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 retweeted
페덱은 1일 "4차전때 (강)민호가 나에게 '피치컴을 던져버리라'고 하더라.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라. 나만 믿고 들어오라'며 사인을 손가락으로 직접 냈다. 그래서 믿고 따르면서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이 retweeted
오늘 PO 5차전은 선발 투수의 차이, 그리고 리드오프의 차이가 승패를 갈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김지찬 선수는 라온고 시절부터 봐왔는데~ 진짜 좋은 선수가 됐네요.
당시 김지찬을 뽑았던 최무영 스카우트 팀장님의 이야기가 문득 기억이 아닙니다.
"그냥 천재예요"라고... 지금 이정도 활약이면 당시 최 팀장님의 눈은 정확했던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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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혁이좋다
류지혁은 “본인이 실책 해놓고 왜 운건가. 미야모리 사토시가 울어야지”라며 농담 섞인 말을 했다.
김영웅에게도 “왜 울었느냐”라고 물어봤다던 류지혁은 그만의 방식으로 후배를 달랬다. 그는 “실책은 할 수 있다고 했다. 울지는 마라고 했다”고 전했다.
당시 타구를 지켜본 류지혁은 “그 타구는 못 잡는 타구였다. 바운드가 죽으면서 누가 서 있었어도 실책이 나올만한 타구였다. 까다로웠다”라며 “예측이 안 되는 타구여서 잡으려면 발에 맞고 앞에 떨어뜨려서 잡아야되는 것이다. 김영웅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건 영웅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광주 땅이 KIA를 도와준거다. 오늘은 대구니까 대구 땅이 우리를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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