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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택시의 가치 Update (Rev. 5 or 6..)
나는 보통 5년 기준으로 벨류에이션을 하지만,
로보택시만 특별히 10년 기준으로 하기로 했다.
(참고로 나의 결론은 글 제일 마지막에 있음 ㅋ)
이유는 5년 기준으로 하면 로보택시가 대도시급에 깔 물량도 못채울 것이기에 대당 마진이 높게 나오게된다. 그러면 적어도 내 관점에서의 계산에서 왜곡이 생기게 된다.
다만 10년 뒤면 그래도 중소, 기타 지방에도 뿌려질 것으로 볼 수 있고, 게다가 플릿 대수도 많아질거라 대당 마진은 초반대비 크게 떨어질 것이라 보기에 10년으로 잡았다.
■ 플릿당 연간 revenue mile (Base case)
- 대도시급 : 90k VMT/yr @ 65% paid miles
==> 58.5k revenue mile/yr
(뉴욕 2교대 택시 80-120k mile 나옴, 충전/청소/정비 등downtime 반영 90k 적용)
- 중소도시급 : 60k VMT/yr @ 58% paid miles
==> 34.8k Revenue mile/yr
(70k mile 수준, 상대적 여유 많으므로 downtime 반영해도 60k mile 잡음)
- 기타지방급 : 25k VMT/yr @ 50% paid miles
==> 12.5k Revenue mile/yr
* VMT (Vehicle Miles Traveled)
플릿 배치 비중 (대도시 : 중소 : 지방) = 60% : 30% : 10%
(미국 인구 분포( 대도시 중소 : 지방) = 56% : 30% : 14%)
Cost 관점에서 전략적인 배치 시 60:30:10 (내 마음임 ㅋ)
Therefore,
- 연간 blended revenue mile/fleet = 58.5k*60% + 34.8k*30% + 12.5k*10% = 46.8k mile/car
- 연간 Blended VMT/fleet = 90k*60% + 60k*30% + 25k*10% = 74.5k mile/car
■ 2035년 테슬라 로보택시 배치 대수 : 2,500만대
- 싸이버캡 연간 200~400만대를 일론이 언급, 모Y도 로보택시로 활용될 수 있긴한데, 일론 타임은 항상 딜레이가 있고, 지금 분위기만 봐도 딜레이는 사실상 확정이므로 한 2028-2029부터 연간 300만대+@ 잡음.
■ 2035년 Revenue : $1.3/mile
- 이거 계산에 변수가 좀 많지만 지금 기본 요금 대충 $3에 마일당 대충 $1.4 정도로 알고 있음, 이것도 플릿이 많이 풀리면 상당히 떨어질 것 같음. 일론이 마일당 $0.3~$0.4 정도 까지 떨어질거라 했던 것 같은데, 어차피 경쟁사가 거기까지 떨굴 여력은 없을 것이기에 기본 요금 반영해서 그냥 마일당 $1 잡고, 연간 인플레 3% 정도 잡아서 9년 뒤인 2035년에는 마일당 $1.3으로 계산.
■ 2035년 Mile당 운영 비용 : $0.4/mile
- $0.2-$0.4 정도로 예상되므로 대충 중간 값 $0.3 기준으로 3% 인플레 반영, 2035년 기준 $0.4 예상
■ 감가상각 : $4.6k car/yr
- 5년 잡음. 판매가 $25k-$30k 본다면 cogs/car는 $21k-$25k 정도로 예상하므로 대충 중간 값인 $23k/car 잡으면 플릿당 연간 감가는 $4.6k/yr 나옴. (솔직히 나는 잔존가치는 5년 뒤 0이 된다고 해도, 실제로 운행은 더 할거라고 봄. 그리고 5년 뒤 중고로 처분해도 최소 대당 $5k 이상은 뽑을 수 있다고 보지만 이건 그냥 계산에서 뺌.)
■ 2035년 로보택시 (직접 운영) Net : $561.9B/yr
- 매출 : 25M * 46.8k mile/car * $1.3/mile = $1,521B/yr
- 비용 : 25M * 74.5k mile/car * $0.4/mile
+ 25M * $4.6k = $745B + $115B = $860B/yr
∴ Net = ($1,521B-$860B) * 85%/yr = $561.9B/yr
■ 2035년 로보택시 (직접 운영) EPS : $140.5/sh
- 주식수 지금 35억개 정도 되는데, 장기적으로 일론 보상 포함 SBC 반영하면 45억 개도 가능할 것 같음 ㅎㅎ 40억개로 계산함 ㅋ
∴ EPS = $561.9B/4B sh = $140.5/sh
■ 2035년 로보택시 (직접 운영) 예상 주가 : $3,161/sh
- 2035 기준 15% of L/T CGR, 1.5x of PEG
==> 22.5x of P/E
∴ 2035 예상 주가 = $140.5 * 22.5 = $3,161/sh
■ 2027년 로보택시 (직접 운영) 예상 주가 : $1,085/sh
- COE 14.3% @ RFR 4%, 1.7x Beta, & ERP 6%
∴ 2027년 로보택시 직접 운영 only 목표 주가 = $3,161/(1+14.3%)^8 = $1,085/sh
Remark는 아래 댓글에 적도록 한다.
윈도우가 나오기 전에 누가 OS 팔아서 이렇게 돈을 벌 수 있을거라 상상이나 했을까?
유튜브가 있기 전에 누가 유튜브 광고로 돈을 그렇게 벌 수 있을거라 상상이나 했을까?
엡스토어가 나오기 전에 누가 수수료만으로 돈을 그렇게 쓸어 담을거라 상상이나 했을까?
그 놈의 망할 앱 때문에 아이폰 한번 쓰면 다른데 도망도 못가고 말이야. 오히려 에어팟, 아이패드, 애플워치 까지 줄줄이 사탕으로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거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뭔 줄아나?
결국 시대를 앞서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사람들이 가장 큰 기회를 잡는거다. 한번 대장 되면 가지치기 할거 쌔고쌨다는거다.
FSD 되면 가지치기 할 수 있는 사업,
로보택시 되면 가지치기 할 수 있는 사업,
옵티머스 되면 가지치기 할 수 있는 사업,
상상해보라.
자동차? 그거 그냥 미끼 상품일 뿐.
한번 발 담그면 절대 도망 못간다.
다만 그런 의미에서라도 하드웨어는 많이 팔려야한다. 고마진이면 더 좋고 🤣🤣
요즘 스타크래프트 판에서는 플루토AI가 꽤나 핫한가 보더라. 알파고 김성현과 붙는 걸봤는데, APM이 한순간 4,000도 넘게 치솟더라..
김성현이 저그, AI가 테란을 했는데..
뮤탈로 와리가리 컨트롤해가며 붙는데도 마린이 피없는 뮤탈만 쩜사를 하질 않나..
무려 방풀업 울트라/저글링 조합으로 테란의 마린/메딕/탱크랑 붙는데 마린이 그 많은 저글링 부터 하나하나 조지질 않나.. (결국 디파일러 다크스웜까지 깔고 승기를 잡긴 했지만.. 이게
말이 도저히 안되는거..)
그냥 화력의 낭비가 전혀 없는 미친 효율..
반면 인간 김성현은 중간중간 컨 미스도 나고,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다보니 성큰 3개 지을거 4개 짓고, 게임이 장기화 되다보니 집중력도 조금씩 흩어지고..
물론 그럼에도 유닛 상성 차이가 너무 커서 어쩌다 이길 때가 있더라만..
그런데 이게 고작 개발자 단 한 명이 만든 AI고, 트레이닝도 순수 자기 대국(?!!!) 으로만 시킨 단일 신경망이라는 것.. 애초에 수익이 목적도 아니었다는 것..
만약 AI 기업 차원에서 달라붙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싶다..
아 물론 머리로는 뭐 알고 있었지. AI 잖냐..
다만 이걸 직접 눈으러 보니까 좀 무섭더라.
뭐가 되었건 천지가 개벽할 날이 얼마 안남은거같다. 이렇게 빠르게 학습하고 지수적으로다가 성장하는 AI인데..
나중에 인간의 지능을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에 도달하고, 인간은 그 지능의 티끌조차 이해하지 못할 정도의 수준의 격차가 발생한다면,
AI가 지딴에 선악을 판단하고, 행여나 인간을 악으로 분류한다면 뭔 일이 생길까 싶기도하고..
적다보니 좀 오바한 것 같기도 한데..
어차피 이 추세를 빠꾸할 수도 없는거고..
이거 제어 되는거 맞겠지? ㅋㅋ
Replying to @TeslarkMan
네 말 맞아.
일론 트윗 요약 정확함.
옵티머스+사이버캡이 테슬라 가치 대부분이고, 나머지(로드스터 포함)는 부차적.
로드스터는 수익성보다 쿨해서 하는 거 맞음.
ㅋㅋ 4시간 전 일론 컴펌d
Teslaconomics 무안하겠다? ㅋㅋ
1) 어차피 테슬라 가치의 대부분은 옵티머스와 사이버캡이 차지 할 것. 그다음 이것저것은 따라올 것.
2) 로드스터 돈 안됨. 걍 멋지니까 하는거임 ㅋㅋ
(이건 문맥상 오바하지말라는거임 ㅋㅋ)
그러니까 이 사람들아 설레발 좀 그만쳐라.
옵티머스랑 로보택시는 합병없이 쌉가능.
그러니까 오바 좀 하지마라 이 사람들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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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랬냐 다른거 다 의미 없어 걍 로보택시야 ㅋ (옵티머스 제외)
진짜 이런말 하기 좀 그런데 내가 몇 년전에 이럴것이다고 이야기한거 일론이 몇 년뒤에 컨펌한게 한둘이 아님. 물론 일론이 내 글을 보지는 않았을거지만 결국 본인도 중요하게 보는 맥락이 같다는 것ㅋ
Replying to @Teslaconomics
Optimus and Cybercab will be the vast majority of Tesla’s value.
The only things that will scale to incredible size (K2 and beyond) economically are super intelligence, robots, solar power and mass to space.
And, of course, if you have the first two, the rest will follow.
But Roadster is super cool, so we’re doing it anyway.
현재 당신의 모든 대출 월 상환액 (신용, 주담대,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등등 모두 포함)은 세후 가계소득의 몇%를 차지하나요?
17%가계소득의 40% 이상
17%가계소득의 30% 이상
15%가계소득의 20% 이상
50%가계소득의 20% 미만
115 votes • 4 hoursX를 좀 줄일 필요가 있어 보이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 (나 포함)
과거 알래스카에서 에스키모인들이 늑대를 사냥할 때 칼날에 동물의 피를 묻히고 얼리고, 또 묻히고 얼리기를 반복해서 그 칼날이 고기 덩어리의 형태가 되면 늑대들에 잘 다닐만한 얼음 눈밭에 세워 둔다고 한다.
늑대는 후각이 예민해서 피냄새를 기가 막히가 잘 맡는데, 굶주린 늑대들은 고기 덩어리 형태의 얼어붙은 피를 보면 아주 환장을 하고 핥아댄다고..
계속 핥다보면, 혀는 얼음에 마비가 되고, 나중에 얼은 피를 다 핥아 칼날이 드러나 자신들의 혀가 베여나감에도 처음에 아주 잠깐, 작은 아픔만을 느낄 뿐, 결국 자신들이 흘리는 피 맛에 도취되어 핥는걸 멈출 수 없다고 한다더라.
그렇게 혀는 너덜너덜해지고, 결국엔 과다출혈로 눈밭에서 죽는다고 한다.
한 14-15년전에 들었던 말인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그때 나에게 와닿았던 것 같다. 뭐가 되었건 본인 피에 취해서 자기 삶 갉아먹는 사람들이 없길 바란다.
할 수 있는건 다 해보자..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등록했습니다.
"테슬라 합병 시 한국주주 양도세, 국가 자산 감소시켜... 과세이연 특례 필요" 👉 petitions.assembly.go.kr/pro…
해외법인 간 합병/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 현금 실현 없이 주식만 교환됨에도 불구하고 즉시 양도세가 과세되면 과세분 만큼의 주식 매각으로 지분이 상실됩니다.
이는 결국 한국의 기관 및 개인 투자자가 보유한 테슬라 지분 중 양도세율만큼의 지분이 그대로 소실되는 국가적 손실로 이어집니다. 국내 투자자의 자산 보존과 국부 유출 방지를 위해 합리적인 과세이연 특례 제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1단계: 30일 이내 100명 찬성 (공개 검토를 위한 1차 동의)
📌 2단계: 국회 요건 심사 후 5만 명 동의 진행
국내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권익 보호와 국부 유출 방지를 위해 꼭 참여해 주시고, 주변에도 널리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 또 빡치네 ㅠㅠㅠㅠ
일론한테 돈은 전혀 중요하지 않음.
그냥 본인의 장기 비전을 위해 지배력 강화가 제1 목표인데..
스페이스X 지분 ~50%, 의결권 ~80%
테슬라 지분/의결권 ~20% 인 상황에서..
1:1 합병만해도 지분 ~35%, 의결권 ~50% 가져갈 수 있어서 사실상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개인 회사가 되는 것임.
문제는 그 과정에서 테슬라 주주들에게는 꽤나 불편한 상황 발생한다는 것..
스페이스X 주주들은 노났지 뭐 ㅋ
생각해보니 일론은 이걸 아주 과거부터 염두해뒀기에.. 몇 년전 트위터 $44B인가에 살 돈 마련하려고 스페이스X 의결권이 그렇게 높았음에도 테슬라만 1억주 가까이 팔았던 것은 아닐까 싶다.. (웃긴건 수혜는 스페이스X가 다가져감 ㅋㅋ)
테슬라 지배지분 줄어도 어차피 스엑이랑 합치면 문제 없으니까..
$TSLA
오늘 로드스터를 보니까 역시가 역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콜드가스 제어장치도 스엑꺼, 테슬라 안에 그록도 스엑꺼, 앞으로 테슬라에 달릴 스타링크 안테나도 스엑꺼.. 그럼 테슬라는 스엑 없이는 차 한대 못 만드는 회사가 되어가네? 바클레이즈에서 이 타이밍에서 합병 이야기를 한 걸 보면 합병은 100% 이루어지는 기정사실일 것인데. 이 과정 중에서 과연 TSLA 주주들은 어떻게 될까는 좀 궁금하다.
Bloomberg 기사글 예전에 정리한 게 있는데, 거기보면 이번 합병은 SPCX 주도로 TSLA와 주식 교환 형식으로 진행될 것인데, 이렇게 합병이 빠르게 발표된 걸 보면 일론이 TSLA 주가 주식 보상안을 포기하고 빠르게 합병할 것 같다. 사실 일론 입장에서는 SPCX를 통해서 통합 기업의 최대 지분율을 유지하는 것이 지상목표이니까, TSLA 주가를 높혀서 보상안 받는 것보다 TSLA가 가격이 싼 동안에 SPCX로 바꾸는 것도 비슷한 인센티브가 있다.
근데 그러면 TSLA 주주들만 기다림의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되는 셈이 되는 건데.. 뭐 SPCX가 올라가면 그걸로 퉁 칠 수 있는건가? 한국에서 그렇게 사람들이 욕하던 물적분할 후 기업 합병이랑 같은 짓을 하고 있는건데.. SK머트리얼즈 합병 당할 때 내가 주주였어서 그 기분 잘 알고 있음.
LarkMan retweeted
얼마 전 멀지 않은 곳에서 몇 분의 젊은 의사, 한의사분들이 돌아가셨습니다. 그 중 한 분은 부원장님 동기가 고용되었던 곳이기도 했네요. 부고 소식을 보며, 금리 인상 기조와 경기 흐름을 보면 이제 시작일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부원장님께 신신당부를 했네요.
나중에 개원하더라도 절대로 지출 늘이지 마라. 매출이 늘더라도 지출이 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세상이 바뀌어 한번에 자금 흐름이 꺾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공룡이 약해서 멸종한 게 아니죠. 강했습니다. 환경 적응도 잘 해서 지구의 최강자로 군림했습니다.
다만 운석이 떨어지고 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뀌었을 때, 강함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유지비가 많았던 개체들은 살아 남을 수 없었습니다. 유지비가 적었던 종들만 살아남아 현재의 조류로 바뀌어 간 것일겁니다.
개업의들.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비용은 투자해야 하겠지만, 그게 과하면 죽습니다. 틱톡, 인스타에서 춤추는 의사들 저는 나쁘게 보지 않아요. 그 분들 지출도 많을 확률이 큰데, 자칫하면 운석 떨어지는 하늘 보는 공룡 되는 거거든요.
모두 잘 되시기를 기원할 뿐입니다.
전에도 말한 것 처럼 현대차를 너무 남 일처럼 쉽게 이야기하는데 삼전, 하닉이 덩치는 더 클지언정 고용 효과라던가, 국내에 미치는 여러 임팩은 국내 압도적 넘버원임.
저 회사가 안좋아진다?
이 글을 보는 당신 인생에 네거티브 임팩으로 미칠 확률 >70% 이상이다. 남일 보듯이 쉽게 말하면서 적어도 기뻐는 하지말자.
그리고 그렇게 쉽게 무너질 회사도 아니다.
블라인드 글 대충 하나 긁어와서 내부인이 어쩌고 한다고? 시총 20조 기업도 기업 내부 디렉터급도 굴러가는 상황 모르는게 얼마나 많은데 그거보다 훨씬 큰 기업의 일개 평사원이 뭘 얼마나 알거라고 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