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tcoin & Altcoin investor / Ambassador of $O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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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S at #KBW2026
KBW 2026에서 진행된 오브스 주최 4회차 사이드 이벤트 'On-ChAIn Night'의 Orbs 발표 영상입니다.
🟢연사 : 란 해머(Ran Hammer), CEO Orbs
🟢주제 : Where On-Chain meets Finance
📹 »영상 바로가기«
youtu.be/V384UN9ojmw?cc_load…
L1보다는 이제 L3의 시대?
영상을 짧게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이전엔 체인이 수수료의 12% 발생시켰지만 시가총액 91% 차지
금융앱은 수수료 73%를 발생시켰지만 시가총액비중 6%
체인이 지닌 멀티플이 유지될수 있는지에 대한 답이 필요하다.
더불어 운영부담 완화를 위한 전략변화도 필요한 상황,
과거엔 L1붐을 통해 솔라나, 루나, 아발란체 등이 주목받았다면 현재는 디파이와 금융앱으로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실제로 돈을 버는 앱에 시장의 관심과 돈이 모이고 있고 세상이 변하는 만큼 투자의 방향도 변해야 한다.
@orbs_network 는 디파이 서비스를 통해 실제 수익을 발생시키는 소수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변화하는 투자현장에서 주목해보아야 할 프로젝트이다.
#orbs $o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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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erious conversations about AI, with a few surprises for the community. 🎁
Kite and @FabricFND jointly provided the prizes, giving everyone something else to look forward to between sessions:
▷ Mac mini
▷ AirPods Pro
▷ Labubu
▷ Starbucks gift vouchers
Two rounds of lucky draws were part of the evening, with the grand prize revealed in round two. Beyond the draws, we also had a selection of event merch for guests to take home as a reminder of the night.
Congratulations to all our winners, we hope you left with more than prizes: new people to stay in touch with and ideas to keep exploring. 🪁
과세에 대한 인식조사입니다.
이를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여 정책결정에 영향을 줄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책임도 없고 대책도 없는 과세는 결사 반대입니다.
아직은 가상자산에 과세하기에는 이 시장이 성숙하지 않았습니다.
타이거리서치(@tiger_research_)에서 「2026 국내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인식조사」를 진행합니다.
가상자산 과세는 업계에서 계속해서 뜨거운 주제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국내 투자자들이 과세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과세가 실제 투자와 거래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데이터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직접 확인해보려 합니다.
국내 투자자들은 가상자산 과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과세가 시행되면 투자와 거래 방식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설문을 통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타이거리서치에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가상자산 과세가 국내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리서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찬반 의견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자들의 응답을 바탕으로 시장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짚어보려 합니다.
업계의 일원으로서 이번 논의에 조금이라도 의미 있는 데이터와 근거를 보탤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설문조사 링크 svy.surveypp.com/?pid=S55406…
간단한 저녁도 주고,
경품도 주고,
안갈이유가 없다!
🌐 ON-CHAIN NIGHT - ORBS at #KBW2026
오브스가 주최하는 4번째 KBW 사이드 이벤트!
🌎 On-ChAIn Night 참여 프로젝트
🟢ORBS / Injective / Stable / Pear
💬 프로그램 및 즐길거리
🟢프로젝트 키노트
🟢현장 게임, 즉석 포토
🟢참가 굿즈, 게임 경품, 뷔폐 식사
🟢네트워킹
📆 일정 및 장소
🟢날짜 : 10월 1일(목) 5PM~8PM
🟢장소 : 가빈 아트홀 (네이버 맵)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 예정!
✔ 신청 페이지 👇
luma.com/n61tjj9r
오늘부터 스시스왑은 바이백 및 전략적 비축 토크노믹스를 실행하기로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1. 프로토콜 수수료의 4%를 SUSHI 매입에 사용
2. 매입한 SUSHI토큰은 strategic reserve에 보유
3. 10월 1일부터 매월 xSUSHI 바이백 별도로 진행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은 바이백/소각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실질 토큰 가치에 영향을 끼칠거라 생각하는데, 전략적 비축을 통해 어디에 사용될지에 대한 내용을 찾을수는 없었다.
(단순 유통물량 흡수인건지는 모르지만 언제든 활용이 가능한 비축분이라면 재단에 의해 물량이 다시 풀릴수도 있는 리스크가 있다. 물론 커뮤니티가 상시 검증할수 있도록 공개 온체인 대시보드로 실시간 트래킹이 가능하다고 한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연환산 수익이 370만달러 가량 추정(30일 프로토콜 수익 26만 달러)이고 4%를 적용하면 연간 10~15만 달러의 SUSHI를 매수할 수 있는것으로 보인다.
SUSHI 시총 규모에 비하면 조금은 아쉽달까,
물론 xSUSHI 바이백은 별도 진행이니 스테이킹 홀더에게 조금 더 이익이 발생할 수는 있겠지만 시장의 반응으로 비추어볼때 큰 관심은 받지 못하는것 같다.
$ORBS(@orbs_network ) 역시 1차 투표를 통해 DAO를 결성하였고 DAO에서 추후 프로토콜 수익을 어떻게 활용할지 결정하기로 계획하였다.
추후 2차 투표를 통해 수익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부분을 DAO와 함께 고민할 것으로 보이는데 앞서 토크노믹스를 발표한 SUSHI를 통해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것 같다.
어떻게 커뮤니티에게 수익을 환원할 것인가,
어느정도를 환원할 것인가,
모두를 이롭게 할 것인가, 가격에 집중할 것인가
앞으로 오브스팀은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은것 같다.
"2026년에만 암호화폐 프로젝트 100개가 사업을 접을 것이다."
어그로성 가득한 제목의 기사가 눈에 띄었다.
아주 간단히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1. 26년에 100개 이상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사업을 접거나 파산신청을 하였음.
2. 이더리움 레이어2 생태계는 축소되는 추세
3. 이러한 이유는 자본조달이 어려워지고 투자자들이 더 신중해지는 성숙한 시장을 반영하는 것이기도함.
4. 대부분의 현재 프로젝트는 전통적 의미에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였음(대부분 토큰 장사를 통해 자금조달 및 운영)
5. 수많은 해킹사건이 발생하면서 26년 상반기에만 11억 달러의 손실이 추정되며 25년 전체 손실액을 이미 초과하였음.
6. 이전엔 커뮤니티가 단합하고 재단에서 부족분을 충당하여 회복세를 노렸지만 토큰기반 재정이 고갈나고 이전만큼 구제할만한 여력이 남아있지 않는 상태
7. 생존하는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달러 기반의 수익이 발생하는 곳들(예시 하이퍼리퀴드, 아베, 이더파이)
8. 결론 : 살아남은 프로젝트들은 기술적으로 가장 정교하거나 많은 기금을 조달했거나 가장 큰 커뮤니티를 가진 프로젝트가 아닌, 사람들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만한 제품을 만든 프로젝트
크립토 투자가 예전에 비해 극상 난이도로 변했다는 것이 체감된다. 오히려 시장이 전통금융과 비슷하게 키를 맞춰가며 성숙되가고 있다고도 볼수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가 "좋은 프로젝트"를 선별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집중해야할 부분은 "수익창출 여부"라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오래된 프로젝트 중 이 간단한 구조를 가진 프로젝트를 찾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다음 웨이브에서 살아남아 퍼포먼스를 펼칠 프로젝트를 찾기 위해서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키 포인트가 "수익화"와 "보안성"일 것이다.
기사원문 :
coindesk.com/business/2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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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근에서 손이 멈추는 순간 당근에서 20만원짜리 중고 아이폰을 산다고 해보자.
판매자가 "계좌 남길게요"라고 하는 순간 손이 멈출거임.
'이 사람이 돈만 받고 잠수 타면 어떻게 되는거임?'
반대로 판매자 입장에서도 물건을 먼저 보내면 돈을 안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할거고..
둘 다 상대를 못 믿으니까, 둘 다 이득인 거래가 안 되는 상황임.
그래서 사람들은 안전결제를 씀. 양쪽이 다 믿는 제3자, 당근 마켓을 중간에 끼우는 거임. 내가 낸 돈은 일단 그쪽이 들고 있다가, 물건이 도착하면 돈도 넘어가는 쪽으로..
이렇게 거래하면 수수료가 붙지만 사람들은 20만원을 통째로 날릴 위험보다 몇천원 수수료 내고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여러모로 편함.
2/ 세상의 절반은 이 장사를 함
은행, 카드사, 증권사, 보험사, 에스크로, 그리고 코인 거래소.
이들이 파는 상품이 다 똑같음.
결국, "쟤가 약속을 지키는지 당신이 직접 확인 안 해도 되게 해주는 것" 을 파는거임.
이걸 우리는 신뢰에 드는 비용, '신뢰 비용'이라고 함. 상품 가치에 어떤 관계도 없지만..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드는 비용인거임.
즉, 신뢰 비용 = 상대가 약속을 지키는지 내가 직접 검증하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데 드는 값
이라고 할 수 있는거임.
여기까지는 새로울 게 없음. 궁금한 건 그다음임.
3/ 그 값은 누가 정함?
이 수수료는 원가로 안 정해지고.. 그 자리에 앉을 수 있는 주체/회사가 몇 개냐로 정해짐.
동네에 약국이 하나뿐이면 그 약국이 가격을 정함. 열 개면 못 정함. 그냥 그런 얘기임.
그래서 중개자가 많은 산업에서는 이 값이 싸지고.. 중개자가 적은 산업은 이 값이 비싸지는거임. 심지어 중개자가 한 놈이다? 부르는게 값인거지..
그리고 우리나라에 사실상 제대로 된 코인 거래소는 업비트와 빗썸 뿐임. 업비트가 강남에 으리으리한 건물 올릴 수 있는 이유는 여기 있는거임..
그러면.. 왜 이렇게 거래소 자리에 앉기가 왜 어려울까.
두 가지 때문임.
첫째, 기술. 해킹 안 당하고, 24시간 안 멈추고, 초당 수만 건 주문을 처리하는 건 아무나 못 함.
둘째, 허가. 한국에서 원화마켓을 열려면 은행이 실명계좌를 열어줘야 함. 이건 돈으로 되는 문제가 아님. 은행이 싫다고 하면 자본이 얼마든 못 함.
이 둘이 겹치면 앉을 수 있는 회사가 손에 꼽히게 됨.
4/ 9년간 안 움직인 가격이 있음.
업비트 원화마켓 거래 수수료는 0.05%임. 이 숫자는 2017년 10월 서비스 시작 이후 한 번도 안 바뀌었음. 9년째 그대로임.
올해 3월 공정위가 두나무에 시정명령을 내렸는데, 이유가 이거였음. "이벤트 할인가"라고 광고했는데 알고 보니 처음부터 쭉 그 가격이었다는 것.
9년간 이 가격이 안 움직인 이유는 뭘까? 경쟁이 있는 시장에서는 가격이 움직이지만.. 이 자리에 경쟁자가 없기 때문임.
그리고 그 자리가 얼마나 좋은 자리인지도 숫자로 나옴.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에서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두나무 97.49%, 빗썸 99.99%임. 사실상 수수료 하나만 파는 회사임.
원화마켓은 온체인 트잭이 아예 안 일어나는 시장이라.. 블록체인 수수료를 낼 일이 전혀 없는.. 원가가 거의 없는 상품을, 9년간 같은 값에, 거의 유일한 매출원으로 팔아온거임.
비난하려는 게 아님. 그 자리에 앉기까지 들인 비용이 있고, 그 대가로 얻은 자리임.
다만 나는.. 이 구조가 앞으로는 유지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는거임.
5/ 수수료가 있는데 사람들은 왜 다들 온체인으로 가지 않았을까.
온체인이 더 싸다는 얘기는 10년 전부터 있었음. 그런데 대부분 안 넘어갔음.
이걸 단순히 "몰라서" 또는 "귀찮아서"로 설명하면 안됨.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게 더 합리적이기 때문임.
해외직구를 떠올리면 이해가 쉬움.
10년 전 해외직구는 국내보다 훨씬 쌌음. 그런데도 다들 안 했음. 배송대행지 주소를 만들어야 하고, 관세를 계산해야 하고, 사이즈를 잘못 시키면 반품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카드 결제가 막히면 영어로 문의해야 했기 때문임.
물건값은 쌌는데 총비용은 비쌌던거임.
6/ 블록체인도 정확히 같은 구조였음
거래소 = 수수료만 내면 끝
온체인 = 수수료 + 배워야 할 것 + 감당해야 할 위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뒤에 두 항(배워야 할 것 + 감당해야 할 위험)이 워낙 커서, 수수료가 10분의 1이어도 비용의 총합은 온체인을 사용하는 쪽이 훨씬 큰거임.
배워야 할 것. 지갑 설치, 시드 구문 12개 단어를 종이에 적어 보관, 네트워크 선택, 가스비 개념, 컨트랙트 승인, 브리지 사용법, 슬리피지 설정. 주소는 42자리임. 계좌번호를 42자리로 옮겨 적는다고 생각하면 됨.
감당해야 할 위험. 은행에서 계좌번호를 잘못 눌러 송금하면 되찾을 방법이 있음. 시간은 걸려도 방법은 있음. 온체인은 없음. 취소 버튼이 아예 없음. 주소 한 글자 틀리면 끝, 가짜 사이트에서 승인 누르면 끝, 시드 잃어버리면 끝임. 전화할 곳도 없음.
1장의 당근 얘기로 돌아가보면 이해가 쉬움. 온체인은 안전결제 없이 계좌이체하는 것과 구조가 같은거임. 수수료는 안 내지만, 잘못됐을 때 아무도 안 도와줌.
그래서 결론은 이거임.
지금까지 사람들이 거래소를 써온 건 무지가 아니라 합리의 결과였던거임.
7/ 그런데 그 두 항이 지금 깎이고 있음
무슨 말이냐면..
배워야 할 것 → 기술이 없애는 중
- 시드 구문 없이 지갑을 만들 수 있게 됨
- 지갑 설치 단계 자체가 앱 안으로 들어감
- 가스비를 서비스가 대신 내주는 구조가 생김
- 42자리 주소가 닉네임으로 바뀜
감당해야 할 위험 → 규제가 없애는 중
- 고객 자산 분리보관이 강제됨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준비금이 검증됨
- 감사 표준이 생기면서 컨트랙트 위험이 계량 가능해짐
- "이거 쓰다가 잡혀가나" 하는 걱정이 사라짐
이게 이 글에서 내가 하는 주장임.
이 결과, 두 항이 0에 가까워지면서.. 온체인과 거래소 경쟁 간에 남는 요소는.. 수수료 뿐이고, 이 수수료 요소는 온체인이 우월하게 남는거임.
8/ 그래서 거래소들도 이 경쟁에 대비하고 있음.
주장을 검증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돈을 걸고 있는 쪽을 보는 것임.
- 코인베이스 → Base
- 크라켄 → Ink
- 로빈후드 → 자체 체인
- 바이낸스 → BNB Chain
- 두나무 → 기와(GIWA)
수수료로 먹고사는 회사들이, 자기 수수료를 깎아먹을 인프라를 자기 돈으로 짓고 있는거임. 상식적으로 이상한 행동임.
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1%, 영업이익은 79.7% 줄었음. 빗썸은 상반기 순손실 1,087억원임. 수수료 단일 상품이라 거래대금이 반토막 나면 실적도 그대로 반토막 남.
즉 다른 매출원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이었고, 해결책이 필요했음.
9/ CEX 대비, DEX 비중이 오르고 있음.
7월 기준 DEX 현물 거래량이 CEX 대비 24.14%까지 올라왔음. 2019년 집계 시작 이후 최고치임. 2024년 내내 10% 아래였고 1년 전만 해도 17%였으니, 흐름 자체는 명확함.
그리고 이 데이터를 통해 고민해봐야 할 부분은..
코인게코는 다른 거래소 묶음으로 다시 계산했는데, 작년 6월 24.5%였던 비율이 올 1월엔 13~14%로 돌아왔다고 함. 그러면서 그 피크의 원인 중 하나로 바이낸스 알파를 지목했음.
바이낸스가 자기 앱 안에서 받은 주문을 팬케이크스왑으로 넘겨서 처리한 것임.
이게 무슨 뜻이냐면, 유저는 바이낸스 앱을 썼는데, 통계에는 DEX 거래량으로 잡힌거임.
지갑 안 만들었고, 시드 구문 안 적었고, 가스비 개념 몰라도 됐음. 그냥 앱에서 버튼을 눌렀음. 그런데 실제 체결은 온체인에서 일어난거임.
바이낸스 앱을 사용해서 온체인을 쓴, 이 사람은 DEX로 넘어간 것임, 아직 CEX에 있는 것임?
이런 거래들이 앞으로는 더 늘어날 거임.
그리고 나는 DEX, CEX 이 구분이 앞으로 점점 무의미해질 거라고 봄.
그래서 질문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함. 어디서 체결되냐가 아니라, 누가 사용자의 화면을 잡고 있냐로 말임.
10/ 다시 해외직구 얘기로
지금 해외직구 엄청 많이 함. 그런데 사람들이 배송대행지 만드는 법을 배웠음? 아님.
쿠팡이 로켓직구를 만들었음.
사람들은 어려운 걸 배운 게 아니라, 어려운 걸 대신 처리해주는 앱을 쓴 것임. 화면은 그대로 쿠팡이고, 뒤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알 필요도 없음. 그냥 쿠팡을 사용하다보니 해외직구를 하게 됨.
블록체인에서도 똑같이... 사람들은 중앙화된 앱을 통해서 블록체인을 쓰게 될 것임.
지금처럼 지갑 설치하거나 시드를 외우는 방향으로는 앞으로도 안 갈거임. 1장의 안전결제를 다시 생각해보면 됨. 안전결제는 없어지지 않음. 사람들은 여전히 낯설고 위험한 서비스를 굳이 쓸 이유가 1도 없기 때문임.
바뀌는 건 유저가 보는 화면이 아니라, 그 뒤에서 정산이 일어나는 장소일거임.
11/ 정리
- 중개자가 파는 건 "직접 확인 안 해도 되게 해주는 것" 이고, 수수료는 그 값임
- 그 값은 원가가 아니라 그 자리에 앉을 수 있는 회사 수로 정해짐. 기술과 허가가 장벽임
- 그 증거가 9년간 안 움직인 원화마켓 수수료임. 앉을 수 있는 회사가 두 놈 밖에 없으니 수수료도 안바뀜. 원가는 거의 없고 매출의 97%가 거기서 나옴.
- 사람들이 온체인으로 안 간 건 무지가 아니라 합리적이었음. 총비용 = 수수료 + 배워야 할 것 + 감당해야 할 위험
- 기술이 앞의 것을, 규제가 뒤의 것을 지금 깎고 있음
- 거래소들이 자기 돈으로 체인을 짓는 게 이 방향의 가장 강한 증거임. 기와의 구성은 정확히 4번의 두 항을 없애는 장치들임
- 지금 블록체인 세상의 흐름은 DEX로의 대이동이 아니라 중앙화된 앱을 통한 블록체인 이용임
- 우리가 매일 쓰는 앱의 뒷단이 조용히 교체되는 쪽에 가까울 것임.
당근에서 안전결제 버튼을 누르는 사람은 그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하지 않음. 유저는 아무것도 못 느낄 것이고, 아마 그게 이 기술이 성공하는 유일한 방식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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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not expressed a bullish view on Bitcoin even once since August 2025.
But I see the current market movement differently from what I have seen before.
I had been expecting further downside. However, at this point, I see that my judgment was wrong. I want to acknowledge that clearly.
The current price rebound now appears likely to continue longer than I originally expected. Even if Bitcoin encounters short-term resistance and pulls back again, the down cycle may take longer to fully resolve, but I no longer expect price to break down as easily as I previously anticipated.
Over the past year, I have taken a total of three short positions.
And with this third short position being my last, I will no longer take short positions.
If the market is moving differently from what I expected, there is no reason to stubbornly hold on to my previous view. If the market has changed, I will acknowledge that change and adjust my outlook accordingly.
At the same time, I will go back and review all of the data I have interpreted so far from the beginning. I will re-examine where my judgment went wrong, which signals I may have overinterpreted, and what changes I may have overlooked.
I will clearly acknowledge where I was wrong, and I will also determine why I was wrong.
Summary
From this point forward, I will be bullish on Bitcoin.
오브스($ORBS) DAO 첫 시작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일단 DAO에서 정확히 어떤 것들을 할수 있는지 짚어놓고 시작하자는게 첫번째 투표이다.
너무 긴 포스팅을 보기 힘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하자면
1. DAO는 15가지 권한을 제한하게 된다.
- 중요내용 : 가디언 최소 스테이킹 요건, 스테이킹 보상률, 가디언과 위임자와의 분배 비율 등을 DAO에서 정할 수 있게 됨. 15가지 권한은 아래의 표와 같고 추후 추가 할수 있음.
2. DAO는 가디언을 승인하거나 자격박탈할 수 있음.
3. 대형 업데이트 승인
4. 신규사업/제품 승인
위의 4가지 내용을 기본으로 DAO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고 투표 자격은 오브스를 스테이킹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1토큰 1투표권이라서 고래에게 힘이 실리는 구조)
단순히 커뮤니티에서 대화만 나누는 수준이 아닌 DAO를 의회 수준의 의사결정기구로 끌어올려서 실질적인 운영에 참여시키도록 하는 중요한 사안으로 보인다.
특히 다음 단계에서는 실질적인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는 오브스에서 그 수익을 어떻게 홀더에게 분배할지, 혹은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뭔가 주주총회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데, 홀더를 홀더답게 대우해주는 모습이랄까. 지금까지 토큰 들고있다고 대우해주는 프로젝트는 단한번도 본적이 없다. 그런데 주요 의결에 투표권도 주고, 수익 공유도 하겠다는 그 첫걸음을 오브스가 발표한 것, 크립토 생태계의 색다른 시도 혹은 혁명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을 것이다. @orbs_network @orbs_korea
The next chapter of Orbs' governance begins ⚖️
OIP-9 marks the beginning of the Orbs DAO, introducing the first formal governance layer and laying the foundation for progressive decentralization
A major milestone in the evolution of the Orbs network
orbs.com/Establishing-th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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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native
대충 이런상황인거잖아요 그쵸..?
Tom Lee(@fundstrat)'s #Bitmine bought another 35,138 $ETH($58.65M) from #BitGo and #Kraken over the past 4 hours.
arkm.com/explorer/address/0x…
arkm.com/explorer/address/0x…
아무리 기술이 좋다한들 실제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것은 실패할수밖에 없는 프로젝트이다.
꼭 사용해야만 하는 동기를 부여하던가,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선점하던가,
후발주자라도 이를 잘하는 프로젝트만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죽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기술은 있는데 사람이 없다.
제품은 있는데 쓰는 사람이 없다.
메인넷은 열렸는데 아무도 거기까지 가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대부분은 끝까지 착각한다.
기술만 좋으면 결국 유저는 따라온다고.
성능이 좋고 구조가 좋고 이론적으로 우월하면 시장이 결국 알아봐줄 거라고.
나도 예전엔 그렇게 생각했다.
좋은 상품만 만들면 사람들이 알아서 사용할거라고 생각했다.
좋은 상품만 만들면 된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전혀 안 그렇다.
시장은 기술에 감탄하지 않는다.
시장은 그냥 안 쓴다.
크립토에서 진짜 무서운 건 기술 실패가 아니다.
아무도 안 쓰는 성공이다.
메인넷도 열었고, 투자도 받았고, 파트너십도 붙었고, 기사도 나왔다.
근데 정작 쓰는 사람이 없다.
이게 제일 처참하다.
겉으로는 살아 있는 척하는데 실제로는 이미 죽어 있는 프로젝트들.
생각보다 시장엔 그런 것들이 너무 많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유저를 설득하지 않는다.
먼저 개발자를 설득하고,
그다음 VC를 설득하고,
그다음 자본을 끌어오고,
그다음 제품을 만든다.
여기까지는 이해한다.
초기엔 원래 돈도 필요하고, 개발자도 필요하고, 인프라도 필요하니까.
문제는 그 다음이다.
다들 이상할 정도로 유저를 쉽게 본다.
좋은 기술이 나오면 유저는 나중에 알아서 붙는다고 믿는다.
그 믿음이 제일 위험하다.
왜냐하면 거의 항상 틀리기 때문이다.
기술은 출발점일 뿐이다.
승리가 아니다.
진짜 중요한 건 그 기술을 누가 실제로 쓰느냐다.
한 번 쓰는 게 아니라 다시 오느냐,
불편해도 참고 다시 켜느냐,
문제가 생기면 욕하면서도 피드백을 남기느냐,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이 더 나아지느냐다.
이 흐름을 못 만드는 프로젝트는 결국 메인넷을 열고 나서야 현실을 맞는다.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 현실.
그래서 그때부터 보상을 뿌린다.
에어드랍.
포인트.
인센티브.
일드.
퀘스트.
사람을 데려오는 건 성공할 수 있다.
문제는 그 사람들을 유저라고 착각하는 순간이다.
그들은 유저가 아니라 계산기다.
제품을 사랑해서 온 게 아니라 기대값 보러 온 사람들이다.
보상이 끝나면 떠난다.
토큰 받으면 팔고 떠난다.
수익률 줄면 떠난다.
다른 데서 더 달콤한 거 나오면 바로 갈아탄다.
그게 당연하다.
그런데 프로젝트는 그걸 보고 유저가 많았다고 착각한다.
아니다.
한 번도 유저였던 적 없다.
그건 체류가 아니라 채굴이었다.
진짜 유저는 다르다.
불편해도 다시 온다.
좋아서 온다.
필요해서 온다.
자기 문제를 해결해주니까 온다.
그리고 제품이 더 나아지길 바라면서 피드백을 남긴다.
귀찮아도 말해준다.
화가 나도 다시 써본다.
이 사람들이 진짜 자산이다.
토큰보다 귀하고,
TVL보다 중요하고,
대부분의 허세 지표보다 훨씬 무겁다.
그래서 크립토 프로젝트의 진짜 난이도는 기술이 아니다.
기술과 유저다.
이 두 전선에서 동시에 이겨야 한다.
하나만 이겨서는 절대 못 간다.
기술만 있고 유저가 없으면 그냥 아무도 안 쓰는 자기만족이다. 유저만 있고 기술이 없으면 잠깐 반짝이다 무너진다.
둘 다 잡아야 한다.
문제는 대부분 둘 다 잡겠다고 말만 하고 실제로는 기술 쪽에만 거의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는 거다.
왜냐하면 그게 더 쉽기 때문이다.
유저는 어렵다.
사람은 복잡하다.
행동은 예측이 안 된다.
그래서 다들 기술 뒤에 숨는다.
특히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은 더 잔인하다.
다들 프라이버시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근데 막상 직접 쓰라고 하면 거기서 끝난다.
지갑 새로 만들어야 하지,
브릿지 해야 하지,
새 체인 배워야 하지,
UX는 낯설지,
속도도 익숙하지 않지.
말로는 필요하다고 하지만 행동으로는 안 옮긴다.
왜냐하면 사람은 원래 귀찮은 걸 싫어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치가 좋아도 습관을 이기긴 어렵다.
그래서 프라이버시 프로젝트는 기술적으로 맞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사람이 굳이 공부하지 않아도,
굳이 결심하지 않아도,
굳이 애써 넘어가지 않아도,
그냥 자연스럽게 쓰게 만들어야 한다.
그 문턱을 못 낮추면 아무리 대단한 기술이어도 결국 소수의 찬사 속에서만 끝난다.
그래서 나는 점점 더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최고의 기술이 이기는 게 아니다.
사람에게 가장 빨리 닿는 기술이 이긴다.
사용자의 습관 속으로 가장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구조가 이긴다.
피드백을 가장 빠르게 흡수하는 팀이 이긴다.
기술과 유저 사이 거리를 가장 짧게 만드는 프로젝트가 결국 살아남는다.
크립토는 늘 기술의 언어로 떠든다.
TPS.
ZK.
MPC.
TEE.
L2.
Appchain.
Bridge.
Modularity.
근데 시장이 마지막에 던지는 질문은 늘 하나다.
'그래서 누가 쓰는데?'
그리고 진짜 잔인한 질문은 그 다음이다.
'왜 계속 써야 하는데?'
이 질문 앞에서 무너지는 프로젝트가 너무 많다.
기술은 화려했는데 이유가 없었던 거다.
쓸 이유도,
남을 이유도,
돌아올 이유도 없었던 거다.
Arcium이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프라이버시 기술을 만든다는 말은 이제 충분하지 않다.
그 기술이 실제 사람의 행동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복잡한 설명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경험이 되어야 한다.
기술적 우월함이 아니라 반복 사용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걸 Solana처럼 이미 사람과 유동성과 습관이 모여 있는 곳 위에서 풀 수 있다면,
오히려 그게 훨씬 현실적일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이다.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만들겠다는 야심보다,
사람들이 이미 있는 곳에서 사람들의 행동을 조금씩 바꾸는 방식.
나는 그쪽이 훨씬 현명하다고 보는 것이다.
결국 미래는 기술만으로 오지 않는다.
기술이 사람에게 닿을 때 온다.
그리고 그 거리를 끝내 줄이지 못한 기술은,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정교해도,
아무리 혁신적이어도,
시장에서는 그냥 안 쓰이는 기술로 끝난다.
그게 제일 냉정한 현실이다.
간만에 기영좌가 코인에 대해 스레드를 남겼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쓰레기지만,
1. 토큰화된 시장 레이어를 가진 글로벌 인터넷회사(BNB, GRAM...)
2.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Defi 서비스
3. 더 넓은 금융트렌드와 조화를 이루는 프로젝트들은 의미가 있고 보유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는 것,
최근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가 좋지않다보니 알트코인에 대한 고찰과 되돌아보는 KOL들의 아티클이 종종 보인다.
그들에게서 보이는 가장 공통적인 테마는 "수익성"을 꼽을 수 있다.
기영좌 역시 재즈를 기대하고 크립토에 왔지만 어느순간부터 클래식이 흐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재즈가 흐르던 낭만의 시대가 가끔 그립다라는 말로 아티클을 마무리 지었다.
이전에는 서사가 있으면 그것이 곧 가격이 되던 시절이 있었다. 아직도 아인슈타인의 생일이라며 가격이 몇배나 치솟던 지금은 고인이 된 아인스타이늄이 떠오르곤 한다.
어쩌면 그것이 코인만이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도파민일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진짜로 제도권(클래식)으로 접어들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선 그에 걸맞는 내러티브에 빠르게 탑승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어려운 시장이지만 어려운 시장속에서도 빛나는 프로젝트 역시 존재한다. 기영쨩이 언급한 특징을 가진 프로젝트가 뭐가 있을지 발굴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이를테면 디파이 분야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오브스(@orbs_network )라던가.. 또 뭐가 있을까?
Replying to @ki_young_ju
2. DeFi services with real revenue
DEXs like Hyperliquid and other high-quality DeFi protocols still generate solid revenue.
Altcoins can still have major upside when founders are credible, revenue is real, and governance respects token hold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