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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기록.

내 눈이 보는 대로.
Joined Octo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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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 끝나고 타래로 끄적인 후기들은 정리 후 삭제 * 의식의 흐름 * 불호 / 스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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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9 3시 네이처 오브 포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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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261031 3시 네이처 오브 포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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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61031 7시 30분 네이처 오브 포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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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261025 7시 마제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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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근데 머글들 잘 웃어서 그냥... 죽자는 사람은 죽자는 극을 보면 되는 걸로
1막은 조금 뭐 새롭진 않아도 뭔 말 하고 싶은지 알겠고 기자님도 기엽네 했는데 2막 보니까 극 반씩 만들어서 합치기로 했나 싶고(넘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정신병원 장면부터 진심 이렇게까지 갑자기 시간을 거슬러야 하나 싶다가 갑자기 모든 걸 놓고 자 다 같이 웃자고 만들었는데 죽자고 덤비는 건 나인가 싶어서 약간 번아웃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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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하지만 그렇지만
둘다 갈색이긴 한데 조끼+긴 코트가 2막 정식 기자룩이고 셔츠+서스펜더에 좀 헐렁한 연갈색 자켓이 1막 수습 기자룩 나 26세에 7년 수습 기자 했다는 말ㅋㅋㅋㅋㅋ 보고 세상의 비정함 느꼈다가 ㅋㅋㅋㅋㅋㅋ 1막 엔딩~2막 초반 보고 당연히 어느 정도는 정식 기자 되고 싶은 마음 + 여러 복잡한 심정으로 눈 감은 일들이겠지 했던 일들 '몰랐어요 전 진실을 밝히려고 했는데 이용 당했어요 기자 때려칠래요' 하는 기자님을 보면서... 미안한데 아서 클라이부 기자님 너무 너무 너무 기여우신데 기자의 길, 특히 정치부 쪽은 기엽고 해맑은 기자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되어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모든 것들이 그렇게 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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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졍원 넘버하는 구간... 다 좋지만 오늘 마지막칙령맆 노턴 듀엣에서 4k화질로 청량하게 나오는(무슨 말이에요 이게) 구간이 진짜 조은 느낌을 줌 음향이 완전 음향구지인데도... 근데 그것과 별개로 넘버가 좀 안 붙는게, 넘버 만듦새보다는 이게 박자를 맞춰 불러도 이게 맞나 싶고 틀려도 이게 틀렸나 싶은(...?) 수준으로 멜로디에 가사가 얼레벌레 붙어있는 느낌을 주는 구간이 많아서 더 그런 거 같달까... 잘 다듬어 붙인 느낌이 안 들ㅇ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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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_L_hiver
ㅋㅋㅋㅋㅋㅌㅋㅋㅋ 와이뜨는 본사라면 다 생각날 거고... 이반은 빨간 펜 넘버 때문이고 영시리는 ㅋㅋㅋㅋㅋ 이 노턴이 첫 만남 장면이랑 화재 이후 하수로 걸어나가는 (모습을 아서가 뒤에서 바라보는) 구간을... 뭔가 좀 세종-영실미 느끼게 함(? ㅋㅋㅋㅋ 사실 엎드려 있을 때 초밥 영실이 너무 생각난 것도 있지만 < 갑작스럽게 아침에 줄폴 넘버가 꽂히더라니 다리 위 못 올라가고 호들호들거리는 아서 보고 갑자기 ㅇㅏ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디서 본 것 같다 나 고소공포증 공중곡예사 본 것 같다 그런 정도의 얼레벌레 의식의 흐름이 흘러감... 그냥 기여운 거 보고 다른 기여웠던 거 무의식 중에 자꾸 떠오르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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