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첫번째만 보고 이거 못 봤는데 이게 제일 중요한 장면이었잖아!!!!
아니... 아니... 나 이런 거 너무 좋아함 아니..... 아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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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은이 알기 전까지의 이야기~
개꿈 꾸고 세상 심각하게 거실에 앉아있는 김솔음 백사헌 뭐임; 하면서 냉장고에서 우유 꺼내가려 하는데 김솔음이 부름 개심각한 얼굴로 영은 씨가 햄스터라면... 어떨 거 같아? 함 듣자마자 미친놈... 하고 생각함 그 사람이 왜 햄스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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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전해서 영은 씨 가지마세요 영은 씨 없으먼 제 편은 누가 들어주고 양초는 누가 쥐어줘요ㅠㅠㅠ 했지만 재송해요... 하면서 결국 떠난 햄긍
흐어억 하면서 눈 뜨니까 개꿈임 그 꿈 꾼날 고영은한테 가서 혹시 해씨 좋아하지 않으시냐고 은근히 떠보기 머리 정리하는 손길이 너무나 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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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음 밖에서 쥑쥑스 소리 들려서 나와봤더니 수백 올망종망한 햄스터들 모여있는 거 보고 당황 그 햄스터 무리에서 가장 똘똘하게 생긴 갈색 햄이 앞으로 나오더니 솔음찌 해서 여 영은씨...???? 하고 기함 사실 자기는 인간이 아니라 햄져인데 이제 소원권도 썼으니 햄 별로 돌아가봐야 한다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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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선명한 환각을 봤어요
Replying to @Love_Lava_kyung
있어서 왠지 더 어색한데 고영은 뭐 먹고 있어서 물어봤더니 아 드릴까요? 하고 두 사람 손에 해바라기 씨 쏟아줌 묘한 정적.. 해바라기 씨다.. 해바라기 씨.. 해씨.... 이런 생각함 고영은 내릴 층이라서 둘다 힘내라고 인사하고 내리고 고영은 내리자마자 해바라기 씨잖아!! 아 어쩌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