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 (@O_Ob37) profile picture
Joined March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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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 유사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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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제 전 여친이 자꾸 연락오고 친한척 해서 거슬리는데 금성제가 그거 막지도 않아서 더 섭섭하고 화날 거 같음. 조금씩 나 긁으라는 식으로 행동하길래 참고 참다가 용기내서 저러는게 너무 싫고 속상하다 말하면 금성제가 그게 왜. 라는식으로 말해서 욱할듯. 그게 지금 말이냐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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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금성제한테 무슨 기대를 했고 좋아 죽는 연애를 했다고.... 인상 찌푸리면서 금성제 보면 내가 이렇게 화난 모습 처음 봐서 금성제 내 얼굴 빤히 쳐다봄. 이런 식이면 못 만난다고 화나서 막 말하면 말없이 나 보다가 담배 물고 그렇게 기분 더러우면서 왜 참고 있었냐?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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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은 티 막 나는데 참는게 이미 금성제 다 눈치 채고 있어서.... 일부러 그러냐고 금성제 노려보다가 가려고 하면 어디가. 하고 바로 내 손 잡음. 진짜 짜증나고 싫다고 하면 아무 말 없이 나 보다가 나중에 주위에 나 말고 다른 사람 없이 다 정리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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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기한테 좀 걷고 싶다고 하면 조부장한테 차 멈추라고 하고 바로 내려서 나랑 같이 걸어줄 거 같음. 햇빛이 뜨거워서 바람도 뜨겁고 아무것도 구경할 거 없는 길인데 주위 보면서 걸으면 백창기 내 뒤통수 쳐다보면서 따라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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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걷다가 멈춰서 백창기 돌아보면 백창기도 같이 멈춰 설듯. 잠시 망설이다가 손 내밀면 안 잡아줄 줄 알았는데 성큼 다가와서 내 손 잡아줌. 우리가 뭐라도 된 것 같이 해 달라 하면 해줘서 내 기분만 이상하고.... 그냥 말없이 걷다가 다시 차 탈듯. 날이 뜨겁다고 핑계 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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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후랑 여행와서 이것저것 먹다가 새벽에 속이 너무 안 좋아서 깸. 체했는지 열도 나고 배도 아파서 침대에 머리 박고 웅크리고 있으면 김영후 바로 깨서 어디 아파? 하고 나 감싸 안음. 조심히 이마 손 대보고 병원 가자. 하는데 꼼짝도 못하겠어서 고개 저음. 너무 아파서 못 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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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후 내가 아픈 거 진짜 싫어하는데 웬만해서 아프다고 말 안하는 내가 아프다고 힘들어하는 거 보니까 속 뒤집히는 기분 들듯. 화장실 가겠다 하면 조심히 나 데려다주고 비상약 찾아서 어떻게든 먹이고 새벽내내 안 자고 나 괜찮을 때까지 옆에서 배 쓰다듬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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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어도 계속 화장실 왔다갔다 거리다가 좀 괜찮아지면 눈 담는데 김영후 내 손 잡고 조심히 머리 쓰다듬음. 아까 많이 먹지 말라고 말려야 했는데 내가 너무 좋아하니까 못 말린게 자기 잘못 같기도 해서... 잠시 졸다가 오빠 하고 팔 벌리면 한숨 내쉬고 내 옆에 누워서 안아줌. 자자...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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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제 보고 싶어서 새벽에 전화하면 자다 깼는지 안 그래도 낮은 목소리 더 잠겨서 전화 받음. 내가 새벽에 전화 할 일 없으니까 숨 깊게 내쉬면서 왜, 무슨 일 있냐? 물음. 이불 뒤척이는 소리 들리고 전화 해 놓고 아무 말 없는 내 이름 부르는데 이상하게 설레서 말도 안하고 그냥 전화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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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끊으면 다시 전화 오는데 안 받으면 바로 문자 옴. 뭐냐ㅋㅋ 왜 말이 없는데 진짜 무슨 일 있냐? 답장할 시간도 안 주고 바로 전화 오는데 놀라서 거절 누르면 전화 받아라 하고 문자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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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제한테 전화 걸면 바로 받는데 전화 했으면서 왜 말이 없냐고 지금 어디냐고 당장 올 기세길래 그냥 설레서 그랬다고 이실직고함. 금성제 어이없는지 말 없다가 겁나 웃으면서 지랄을 진짜... 하고 안심했는지 한숨 내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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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제 내가 잘못해도 의외로 화내거나 짜증내지 않을 거 같음. 말 걸어도 대답 안 하고 담배만 피는데 금성제 눈치 보다가 성제야. 부르고 안으면 나 내려보고 또 가만히 안겨 있을듯. 슬쩍 금성제 올려보면 나한테 잘해라. 하는데 그게 뭔가 웃겨서 고개 끄덕이고 얼굴 비비적이면 나 안아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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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찬 나보다 연하인데 남동생 두명 있어서 연하 느낌 거의 없고 주위에서 강석찬이 연상인 줄 알듯. 강석찬한테 누나 소리 들으면 은근 어색해서 그냥 이름 부르라고 하는데 가끔 내가 강석찬한테 집중 안하면 누나 불러서 자기 보게 할듯. 오글 거린다고 웃으면 나 안으면서 나한테 집중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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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꼰대짓 한다고 강석찬한테 너 누나 말 안 듣냐고 하면 강석찬 눈에는 그냥 귀여우니까 웃음 참으면서 안아 달라고 팔 벌려 보이거나..... 가끔 강석찬 동생들이랑 만나서 밥 먹으면 나 보고 좋아하고 은근 애교 있는게 동생들 꽤 충격 받을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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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y.pe/6i3rwb 금성제🔞 가볍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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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제 질투라고 없는데 내가 남사친이랑 같이 있는 거 보면 언짢게 쳐다보고 있을듯. 자기한테만 성 떼고 다정하게 성제야. 하고 이름 부르는 줄 알았는데 똑같이 다정하게 이름 부르면서 친한 꼴 보다 못해서 자리 피함. 자꾸 빡침이 밀려와서 담배나 피면서 좆같네... 하고 중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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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하냐? - 누구? 아까 걔? - 어. - 그냥.... - 근데 이름을 왜 부르는데. - 응? - 나랑 걔랑 같냐? 당황해서 금성제 보다가 담배 펴대고 갑자기 사라진 것도 질투인가 싶어서 금성제 빤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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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잡은 채 담배 물고 피면서 딱봐도 짜증나는게 보이는 금성제 빤히 보다가 슬쩍 안음. 질투하냐고 묻고 싶은데 괜히 짜증만 더 나게 할까봐 다르지. 안 그럴게. 하고 금성제한테 푹 기댐. 또 그 말 들었다고 금성제 피고 있던 담배 버리고 나 안아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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