것 같으니까⋯ 그만큼 정확하고 강렬한 검을 해낸다는 뜻이기도 하니, 기합 소리가 어떨까 궁금했던 스오는 어느 순간 군더더기 없이 내리꽂히는 소리에 더 집중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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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란 건 역시 실체로 보이지 않는구나⋯. 다른 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눈과 귀가 쾌감만을 좇느라 바빴으면 좋겠다 경기가 끝난 후 모리에게 “죽도가 조금도 봐주질 않던데요, 무서워라~.” 하며 말 걸어오지 않을까 물론 즐거워 보이는 미소를 지어보인 채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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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버 retweeted
#드친소 망나니 피디 아래에서 살아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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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할로윈도 조아해서 흐흐⋯💀 스산하니 더 할로윈스러운 건 이쪽이죠 근데 당연함 작년엔 할로윈 준비하고 넣은 거고 올해는 있던 악마 끼워맞춘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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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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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 손, 놓기 아쉬운데. 隼 저도요. 앞으로는 날이 더워도 꼭 잡고 걸어요. 이다음에도, 그다음에도요. 겨울이 오면 손이 시릴 테니 더욱 세게 잡고. ⋯그래도 괜찮죠? 森 ⋯추울 때는 손 잡는 걸로는 부족하지 않나. 隼 ⋯네. 이왕이면 닿는 면적이 넓은 편이 더 따뜻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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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게 닿길 바라는 이 분명하고 원인 모를 욕구 탓에 심장은 목구멍을 툭 튀어나올 것처럼 뛰어대고⋯ 모리가 맞잡은 손에 힘이나 꾹꾹 주면서 말하면, 전염되는 간지러움과 함께 이런데도 어떻게 무자각일 수 있냐며 무엇도 탓하지 못하고 혼자 애먹는 스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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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하야토랑 나누었던 이야기를 인용했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한자릿수로 떨어진다길래 전에 나누었던 대화가 생각나더라고요 스오의 마지막 말에 모리가 그럼 안으면 되겠다 따위의(ㅋㅋ) 말도 했는데 아니; 이런데도 모른다고?; 싶은 말이 절로 나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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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오 : 유순하고 호기심이 어려 있는 눈동자였다가 화나면 안광 사라지고 서늘해짐 모리 : 졸려 보이고 멍한 눈동자였다가 (실제로 아무 생각 없음) 검도하면 안광 생기고 형형해짐 👉 요거 진짜 사소하고 쓸데없지만 내가 너무 조아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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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配でたまらなくて 走り出してほしいのです ⓒ 가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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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기분 : 파자마 차림으로라도 구하러 달려가야 함 얘가 싫다 하면 강제 납치를 고려해서라도 데려와야 함 좀 많이 변질됐지만 어쨌든 구하러 가야 한다는 뜼 (이게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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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BSZtE7W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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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오모리 컬파를 고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가을웜톤이겠죠 짙푸른 녹음, 노르스름하고 노을빛을 머금은⋯ 것들이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스오가 후우린을 떠날 때의 계절도 딱 추워지기 시작하는 이때쯤인 듯하여 요즘 하루하루를 가을 타는 여자로 살아가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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