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트위터에서 백룸에 대해서 그것이 공허와 공포의 공간이 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에게 그런 공간들은 친숙한 놀이터와 같았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이 글이 그런 감상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이 공간들이 삶으로 가득 찼었을 때를 기억한다"
unwinnable.com/2026/10/29/th…
어쩌면 없을지도…. 혹은 있을지도 (?) 낭만은 유럽 근대의 개인주의, 계몽 이후에 찾아든 고독과 떨어질 수 없으니, 그런 의미에서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또 그런 근대가 이식되면서 이 땅만의 “낭만”이 새로 만들어진 것은 아닌지, 또는 그 이전에, 때로 그런 단독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Replying to @dresden73
“당연하죠. 한국어로는 ‘낭만‘ 이라고 합니다.” 하고 헤어졌는데..
들어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뭐가 이상해서 같이 유학온 일본인과 만나 토론한 결과 ’낭만’ 은 ‘로맨틱’ 의 음치가 맞다는 결론에 도달해서..
‘뭐지? 동아시아는 로맨틱이 없나?‘ 하고 좌절했다던 얘기가…
생소 retweeted
지정환 신부님은 한국 근현대사 대표인물로 교과서에 실어도 아무런 부족함이 없으신 분임
518때 광주 시민군에게 굶지말라고 유제품 실어나르기까지 하셨을 정도로 한국 현대사의 산 증인이자 전북동부 산골마을들의 성인 그 자체셨음
더더욱 잘 알려졌음 좋것다
생소 retweeted
조선족인데 단순 노무 직종 취업하면 불법체류자되고 유학생이나 교환학생인데 아르바이트 하면 불법체류자 되고 사업자한테 괴롭힘 당하고 임금체불을 당해도 공식적으로 입증되기 전에 다른 데 취업하면 불법체류자됨 비자가 말도 안 되게 다양하고 복잡한데 비자마다 취업 가능한 직종도 정해져있음
생소 retweeted
“오죽하면 미등록 외국인 합동 단속을 나오면 지역 시장 상인회가 '이주노동자들이 단속을 피해 외출을 안 해서 매출이 떨어진다'며 군청에 찾아가 하소연을 하겠습니까.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이주노동자는 지역 상권의 숨통을 틔워주는 가장 소중한 고객인 셈입니다.”
omn.kr/2kanz
게임화하는 전쟁에 관한 짧은 영상 하나
AJ+ “How Video Games Sell War”
youtu.be/FinpJiuyLOY?si=s5x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