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둘 주제에 인생 개노잼 싱클레어ㅗ 하는 망나니 도련님 잡으러 쫓아다니기 vs 남자 한 명한테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거같이 구는 (드디어 미쳤나? 싶은) 도련님 비위맞추기
둘 다 극한직업이긴한데 후자가 더 낫지 않을까 적어도 파티장에서 누구 박아버리면 어떡할래 소리는 안 들을 거 아냐
원이랑 "진짜" 연애하는 사이 되고 처음하는 데이트 때 드레스룸 폭탄 맞은 것마냥 다 헤집어놓고도 데이트룩 못 정한 싱클레어 도련님이랑 진짜가지가지한다는 얼굴로 그분 만나러 가실거면 꼴값 그만떨고 이거랑 저거 입고 가세요 해주는 비서님 보고 싶네ㅎ 그러고 처음으로 도련님한테 고맙단 말
가족들과의 갈등 이런 건 원작에서 알아서 말아주실테니 나는 그냥 원이가 어머니한테 전화 와가지고 받았는데, 옆에 로먼 있으면 좀 바꿔줄래? 하셔서 핸드폰 넘겼더니 로먼이 어, 엄마 하는거나 보고 싶다고 말할란다
너 우리 엄마 어떻게 꼬신거야?
얼굴
...
엄마도 이 얼굴 좋아해
말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