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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강대진이
"아, 그래서 모오~ 모! 어? 어떡하자고."
하는 것도 미치겠고
태준기 빡침 올라오는데 힘이 없어서 공기반 소리반으로 "야아.." 하는 것도 미치겠어
대진준기 미치겠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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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책 한 권에
그 오랜 세월의 서사를 다 담았지?
꿈을 이루며 살던 어린 리현상의 선물이
꿈 없던 어린규남의 꿈을 만들어주고
꿈에 가까워질수 있게 오랜시간 옆에 있어주다가
꿈을 잃고 살게된 리현상에게로 다시 돌아감
도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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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진만이가 동만이 너무 아끼고 잘 돌봐서 부모님이 진만아 동생 하나 더 낳아줄까? 물어봤는데 진만이 동만이 손에 손가락 하나 쥐여준채로 아니요 동생은 동만이만 있으면 돼요. 하는 거 보고싶다
집에 온 아기동만이 한번 안아보라며 엄마가 안겨주는데 진만이 6살 인생 최대 위기엿을듯
침 꼴깍 삼키고 아빠다리로 앉아 엄마가 안겨주는대로 조심히 안아보는데 모카빵(?)만한게 불편한지 막 꼼지락거려 진만이 놀라갖고 엄마, 아기가 싫은가바아.. 하는데 금세 편해졋는지 형아 품에서 잠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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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배에다 대고
안녕 내동생.. 하고 인사해봤을 진만이형
집에 온 동생이라는 존재는 너무 작고 소중해서
품에 한번 안아들고 내가 평생 지켜줄게.. 다짐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