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토너먼트는 현실적으로 참가자 수가 높지 않기 때문에
5라운드 기준 8강 진입을 위해서는 보통 3-1-1 이 필요.
ID를 감안한다면 2패는 곧 탈락이라는 결과.
나는 매직 외의 TCG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 기준으로 말하자면, 보통 2패를 하는 경우 8강 진입이 불가능해서 2패를 하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하면 된다.
패배를 하게 되는 이유는 내 생각에 크게 3가지인데, 이중 2번을 반복해서는 안된다.
1. 불운 (지나친 멀리건이나 덱의 지나친 저점 발동)
2. 상성이 최악인 대전 (플레이어가 아니라 덱)
3. 플레이, 덱 숙련도의 부족 (잘못된 사이드보드 인아웃이나 플레이 실수)
예선 탈락을 돌이켜보면 이중 2번이 포함되고 있다.
이것을 어떻게든 1번으로 줄인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하자.
3번은 어떻게든 노력할 필요가 있는데, 내가 과거 모던 포맷을 어려워할 때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상대방의 덱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잘못된 플레이가 나오는 경우' 가 많아 생각보다 2패중 1패는 3번인 경우가 꽤나 많았다.
단순히 플레이 미스나 덱을 굴리는 숙련도의 문제라고 하면 '미숙함' 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게임플레이에서 생각지 못했던 상황이 전개되어 경험을 통해 능숙해질 요소가 많은 포맷에서는 매직 숙련자라도 3번이 여전히 발생할 수 있다.
어쨋든 3번은 준비와 노력, 경험 뿐이야.
대부분 매직을 하는 이유는 이것을 갈고 닦기 위한 것이지.
1번의 경우 나는 4라운드 중 8~12게임 중 반드시 발생한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편이다.
그 빈도수가 중요하긴 한데, 일반적으로 약한 덱일수록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강한 덱이어도 여전히 발생하기 때문에 셔플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어. 모두가 자신에게 맞는 셔플 방법 루틴이나 사용하는 슬리브에 민감한 이유는 쉽게 극복이 안 되기 때문이다. 매직은 멘탈 게임이고 정신수행이 필요한 게임이야.
2번은 의외로 생각보다 극복이 가능한데, 단순히 말해서 '상성이 최악인 대전' 이 적은 덱을 플레이하거나, 그것을 줄이는 조정을 하는 것이다.
안정성이 높은 컨트롤 덱은 일반적으로 1번과 2번을 잘 해결하고 있고, 그 이유로 8강 진출의 성공률이 높은 경향이 있다. 로컬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선호될 수밖에 없는 것도 납득.
반면 빠른 어그로 덱이나, 승리에 클리어 조건이 붙거나, 포텐셜이 강한 구조의 덱들은 불운이나 덱의 상성을 비교적 잘 타는 편이라 8강 진입의 벽이 높게 느껴진다.
여담으로 우리가 포맷에서 '사기' 라고 느끼는 덱은 포텐셜과 안정성이 트레이드오프 되지 않고 함께 존재하는 덱이라서 환경에서 압도적으로 1티어에 위치해 있거나 추후 밴 조치가 되기도 한다. 그런 덱이 있다면 그냥 그것을 플레이해야 한다.
얼마전 나는 RCQ 첫번째 도전에서 모노 그린 랜드폴을 플레이했지만, GW우로보로이드와 반트 에어벤딩이라고 최악의 매치업에서 2패, Dimir Excruciator 상대에서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의 저점이 드러나고 1-3 드롭. 1승을 했던 보로스 드워프 상대로도 질 뻔했다.
그리고나서 GW랜드폴을 선택하여 자격을 얻은 것은 단순히 모노 그린의 실패로 인한 경험을 통해 상위 메타에 강한 모노 그린보다 미러가 압도적으로 강하고, 극단적인 상성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5라운드 이후 4강에서 자격이 주어지는 토너먼트의 특성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해 그대로 실행한 것이다.
ID가 존재하는 대회에서의 커트라인을 통과하기 위해서, 덱의 선택이나 조정 노력은 그런 성격을 가진 토너먼트에 걸맞게 감안해야 할 요소가 있다.
반대로 15라운드를 플레이하는 스포트라이트 시리즈의 경우 무승부의 점수는 의미가 없고, 패배의 시점이 언제인지 크게 중요하지 않아. 끈질기게 계속 승수를 쌓을 수 있는 힘이 중요.
나는 1-2 로 출발했지만 이때 패배는 테무르 코나, 적 레이라인 슬릭샷 콤보 어그로라서 상성도 최악인 동시에 메타게임에 일반적인 덱은 아니었다. 그래도 결과는 11-4로 마무리했는데, 대회 전에 동료들과 이야기했을 때도 이렇게 라운드 수가 많고 참가자가 많으면, 덱에 전략적 요소를 담는 것 보다는 덱을 견고하게 만들고 토너먼트 도중 흔들림이 없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결과가 좋은 것은 좋은 것이지만, 그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늙은 몸을 이끌어 15라운드를 모두 마친 것이 무엇보다 스스로 만족스러운 포인트였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토너먼트의 종류나 규모에 따라 그에 맞는 마음가짐이나 전략, 덱 선택, 조정이 다르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플레이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
This is planned to use for today's RCQ.
tournament was cancelled due to a lack of participants.
I don't know how good this deck will be in the metagame, but I feel it is worth trying in many ways because the 24Lands + Scientist + Shaper combination is very solid and amazing.
The deck is currently in the testing sandbox, and the core engine works without any issues. Rather than focusing solely on competitive efficiency, this is a beloved list that executes the traditional Black Midrange game plan beautifully. Fine-tuning it for the specific metagame will just require some more data and research.
次シーズンのCCFの日程は、韓国人にとってあまりに過酷です。
韓国で1年中最も重要な祝日のお正月と正確に重なっており、すでに私の知人たちは今シーズンのRCQとCCF参加をあきらめています。
「Japan & Korea」を掲げたイベントでありながら、韓国の事情は全く考慮されていないようです。
Champions Cup Premium Qualifier
Top4 Qualified with Selesnya Landfall.
For local tournaments, I thought it was better to choose Selesnya, which has fewer unfavorable matchups, rather than Mono Green, which is strong against the top meta.
4 Torpor Orb is MVP
@fireshoes
Bravefroggy retweeted
🗼サマーフロントin東京タワー ページ公開🗼
6月19日(金)より東京タワーフットタウン1階にて開催する『サマーフロントin東京タワー』用のページが公開されました。
衣装の展示、描きおろしグッズの販売、コスプレイヤーの登場などお楽しみいただける企画が盛りだくさんです!
指揮官様ぜひ会場に遊び来てくださいね!
詳細はサイトをご確認ください。
tokyotower.co.jp/
#ドルフロ2サマーフロント
#ドルフロ2
Bravefroggy retweeted
Runner-up at the Limited Tour Qualifier at GP Chiba!
Huge congrats to my friend @gongsangjun on the win 🇰🇷
Magic Spotlight Chiba Day2
R11 4C Control OO
R12 Izzet Spellmentals XOO
R13 Dimir Excruciator XOO
R14 Izzet Prowess XX
R15 Jeskai Lesson Control OXO
11-4 Finished, 27th Place !
The 15-round schedule was hard for me,
but it was a fun weekend.
Magic Spotlight Chiba Day 1
7-3 Finished with Mono G Landfall
R1 Izzet Aggro OXO
R2 Temur Kona OXX
R3 Leyline Aggro XX 🌶
R4 Jeskai Control OO
R5 Izzet Spellmental OO
R6 Mardu Discard OXO
R7 Dimir Excruciator OO
R8 Mono G Landfall XX
R9 Izzet Prowess OO
R10 4C Control OXO
Crashing Footfalls = Engineered Explosives
Living End = Tormod's Crypt
Affinity has no intention of oppressing them.
작년부터 어피니티를 플레이했던 내 경험상, 보통 5-6라운드의 토너먼트를 플레이하면 평균적으로 1턴 카파 플레이는 1-2번 정도 가능하다.
토너먼트에서 1-2게임 공짜 승리는 엄청난 메리트지.
당한 사람은 재앙이고, 과거 서머 불룸 아뮬렛 타이탄이 2턴킬 했던 확률과 체감상 크게 다르지 않다.
Champions Cup Premium Qualifier at Cardnyang 🇰🇷
R1 Living End OO
R2 Boros Energy OO
R3 Affinity XOO
R4 Eldrazi Ramp XX
R5 Amulet Titan XOO
R6 ID
Top8 Izzet Prowess XOO
Trust me.
Preodain is the best card in Affinity.
@firesho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