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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쌤들 저희 컴눈명처럼 붐필드(개큰 붐업이 필요한 드라마) 말해봅시다🥹
나만 알기엔 너무 갓드라서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야하고 반드시 봐야하는 그런 드라마들로!!! 개수 제한은 없어요!!!!
저는 일단 아까 말한 '런온'이랑 '그 남자의 기억법' 이 2가지❗️❗️❗️
사화 retweeted
백거짓 태웅가경 붕대씬 대본이랑 같이 봐도 더 재밌다
김태웅 예상치 못한 스킨십에 당황+의식, 가경이가 칠판에 상명하복 쓸 때 자기도 모르게 피식하고
가경인 태웅이 붕대 감아줄때 미묘한 두근거림을 느끼고(이때부터 신경쓰이기 시작한 듯)
태웅인 가경이가 해맑게 웃을때 심쿵해서 시선 피하고
사화 retweeted
별이 다섯 개!!!!! 크라임씬 레전드 플레이어의 활약은 계속된다.
더 기상천외하고 진화한 추리 게임으로 돌아올 <크라임씬 제로> 시즌2.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 출연 확정!
<100일의 거짓말> 편지 정리..
본방 내용 스포일러 있을까 봐 자세히 안 읽고 흐린 눈 했는데 이제 4부까지 했으니까 정리해 봐야지
서울역사박물관 특별전+구국단 입단식 키트에 있던 편지 두 종류!
매일이라도 부르고 싶었던 이름에게.
나는 오늘도 서슬 퍼런 복도에서 그대를 모른 척 지나쳤습니다.
서류가 산더미처럼 쌓인 집무실에서 힐끔대던 그대의 시선을 느꼈을 때, 나는 아주 잠시 숨을 멈추었습니다.
달려가 붙잡고 싶었습니다. 그대의 손을 꽉 쥐고, 홀로 버틴 날들은 얼마나 외롭고 아팠느냐고, 사정없이 쏟아지는 차가운 진실 앞에서 나 없는 날들에도 혼자 입술을 깨물며 숨죽여 울지 않았느냐고 묻고 싶었습니다.
허나 나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름 하나 마음대로 부르지 못하는 세상이라서, 번지르르한 껍데기로 가공해 서로를 속여야 하는 세상이라서, 서로를 알아보는 눈빛마저 누군가의 의심이 되고 지독한 덫이 되는 세상이라서, 사랑한다는 나의 진심조차 그대를 가장 위험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부디 용서하십시오. 내가 그대를 멀리했던 것은 내 마음이 식어서가 아닙니다. 서로의 마음을 모르는 척하는 것이 때로는 최선이었기에, 그대를 가장 가까이 두고 지키고 싶었음에도 가장 먼 사람처럼 온 힘을 다해 밀어내야 했습니다.
내 등 뒤로 몰래 조용히 손가락을 꼬았던 그대처럼 말입니다.
나는 때때로 아주 작은 꿈을 꿉니다. 그대와 내가 이 숨 막히는 위장을 모두 벗어던지고, 아무 이름도 숨기지 않은 채 낮은 거리에서 나란히 걷는 꿈을 꿉니다. 누구의 눈도 피하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높은 건물 꼭대기에 올라가 마주보고 웃는 꿈 말입니다.
끔찍한 현실 속에서도 그런 날이 정말 올까 싶다가도, 나는 또 어리석게 믿게 됩니다.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악취 나는 거짓말을 삼키고 있는 이들이 있으니 언젠가 반드시 찬란한 아침은 오리라고 말입니다.
나의 모든 비밀과 거짓말은 끝내 그대를 향한 유일한 진심이었습니다.
부치지 못한 이 편지를 언젠가 바람이 대신 전해준다면, 그때는 그대도 알아주십시오. 나의 떨리던 고백은 단 한 수간도 진짜가 아니었던 적이 없었음을. 나는 한 번도 그대를 떠난 적이 없었다는 것을.
사화 retweeted
‘100일의 거짓말’ 터졌고, 스튜디오드래곤 신났다naver.me/GO6KQprd
류보리 작가가 약 5년간 구상한 작품으로, 2023년 본격적인 집필에 착수했으며 스튜디오드래곤은 2024년부터 대본 기획·개발에 참여했다.
미쳤다.. 백거짓 5년간 구상한 작품이래
사화 retweeted
표현력 ㅁㅊ
대일수정 처하자 !!
spin-spin.com/q/6ad641770dae…
오 대박 이 장면을 3개의 상황으로 쪼개서 생각할 수 있었군아,!! 전 아예 못 들었을 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4화 내내 태웅이 마음이 가경이한테 기울고 있음을 보여줬던 걸 생각해보면 1번이랑 2번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 spin-spin.com/q/6ad63fd0a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