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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月お誕生日なので、欲しい物リストを公開してみる
値が張る物ばかりだから、流石に来ないやろ…
amazon.jp/hz/wishlist/ls/F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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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ch Hotel
Hawt S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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豪華絢爛だったオクスリーホテルは、創業者の悲劇をきっかけに悪夢へと変わった。荒れた客室、異常発生した蟲、謎の企業、そして響く銃声と避難アナウンス……
テープの真相を追うあなたを待つのは、腐敗した肉体に浮かぶ狂気の笑顔!
#VRChat_world紹介 #VRChat #V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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応募方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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応募期間2026年10月25日23:59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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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く見ておいて下さいね、今フランスで起きている暴動や掠奪は、まさに日本の一部の極左が目指すものですよ。彼ら彼女らは、国家権力や暴力装置に対抗するには暴力を用いた革命しかないと煽動してきましたが、まず暴力の向かう先はフランスを見て分かる通り、常に罪なき国民です。
ロマン砲 retweeted
絶対結婚しろ
친구가 만들어준 소개팅자리에서 취미가 뭐냐길래 "러닝이요" 하고 대답했음
3년간 내가 뛴 거라고는 닫히는 지하철 문뿐이었음 근데 상대 눈이 갑자기 반짝였고 "헐 저도요!" 하는 순간 거짓말을 취소할 타이밍이 사라졌음
헤어질 때 상대가 말했음 "다음엔 한강에서 같이 뛰어요"
그 주 토요일에 5km를 뛰었는데 나는 2km에서 시야가 하얘졌고 상대는 "오늘 컨디션이 별로라서요" 하며 나랑 속도를 맞춰줬음 이상하게 한 번도 나를 앞서지 않았고 러닝화는 박스 접힌 자국이 그대로 남은 새 신발이었음 나는 그냥 장비 관리를 잘하는 사람인 줄 알았음
여기서 끝낼 수 있었는데 상대가 말했음 “11월에 하프마라톤 같이 신청할래요?”
나는 "좋죠" 라고 말했고 집에 가서 참가비 5만 원을 결제했음 그때부터 퇴근하면 한강 가서 토하기 직전까지 뛰었음 거짓말을 만회하려고 시작한 일인데 어느새 기록 앱에 5km 31분이 찍혀 있었음
두 달 동안 우리는 매주 서로 러닝 인증샷을 보냈음
대회 날 출발선에서 서로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있었음
상대가 파스 냄새를 풍기고 있었고 나도 똑같았음 둘 다 아무 말 안 하고 출발했음 5km까지는 같이 뛰었는데 8km에서 상대가 보이지 않았고 12km 즈음에서 나는 다리가 풀려서 갓길 가로수에 기대 있었음
15km 표지판 앞에서 걷고 있는 상대를 만났음
얼굴이 새빨갰고 숨이 넘어갈 듯했는데 나를 보자마자
동시에 입을 열었음
"저 사실 러닝 안 좋아해요"
"저도요"
둘 다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한참 웃었음 지나가던 주자들이 괜찮냐고 물을 정도였음
알고 보니 상대도 첫 만남에서 내 프로필에 "러닝"이 적혀 있어서 같은 거짓말을 했다고 했음 그래서 신발도 러닝화로 새로산거였음
기록은 3시간 4분이었고 메달은 둘 다 받았음 결승선 사진 속 우리는 서로 부축하면서 울고 있는지 웃고 있는지 알 수 없는 표정이었음
지금은 사귄 지 8개월째임
일요일 아침마다 한강에서 만나는데 뛰지는 않고 걸으면서 빵을 먹음 ㅋㅋㅋ메달 두 개는 우리 집 현관에 같이 걸려 있음
친구가 만들어준 소개팅자리에서 취미가 뭐냐길래 "러닝이요" 하고 대답했음
3년간 내가 뛴 거라고는 닫히는 지하철 문뿐이었음 근데 상대 눈이 갑자기 반짝였고 "헐 저도요!" 하는 순간 거짓말을 취소할 타이밍이 사라졌음
헤어질 때 상대가 말했음 "다음엔 한강에서 같이 뛰어요"
그 주 토요일에 5km를 뛰었는데 나는 2km에서 시야가 하얘졌고 상대는 "오늘 컨디션이 별로라서요" 하며 나랑 속도를 맞춰줬음 이상하게 한 번도 나를 앞서지 않았고 러닝화는 박스 접힌 자국이 그대로 남은 새 신발이었음 나는 그냥 장비 관리를 잘하는 사람인 줄 알았음
여기서 끝낼 수 있었는데 상대가 말했음 “11월에 하프마라톤 같이 신청할래요?”
나는 "좋죠" 라고 말했고 집에 가서 참가비 5만 원을 결제했음 그때부터 퇴근하면 한강 가서 토하기 직전까지 뛰었음 거짓말을 만회하려고 시작한 일인데 어느새 기록 앱에 5km 31분이 찍혀 있었음
두 달 동안 우리는 매주 서로 러닝 인증샷을 보냈음
대회 날 출발선에서 서로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있었음
상대가 파스 냄새를 풍기고 있었고 나도 똑같았음 둘 다 아무 말 안 하고 출발했음 5km까지는 같이 뛰었는데 8km에서 상대가 보이지 않았고 12km 즈음에서 나는 다리가 풀려서 갓길 가로수에 기대 있었음
15km 표지판 앞에서 걷고 있는 상대를 만났음
얼굴이 새빨갰고 숨이 넘어갈 듯했는데 나를 보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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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Chatワールド「追憶 -A Place to Remember-」を公開しました。
私がゲームワールドではないワールドを公開するのは珍しいと思います。
このワールドは、長年VRChatでともに過ごしてきた友人の突然の訃報をきっかけに制作しました。
私はその友人の現実の姿も住んでいる場所も知りません。
葬儀に参列することも、お墓を訪ねることもできません。
築いた友情も過ごした時間も確かに本物だったのに、別れを告げる場所さえない。
そのやりきれなさに直面したとき、自分にできることは何かを考えました。
思い返せば、彼は私のワールドのテストプレイに付き合い、応援してくれた人でもありました。
そして行き着いたのは、やはりワールドを作るという事でした。
でも、特定の誰かだけの慰霊碑ではありません。名前や思い出を刻むこともしません。
訪れた人がそれぞれの大切な人を思い浮かべられる場所にしたかった。
感謝と寂しさをここに少しだけ置いて、それぞれの日常へ戻っていける、そんな場所になればと願っています。
私自身がいつかいなくなっても、誰かにとって大切な人を想う場所であってほし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