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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ifer2019 계정 잠겨서 다시 돌아온 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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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ul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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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국제영화제 타래. 최대 19편을 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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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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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고 나온 사람들이 하나같이 노동자 얘기는 안하고 쌍차 얘기도 안하고 재현윤리 얘기만 함으로써 메타적으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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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매우 안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싫어하고. 주지훈 만큼이나 경멸하는 남자 연예인 중 하나입니다. 성범죄 무혐의가 정말 무혐의라 생각할 수는 없는 것이죠. 그것은 남자 판사의 선택인 것이고 개인이자 여성인 사람으로서 이진욱을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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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반응 좀 역하네.. 박시영이 그냥 결혼 못하는 헤테로도 아니고 반려인이 있는데 제도가 없어서 결혼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퀴어인데 그사람 앞에 두고 "못해서 부러워서 그러지~" 이게 할소린가?
퀴어통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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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 읽어보면 존나 씹새끼 맞네 싶어서 넌 싸패 뇌 없이 순수체급 쓰레기 아닌 게 다행인줄 알아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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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얘기가 있음. 최근 미국 정신과 의사가 뇌사진으로 싸패 판별이 가능한가?를 실험하려고 정상인 뇌사진, 싸패 뇌사진을 찍었는데 정상인 사진에 싸패 사진이 있어서 연구원 불러다가 이거 뭥미? 했는데 추적해보니 정신과 의사 본인 뇌사진이었음. 그는 그때까지 몰랐음.
실재로 고지능 싸패랑 그냥 현실적으로 착한 사람은 구분할 수 없습니다... 고지능 싸패는 왜 살인이나절도같은 귀찮은 일을해? 그냥 착한척이 더편하지 않나? 하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누가 통수치면 그인간만 깔끔히 조집니다. 즉 신용을 쌓기위해 착한일을 한다는 심리구조는 싸패에 가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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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을 담아낸 현대미술 전시! 2027년 2월 21일까지 울산 중구 북정동(중앙동)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울산광역시 승격 30주년 기념전 《산업의 꿈, 사람의 시간》이 열립니다!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빠르게 산업도시로 변한 울산과 그 속의 사람들을 다루는 전시로, 회화•사진•키네틱 사운드 설치•산업자료•참여형 퍼포먼스 등 작품 100여 점을 볼 수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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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폭파를 축하합니다. 나무위키는 '그래도 덕질 콘텐츠는 좋다'는 미명하에 각종 실존 인물에 대한 '편향된 평가'를 기록하고 편집을 잠그는 형태로 싸이버 불링의 본진으로 작동해 왔습니다. 책임을 방기했던 운영진에 대한 처벌도 신속히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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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노 5만명 다 들어오면 왜 안됨? 한국에서 아빠 찾아서 양육비 제대로 받게해주고 한국교육 받게 키워서 국민으로 살게하면 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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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언리밋 방문하시는 분들께 미리 안내 드립니다. 북서울미술관 입구 광장에서 충주시 농특산물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밤을 사면 무료로 바로 깎아주는데 저만큼이 15000원이고요 바로 옆에는 국산 참기름 작은병 1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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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최근 두달 간 계쏙 내 베르바라 팬픽 읽고 고치고 챗지피티랑 클로드로 피드백 받고 하면서 내가 쓰고 좋아하는 오스칼-앙드레의 모습이 전형적인 로맨스 구조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는 걸 이제서야 인정하게 됐는뎈ㅋㅋㅋㅋㅋㅋ 몇번을 다시 생각해도 띠용되는 지점이 아니 지금 서로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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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로 정의하는 범주 자체가 남들이랑 핀트가 좀 어긋 났나 보다 싶다. 나는 그냥 내 유성애 대상이랑 한집에서 같이 먹고 살면 그게 로맨스인 거고 따로 시간 내서 만나고 특별한 뭔가를 하고 질투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어쩌고 저쩌고는 대체로 귀찮은 일인 거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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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과: 오스칼과 안드레스가 서로 사랑한다는 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니까 공백 포함 외전 포함 거진 25만자에 달하는 팬픽에서 사랑한다는 말이 직접 입밖으로 혹은 편지로 나오는 건 딱 3번 뿐이고(이걸 굳이 제가 써야 하나요?) 나머지 시간 내내 얘들은 그냥 밥 먹고 일하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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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게이 속옷 브랜드들 선거 이겼다고 세일함... 세일 코드가 BLUETEXAS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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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트럼프 이새끼 전세계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걸 해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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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엔 베스트 오브 유스의 모 인물 자살 장면에서 발코니에서 화분에 물 주고 신발 벗는 모습(특: 우울증, 새해 전야)을 보고 그래 빨리 신발 벗고 침대 가서 누워자라 했던 이력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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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놓고 오다 제가 애프터썬 첫관람시 영화를 너무 못따라간 나머지 이 장면에서 캘럼이 지갑을 놓고와서 카페트를 못사는건가 했던 걸로 트친들이 영영 놀린 사건이다 주로 영화에 올라타지 못하고 완전히 오독할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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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생각해봤는데 주인공이나 사건의 유무와 별개로 작품이 그리는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감각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게 얄팍하면 핍진성이 없다고 느끼는 취향인 듯.
내가 뭔가 문학적이라고 느끼는 묘사는 도입부에 공간 설명부터 시작해서 막 온갖 고유명사가 쏟아져 나오는 부류인데(예시: 침엽수의 집은 금정산 자락에서 뻗어나온 경사가 온천천까지 이어지는 수많은 비탈길 중 하나에 있었다. 집 바로 앞 도로변에는 벚나무와 꽃댕강나무가, 동네 사람들이 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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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세트를 지으면서 소설을 읽는 타입이라 이런 구체적인 실체에 대한 묘사가 없으면 텅 빈 무대에 배우만 올라간 느낌?ㅋㅋ 좀 과장하면 묘사도 걍 나무 하면 아무 나무 아이콘 같은 게(왜 그 가지 셋 솟고 솜사탕 같은 초록 머릴 쓴 나무) 세워지는데 벚나무 하면 진짜 벚나무를 심는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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