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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되 찬양하지 말고, 지지하되 숭배하지 마십시오.>
민주주의는 저절로 오지도 않고 저절로 지켜지지도 않습니다.
살아있는 이성으로 진실과 정의에 반응하는 시민들의 끊임없는 참여와 실천만이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킵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며 할 수 있는 게 없다면 담벼락에 고함이라도 지르라시던 김대중 대통령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강조하셨습니다. 왜 그냥 시민이 아니라 '깨어있는' 시민이었을까요?
정치인이나 지도적 인사들에게는 칭찬도 지지도 필요하지만, 그것이 종교적 찬양이나 숭배에 이르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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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맞말이지.
참 우스운건..민주당 정부가 정권을 잡으면 집값이 하락할때 폭락이라고 쓰고, 집값이 상승하면 무조건 폭등이라며 세상 무너질 것 같이 여론을 조성한다.
그런데, 보수정권이 정권을 잡으면 집값이 하락하면 집값 안정이라고 쓰고, 집값이 상승하면 부동산 경기 호황이라며 기사를 잘 써준다.
이러면서 기사의 편향성에 대해 대통령이 지적하면, 세상 억울한듯 항변하며 기사 수정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
사실관계에 어긋나서 팩트왜곡이 되어 유통과정에 자꾸 문제가 생겨서 국무회의 생중계와 SNS 로 대통령이 국민과 직거래를 위해 소통을 시작하니, SNS를 왜하냐, 몇번이나 하냐, 낮에 하면 업무시간에 한다고 뭐라 하고, 밤에 하면 잠을 안자고 한다고 비난한다.
우리는 이런것을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국민과 직접 소통을 위해 용기내주신 대통령님이 너무 존경스럽고 감사하다.
자신에게 돌아올 불편함과 비난보다, 국민과의 소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은 이재명 대통령님이 처음이니까..
부동산 폭락 걱정은 부동산 카페가 하고 있는거
youtu.be/b2ftPviNceI?si=hh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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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차 가짜뉴스입니다>
- "집값 떨어졌다"는 대통령 말은 사실일까? 서울은 90주 연속 상승-
허위기사를 지적했더니 쓴 기사제목인데, 뉘앙스는 대통령이 사실과 다른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실제 한 말은 '일반적으로 집값이 떨어지고 있다'가 아니라, '서울의 주요지역의 집값이 떨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은 아니고'였습니다. 사실에 어긋나지 않은 말입니다.
현재 서울 집값이 장기간 오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상승추세는 주당 0.09%로 약화되고 있고, 대한민국 집값 상승을 선도해온 강남3구의 집값은 십수주간 주당 0.3% 넘도록 크게 하락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준금리 지속 상승, 매물증가, 거래량 감소 등 하락 조짐이 커지고 있어 유의하라고 한 것입니다.
전부가 아닌 일부 주요지역 하락이라는 말은 거두절미 "집값 떨어졌다"고 겹따옴표 인용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시정을 바랍니다.
<"집값 폭락중" 대통령 발언, 강남만 맞았다는 것은 가짜뉴스입니다.>
서울의 집값을 말하며 "주요 지역의 실제 거래가격도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고 한 말과 "폭락 중"이 같은 말일수 없고 같은 뜻이라 해도 "" 치며 직접 인용으로 표시하면 안됩니다.
"강남만 맞았다"는 건 다른 지역에 대한 언급은 틀렸다는 건데 나는 서울의 주요 지역 즉 강남 서초 송파만 말했음이 분명합니다. "서울 전체 집값이 폭락중"이라고 한 적이 없으니 강남만 맞았다는 것도 가짜뉴스입니다.
기사 본문에도 나오니 직접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 전역의 매물 급증, 거래급감,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 집값 장기간 큰 폭 하락, 연체율과 경매건수 증가 등 객관적 자료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
기사 본문 중 대통령 발언..
"서울의 매물이 급속도로 늘고 거래량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며 "주요 지역의 실제 거래가격도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는데, 물론 아닌 지역도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 주택 가격의 전망을 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이 정확한 데이터들을 우리 국민들께서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게 알려주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ㅡㅡㅡ
"집값 폭락 중" 대통령 발언, 강남만 맞았다… 서울은 90주 연속 상승-경제ㅣ한국일보 hankookilbo.co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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豚眼只有豚 佛眼只有佛
(돈안지유돈 불안지유불)
무학대사와 이성계간 고담준론의 한 부분입니다.
심오한 의미가 깃든 선문답이지요. 그대로 인용했으면 별 말이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라고 똑같은 말을 한글로 표현하니 격 떨어진다고 합니다.
마이동풍, 조족지혈, 우이독경은 어떻습니까? 소 닭 말을 언급했으니 이것도 한글로 표현하면 격 떨어지는 것일까요?
완전히 같은 말인데도 한문을 둘러야만 권위가 생긴다고 믿는 기묘한 분별심입니다.
말의 품격은 그릇이 된 글자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통찰의 깊이에서 나옵니다. 껍데기만 좇는 눈에는 껍데기만 보일 뿐입니다.
거친 SNS를 쏟아내는 대통령으로 몰아가네요.
언론의 교묘한 제목 장사, 바로 이런 겁니다.
"거친 SNS 쏟아내는 대통령"
대체 뭐가 그렇게 거칠다는 겁니까?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잘 알려진 속담을 인용했더니,
제목에서는 "돼지 눈에는 돼지만"을 부각해서
대통령이 거친 SNS를 쏟아내는 사람으로 묘사됩니다.
더 교묘한 건 본문에는 발언의 배경과 맥락을 설명해 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당에서도 "한 번 더 생각을"이라는 반응까지
제목에 배치합니다.
본문에는 설명을 넣어 사실관계 왜곡이라는 비판을 피하고,
제목에서는 부정적인 인상을 극대화하는 방식입니다.
대통령의 발언이 적절했는지는 비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판과 프레임 씌우기는 구분해야 합니다.
이런 보도가 반복되면 대통령의 직접적인 국민 소통마저 부담스럽게 만드는 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는 맥락을 넣고, 제목에서는 맥락을 지운다.
제가 문제 삼는 건 바로 그겁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극우 난동이 146일 만에 끝났다. 남은 피해액은 26억원이 넘는다. 공연 19건이 취소됐고 대관 손실만 16억원이다. 시위대는 흩어졌지만 책임까지 흩어지게 둘 수는 없다.
가장 먼저 주도자를 찾아야 한다. 시위대는 처음부터 주최 없는 시민 집합을 자처했다. 책임질 사람을 지우려고 만든 구조다. 경찰은 수사 범위를 현장 행위자에서 기획과 자금으로 넓혀야 한다. 경기장을 드나드는 관계자 검문을 누가 지시했는지 밝혀야 한다. 텐트와 의자, 커피차를 누가 조달했는지도 추적 대상이다. 현장 방송으로 후원금을 모은 유튜버들의 수익 흐름과 참가자를 불러 모은 단체방과 공지 채널도 확인해야 한다. 주최자가 특정되면 146일간의 미신고 집회부터 집시법으로 처벌할 수 있다.
다음은 특수감금 행위자다. 시위 첫날 시위대는 출입구 8곳을 에워쌌고, 개표를 마친 선관위 직원과 취재진 약 100명이 안에 갇혔다. 일부는 창문으로 빠져나왔다. 다중의 위력으로 사람을 가뒀으니 형법상 특수감금에 해당한다. 당시 영상과 현장 채증 자료로 출입구를 막아선 사람을 한 명씩 특정해야 한다. 이후 출입문을 몸으로 막아 체육단체의 진입을 차단한 사람과 관계자를 검문한 사람에게는 업무방해 책임까지 함께 물어야 한다.
수십억의 대관 손실은 판을 짠 사람들에게 받아내야 한다. 주도자와 특수감금 행위자로 확인된 사람들에게 손해배상과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 소송이 끝나기 전에 재산을 빼돌리지 못하도록 이들의 재산과 후원금 계좌는 미리 가압류해야 한다. 공연기획사가 직접 손해배상 소송을 내면 국가가 수사 자료를 제공해 뒷받침해야 한다.
146일 동안 경찰 수천 명이 밤을 새웠고 26억원의 공공 손실이 쌓였다. 이 비용은 시민이 아니라 극우 난동의 판을 짠 사람들이 치러야 한다.
146일만에 투표함 떠난 올림픽공원…시위대도 해산 수순
yna.co.kr/view/AKR20261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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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물론 검찰개혁 주장자 대부분이 법무부 내에 수사담당 중수청, 기소담당 공소청을 두자고 했습니다.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주자는 주장과 함께.
그러나 이 정부는 수사기소를 중수청과 공소청으로 분리하되, 법무부와 행안부에 따로 배속시키는 것으로 한걸음 더 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분들의 입장을 바꾼 보완수사권 박탈 주장도 관철되었습니다.
검찰개혁의 본질인 수사 기소분리는 보완수사까지 금지될만큼 이제 완성되었습니다.
경찰과 중수청의 수사권 남용, 사건 암장이나 왜곡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크지만,
중수청경찰내부통제와 감찰 철저, 불기소송부사건 철저 점검 등 제도보완으로 국민적 우려를 반드시 불식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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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재단은 유족들한데 사과한 적 한번도 없음
박정희 때
• 인혁당 재건위 사법살인
• 간첩 조작 사법살인
• 최종길 교수 고문치사
• 장준하 선생 의문사
• 김형욱 납치·암살
• 형제복지원 국가 시설 내 사망
•서산개척단 국가 시설 내 사망
• 부마항쟁 시위 진압 과정 사상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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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청하지 않아도, 국가가 먼저 챙깁니다!>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복지’에서 ‘국가가 먼저 찾아 지원하는 복지’로!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복지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어도 신청하지 못해 혜택을 놓이는 일이 없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국민이 몰라서, 신청하지 못해서 필요한 복지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복지의 문턱을 낮추겠습니다.
yna.co.kr/view/AKR2026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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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건 꼭 합니다!
[속보] ‘이재명표’ 공공의대, 남원에 세운다…“29년 개교 추진”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x4lLebx1
공공의료 인력을 국가가 직접 양성하는 ‘공공의대’ 성격의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이 전북 남원에 들어선다. 공공의대 설립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정부의 국정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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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의 최근 성과입니다.
요즘 보이스피싱 전화가 많이 줄었지요?
열심히 일하는 경찰, 금융위, 국정원 등 공직자들 칭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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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에서 극비리에 진행 중이던 핵잠수함 건조 계획인 362 사업을 무단으로 엠바고를 깨뜨리고 폭로하여, 햄잠수함 건조를 좌초시키고 미국으로 튀었다 돌아온' 내란매국당 현역 국회의원.
매국노들,
이번엔 무슨 짓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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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폭발사고가 언제 일어날지 모르니 365일 24시간 NSC에서 대기하라면서
자기들은 쉬는 날에 공연도 못보러 가느냐 합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대한민국에 보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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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작은 실천이 개혁세상을 만듭니다.>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다고, 믿었던 유튭 채널이 알려주지 않는다고 섭섭해 하지 맙시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은 우리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일이고 또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행동하며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수많은 핍박과 높디높은 장벽을 넘어 이 자리에 왔습니다.
대통령의 자리는 누리고 지배하는 권력의 자리가 아닙니다.
국민들과의 약속, 우리 스스로의 맹세를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무한책임의 무거운 자리입니다.
민주주의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저절로 지켜지는 것도 아닙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개혁도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반국민적 대통령을 탄핵하고 새 대통령을 뽑았다고 새 세상을 만드는 개혁이 저절로 되지는 않습니다. 탄핵은 퇴행과 몰락을 막았을 뿐이고, 새 대통령선출은 개혁의 끝이 아니라 겨우 시작입니다.
개혁도 동력이 있어야 하고, 동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개혁의지가 왜곡되지 않고, 개혁이 사익추구에 악용되지 않으며, 개혁 성과가 제대로 국민들에게 알려지고, 개혁작업이 국민의 공감속에 국민과 함께 이뤄져야 지속적 개혁이 가능합니다.
개혁을 사익추구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 개혁으로 기득권을 잃게 되는 집단이 개혁에 도움되게 하거나 개혁주체들을 지지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반칙과 특권없는 사람사는 세상, 억강부약하는 대동세상은 그것을 진심으로 원하는 사람들이 행동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 했습니다. 수백만 수십만의 구독자, 시청자, 추종자도 모두 한명 한명이 모인 것이고, 대한민국 대통령도 한분 한분 주권자의 선택이 모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김대중). 악의를 가졌으되 훈련되고 조직되어 행동하는 소수가 선량하나 분산된 다수를 죄지우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스스로 헤쳐 왔듯이, 우리 스스로 헤쳐가야 합니다.
주어지는 정보에 눈감고 귀막은 채 맹종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돌아보아야 합니다.
나의 선의가 누군가의 돈벌이에 이용되고 심지어 내뜻을 거스르는 세상을 만드는데 악용되지 않게 하려면, 스스로 정보를 취득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데 게으르지 말아야 합니다.
담벼락에 대고 고함이라도 질러야 한다는 김대중 대통령 말씀처럼 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목숨 걸고 계엄군의 총과 장갑차에 맞서는 일만큼, 일상속에서 댓글로, 메시지로, 전화로, SNS글로 언론이 외면하고 유투버가 조작하는 숨겨진 진실과 팩트를 알리고, 남의 글 기사 댓글에 좋아요 한번 누르는 것도 그 순간 우리가 원했던 세상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하고 중요한 실천입니다.
침묵하는 다수에 속하기보다 행동하는 실천가가 되어, 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정당한 의견을 당당하게 표명해야, 소수 기득권자가 아닌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거짓과 폭언과 음해에는 당당하게 그러나 품격있는 합리적 비판으로 대응합시다.
똑같이 갚아주는게 시원할 지 모르나 설득력도 없고 싸잡아 '똑같은 사람'이란 말만 듣습니다. 주변사람마저 똑같은 사람이라는 비난 소재가 됩니다.
더티한 싸움판으로 전락하면 누가 먼저냐는 의미가 없습니다. 일부러 저질싸움판을 유도하는 세력도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 부끄럽게 느껴지도록, 지켜보는 국민들이 평가할 수 있도록 그들이 비록 저질스럽게 나오더라도 우리는 고고하게 갑시다. 그들은 사익을 위해 싸우지만 우리는 국가의 더 나은 미래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싸우는 빛의 전사들이기 때문입니다.
힘센 기득권자들이 득보는 제도와 관행, 현실을 바꾸고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누리는 합리적인 세상, 효율적이고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개혁은 누구나 바라지만 쉽지 않습니다.
개혁으로 기득권을 잃는 당사자는 물론, 그러한 기득권을 가질 가능성이 있거나 기득권자들에 현혹되어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며 기득권자 편에 서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빛의 혁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고, 저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책임이 있는 대한민국 대표일꾼이 되었습니다.
저는 대한국민과 빛의 전사들이 맡긴 꿈을 한시도 잊지 않았고 한치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맡겨진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데 신명을 바칠 것입니다.
다만,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저 혼자로는 역부족입니다.
국민의 관심과 격려, 특히 대통령친구님들의 참여와 실천이 꼭 필요합니다. 함께 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세상,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
지속성장하며 공평한 기회가 넘치는 나라,
우리 함께 꼭 만듭시다.
잼통의 외교 성과 뉴스를 언론사별 어떻게 표시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외교 성과가 있었다는 언론사가 매우 적고, 단순히 복귀한다는 얘기와 쌓여 있는 국내 문제를 언급하는 언론이 많다.
언론에서 잼통 성과를 홍보해줄 거란 기대가 되지 않는다.
news.jamtong.kr/e/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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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중에 틀린 말씀이 단 하나도 없으십니다.
저는 개혁의 목표와 가치를 한순간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36년 전 판검사의 길을 버리고 빚을 내 인권변호사의 길을 시작했던 25살 젊은 이재명이나, 온갖 위기의 대한민국호를 맡아 새로운 희망의 나라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전력질주하는 2026년 오늘의 이재명이나 억강부약 대동세상, '함께사는 세상'을 향한 꿈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습니다. 혁명의 열정과 속도를 절제하지 못한 과잉과 과속으로 반혁명의 불행을 초래한 안타카운 역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개혁은 최대한의 공감 아래 섬세하고 절차적이어야 하며, 고통과 저항을 최소화하여 실효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혁명적 변화를 바라는 일부 의 순수한 열망을 이용해 자신의 선명성을 드러내는 과격한 선동으로 저항과 역결집을 초래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개혁을 방해하고 반동을 초래하는 것도 필히 경계해야 합니다.
권한이 없을 때는 책임도 없고, 무책임한 주장도 폐해가 크지 않지만, 권한을 가졌으면 상응하는 무한책임을 져야 합니다.
누가 모두를 대표할 것인가를 정하는 선거와 누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인가를 정하는 전쟁은 다릅니다.
공직은 모두를 위한 봉사자여야 합니다. 부정하고 무능해도 가깝다는 이유로 기용하자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이자 대표자가 아닌 정복자가 취할 태도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좋은 변화 즉 개혁과정에서는 변화때문에 이익을 박탈당하는 쪽의 저항과 고통은 크지만, 혜택받는 측의 호응과 공감은 작습니다.
개혁에는 필연적으로 반발이 수반되지만, 개혁이 없으면 반발도 없습니다.
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개혁의 이름으로 개혁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자주적이고 평화로우며 안전한 나라, 민주적이며 공평하고 포용성장하는 나라를 향해 모두가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남시장 임기 말 시민 만족도 80%. 경기도지사 임기 말 지지율 52.2%. 이재명은 언제나 시작할 때보다 끝날 때 더 높은 평가를 받아 온 정치인이다.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의심이 신뢰로 바뀌는 궤적을 그려 왔다는 뜻이다. 그러니 이재명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기는 이르다.
물론 지금의 숫자에는 이유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적이 많다. 당장 '내란 세력'을 이겨내야 한다. 조희대 사법부와 검찰이라는 기득권은 여전히 고개를 빳빳이 들고 대들고 있다. 이재명이 해체하려는 온갖 카르텔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저항하고, 신천지와 통일교, 보수 개신교단으로 이어지는 종교계가 맞서는 힘도 크다. 그가 풀어야 할 과제의 목록은 더 무겁다. 부동산, 지방소멸, AI 산업전환, 소득과 자산의 불평등. 하나만 붙들고 씨름해도 임기가 모자랄 일들을 몇 가지씩 동시에 헤쳐 나가야 한다. 지지율은 이 싸움의 크기를 보여 주는 숫자이지, 이 싸움의 승패를 보여 주는 숫자가 아니다.
바깥의 적보다 아픈 것은 안에서 흔드는 말들이다. '어물전 썩은내'라느니, 반드시 망할 것이라느니 하는 유시민 등이 내뱉는 저주의 말. "왜 더 강하게 개혁하지 않느냐"는 진영 내부의 '준엄한 꾸짖음'. 이런 말들은 대통령을 안에서 흔든다. 한동훈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공격하는 데 검찰 캐비닛을 활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평소 목소리를 높이던 '검찰 개혁론자'들이 여기에 침묵하는 것을 나는 이해하기 어렵다. 검찰의 캐비닛 정치야말로 그들이 청산하자던 바로 그것 아니었나?
대통령의 자리는 외로운 자리일 것이다. 그 외로움 속에서도 개혁의 의지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근거로 그 의지를 믿을 수 있는가. 나는 이재명이 지금까지 살아온 길에서, 그리고 그 길을 상징하는 상대원 시장 연설에서 믿음을 갖게 됐다.
1976년 2월, 눈비 내리는 새벽에 성남으로 이사 온 소년. 시장에서 청소 노동을 하던 아버지와, 공중화장실을 지키던 어머니. 초등학교를 마치자마자 공장으로 출근하던 손. 공장에서 다친 팔과, 반지하에서 실행해 본 '다른 선택'. 이재명은 그 시장 한복판에 서서 이렇게 물었다. "국가가 할 일이 뭐겠습니까? 힘겹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일자리가 없는 사람에게는 일자리를, 장사가 안 되는 사람들에게는 장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 바로 정치 아닙니까." 그리고 이렇게 맺었다. "저 이재명이 하는 정치에는 저의 삶이 다 투영돼 있습니다." 아버지가 주워 온, 썩기 직전의 과일을 밤새 먹어 치우던 기억이 어린이 과일 지원 사업이 되고, 입어 보지 못한 교복이 무상 교복이 됐다. 이 연설에는 웅변가의 수사가 아니라, 웅덩이에서 빠져나온 사람이 아직 그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지는 부채감이 있다. 나는 그 부채감이 이재명 개혁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진보당원으로서 나는 이재명 대통령의 많은 정책에 아쉬움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가 개혁에 갖고 있는 선의를 의심한 적은 한순간도 없다. 호르무즈 파병에 가장 앞장서 반대 목소리를 내는 것도, 메가프로젝트에서 노동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도, 성평등을 위해 여성과 성소수자의 목소리에 힘을 싣는 것도, 이재명 대통령의 개혁 추동에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내는 목소리다. 내가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할 때는, 흔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의 개혁을 앞으로 밀어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의 임기는 짧고, 그 임기 동안 모든 개혁을 완수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그 개혁을 완수하는 것이 민주당이 아니라 진보진영일 것이라 확신한다. 이재명은 분명히 진보를 바라보고 있고, 그의 임기가 끝났을 때 세상은 지금보다 한 발짝 진보해 있을 것이다. 그 한 발짝 앞에서부터가 진보의 일이다.
'내란청산'은 구호가 아니라 현실이다. 적이 존재하는 싸움이고, 우리는 이 싸움에서 가장 큰 장기말인 이재명을 지켜야 한다. "국회로 모여주십시오"라던 이재명의 호소에 국회 앞으로 달려갔던 사람의 하나로서, 나는 이재명의 성공을 위해 진보진영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할 것이다. 상대원 시장에서 보인 이재명의 개혁 의지가 성공하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지금 시대 진보의 과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