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내시경러.

Joined Apri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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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거울과 충신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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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친 롯데리아에서 밀담할거같다고함 진짜 한국산계엄이 세계의밈이됏잔아
ロッテリアで密談して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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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 사람이 임ㅎㅌ씨는 아닐테고. 라는 확신을 갖고 눌러봤더니 과연 딴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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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나간것같음 너무 마음이 아파짐 2백만원을 위해 더한 것을 내놓으신 느낌이고... 주최측도 좋은취지였을텐데 뭔가 예상하지못한 방향으로 잘못돌아간 수레바퀴 같은 느낌임 차라리 과장된 수기였으면 좋겠고 아무튼 가족과 함께 더 행복해지시길 바랄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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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그 변시 오탈자 수기를 보았는데 원래 취지는 200만원 지원금 드릴테니 그 지원금 관련해서 다양한 주제로 써보세요. 였던거같은데 어떤분이 본인의 오탈 전후의 괴로운 사연을 낱낱이 아프게 쓰신것임 이정도면 그냥 게재하지 않는게 좋지않았을까 싶었는데 이름과 출신대만 블러처리되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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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아파서 제정신이 아닌 와중에 그 프로젝션을 어디로 하느냐로 인간 됨됨이가 나뉘는 것일뿐임
가족이 아픈데 제정신인 보호자 몇이나 있겠나... 그런 환자 보호자 설득하고 납득시키는것도 의료진 역량 아닐까 물론 의료진도 사람이니까 멘탈 갈리는건 이해하지만...어쩔수없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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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힘든일 너무 많아서 제정신 아닌데 이런 나의 짜증도 프로답게 받아내는 게 서비스직 종사자들의 역량이자 자기할일 아닐까? 물론 서비스직들도 힘들겠지만... 그건 어쩔수없다고 생각함" 이라고 말하고 다니면 난리가 날텐데 대상이 의사면 왜 갑자기 기적의 논리가 생기는거지
가족이 아픈데 제정신인 보호자 몇이나 있겠나... 그런 환자 보호자 설득하고 납득시키는것도 의료진 역량 아닐까 물론 의료진도 사람이니까 멘탈 갈리는건 이해하지만...어쩔수없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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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looks like a banana made a wish to become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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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을 받은적이 없다 = 건강했다. 이상이 생겨서 병원에 왔더니 병이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 = 건강하게 걸어들어왔는데 갑자기 환자가 되었다. 이 논리가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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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와 의사)를 기뻐 미치게 하는 말 : 아유 피를 몇 통을 뽑아가더라구요. 아파죽겠는데 피를 이렇게 많이뽑아가면 저 피 부족해지는거 아니에요? 나는 무슨 채혈실에 내가 모르는 피 담는 드럼통이라도 있는줄알았네 (sarcasm)
소아환자는 돈도안되고 컴플레인만 존나걸리고 소아 받는 의사들 ㄹㅇ 존경한다 소아과실습때 채혈 보틀에 뽑는거보면서 할머니가 간호사 팔뚝 때리면서 아이그 아까운 내새끼 피 많이도뽑는다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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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잉크벤트 캘린더는 한번더 할인 들어간걸 보니 올해 것이 곧 나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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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워즈어보이 쉬워즈어그릴
근데 남자는 boy인데 여자는 왜 gril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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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아닙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환자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정말
나이거 전에 병원 외래에서 간호사들이 맨날맨날 갈때마다 환자 앞에 두고 태움하길래 대놓고 환자앞에서 그러지좀 말라하고 채혈하러 가서도 말하고 원무과 수납할때도 너무힘들다고 말했더니 그담부턴 사라짐!!!!! 알아요 나 진상맞음 근데 직괴 공황환자라 그 병원 갈때마다 너무 괴로웟음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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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얘긴데 나 최근 “갓반인”의 특징을 알았어. 비주류 취향 문제가 아님. 대중 픽만 즐기는 게 갓반인이 아니란 것임… 갓반인도 우연히 그뭔씹 어쩌구를 사랑하기도 함. 다만 취향에 “계보”가 없고 일관성도 없음. 그래도 신경 안씀. 삶이 거기에 있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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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환기를 위해 다른얘기 가장 무서운 아기는 안울고 조용히 보호자한테 안겨있는아기다 열40도 병원 문 보자마자 떠나가라 울면서 들어옴->감미로운 울음소리군 열 38도 입맛이없어서 아침부터 밥 거의 못먹었다함 눈만깜박거림->아씁 왜안울지 찝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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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탓하면 심리학과감 심리학박사친구의 당사자성발언
@나 얼마전에 사회학과랑 술먹는데 세상문제에 자기탓하면 철학과간다하고 남탓하면 사회학과간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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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건 모르겠고 교실에 만학도 계시면 원만히 지내세요. 그 분 본업과 무관한 과면 취미 생활하러 오신 분일 수도 있지만 만일 유관학과면 높은 확률로 뒤늦게 졸업장 수거하러 오신 업계 대선배시고 평판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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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면아이 밥굶겨서 죽여버리고 싶으면 뭘 읽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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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비 맞는거 볼 사람 비 그냥 맞는게 안타까운데 빵실하니 귀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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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맨날 하는 얘기지만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국가의 의료라도 좀 갖고 와서 얘기했으면. 영국식을 원하십니까 아니면 독일식? 미국식? 일본식?
한국 의료를 망치는 두 축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법원의 의료 과다 책임 판결들이고, 또 하나는 어느 나라처럼 되고 싶은 지도 없는 의료개혁에 비 의료인(특히 특정 직업군)들이 의미 없는 말 얹는거 둘 다 살짝 열등(나도 공부 잘했는데 왜 너만 잘 벌어)의식이 관여돼있다 생각 (의료인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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