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렌보임 마클중에 그게 제일 인상적이었음
“이부분을 왜 세게치냐”
“여기가 이 파트의 화성적 정체성을 종결짓는 부분이니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 중요한데 사람들이 그게 중요하다고 알고 이해하는 데에 이게 좋은 방식인지를 묻는 거다…(중략) 예컨대 이렇게 음량을 줄이고도
전에 녹음하는애들이랑 워크숍처럼 모여서 얘기하는데
클래식녹음 공부하는 애 앞에서 현업자라고 깝죽대는 홍대출신 녹음엔지니어보고 헛웃음나왔음
그 친구도 그런 것 같아서 걍 둘이서 싱긋 웃고있었음
자고로
Fae는 이렇게 바이올린도 퍼커션같은 야수의심장을 지니고 연주해야한다
고 공유하려다 앨범커버 첨봤는데 진짜 생긴대로 치고 켜네 싶어짐
open.spotify.com/track/1O1o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