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밝음 retweeted
그리고 싸불 문화 때문에 대체로 비계 가 있다보니까 수면 위에 있는 사람들은 이 판에 남아있는 사람이 있긴 한 건지 아닌 건지 비계 카르텔의 존재 유무도 모르겠고 있다고 해도 누가 총대 매고 뉴비 끌고 들아오지 않는 한 혼자 방황만 하다가 빠지고 장르무관 어딜 가나 이런 경향이 높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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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소비러 하니까 뭐 평소에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 투명인간이로 지내다가 갑자기 지 불만표출할때만 투명인간 클로크 벗어던지고 나타나서 맨 마지막에 ‘저 사실 님 정말 좋아햇는데요’ 하며 갑자기 뒷북 호감 표출하면 님 누구? 저는 님 초면인데요? 뭐 이런 못된말 하고 싶어짐
본디밝음 retweeted
글고 좀 뭐랄까… 전에는 소비러가 자조적인 의미가 좀 있었다면 이제는 ‘소비러’를 ‘소비자’와 같은 의미로 보는 사람들이 너무 늘어났음 그리고 연성 안 하는 사람이라도 썰 풀고 이런 건 많이들 했었는데 이제는 진짜… 그것도 안 하고 정말 읽기만 하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 짱많음
본디밝음 retweeted
동인은 원래 욕망이고 이 욕망을 주절주절 떠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글러고 그림러고 발현하는 것인데 걍… 다들 자기 욕망 주절거리는 대신 내 욕망에 딱 맞는 말을 누가 대신 떠들어주길 바라고 내 입맛에 안 맞으면 밥상 엎기나 하고
본디밝음 retweeted
그래 얘들아.. 니네는 지금 전인류중에 가장 고능한 시점이야... 그게 지나면 책도존나안읽고 공부도 존나안하니까 제일 고능한때를 즐기고 시험잘보렴
spin-spin.com/q/6ae839a4edb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