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린 retweeted
ㅆ발울음나와
명절마다 할머니가 나를 공주라고 불렀음.
근데 부엌일은 나한테만 떠넘김.
사촌 오빠 둘은 거실에서 티브이를 봤음.
그동안 난 부엌에서 전을 부쳤음.
할머니는 늘 꽃무늬 앞치마를 매고 계셨음.
그 앞치마를 나한테도 하나 사 주셨음.
"공주야, 이리 와서 이것 좀 뒤집어라."
"공주야, 상 좀 같이 들자."
부엌 문턱 너머로 오빠들 웃음소리가 들렸음.
속에서 뭔가가 끓었음.
사실 부엌에 가면 할머니는 늘 뭘 먹여 주셨음.
갓 부친 전을 내 입에 먼저 넣어 주셨음.
그래도 그해 추석엔 참지 않았음.
"할머니, 공주는 부엌일 안 해요."
거실이 순간 조용해졌음.
고모가 숟가락을 내려놓았음.
하…
할머니는 아무 말 없이 부엌으로 들어가셨음.
그날 저녁 내내 나를 부르지 않으셨음.
설에 갔더니 할머니가 거리를 두셨음.
공주라는 말도 안 하셨음.
전 부치는 소리만 들리는 부엌 앞에서
할머니가 나를 보더니 머뭇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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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을 잃음
루린 retweeted
你们日本男人能在动漫里光明正大画各种掀女人裙子,看女人内裤,看女人洗澡,埋女人胸的傻逼情节,不觉得这种情节恶心低俗,却能认为现实中的女性处理正常的生理期问题是值得羞耻的东西
我怎么生活在一个这么厌女的世界啊?
隣でjkが生理のアプリ見ててドン引き
電車の中で見るものか?
Readers added context they thought people might want to know
生理アプリは主に月経周期の予測や体調・症状記録による健康管理のためのツールです。電車内で閲覧する事は非難される行為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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