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하지만 그렇지만
둘다 갈색이긴 한데 조끼+긴 코트가 2막 정식 기자룩이고 셔츠+서스펜더에 좀 헐렁한 연갈색 자켓이 1막 수습 기자룩
나 26세에 7년 수습 기자 했다는 말ㅋㅋㅋㅋㅋ 보고 세상의 비정함 느꼈다가 ㅋㅋㅋㅋㅋㅋ 1막 엔딩~2막 초반 보고 당연히 어느 정도는 정식 기자 되고 싶은 마음 + 여러 복잡한 심정으로 눈 감은 일들이겠지 했던 일들 '몰랐어요 전 진실을 밝히려고 했는데 이용 당했어요 기자 때려칠래요' 하는 기자님을 보면서... 미안한데 아서 클라이부 기자님 너무 너무 너무 기여우신데 기자의 길, 특히 정치부 쪽은 기엽고 해맑은 기자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되어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모든 것들이 그렇게 흘러감
Replying to @_L_hiver
ㅋㅋㅋㅋㅋㅌㅋㅋㅋ 와이뜨는 본사라면 다 생각날 거고... 이반은 빨간 펜 넘버 때문이고 영시리는 ㅋㅋㅋㅋㅋ 이 노턴이 첫 만남 장면이랑 화재 이후 하수로 걸어나가는 (모습을 아서가 뒤에서 바라보는) 구간을... 뭔가 좀 세종-영실미 느끼게 함(? ㅋㅋㅋㅋ 사실 엎드려 있을 때 초밥 영실이 너무 생각난 것도 있지만 <
갑작스럽게 아침에 줄폴 넘버가 꽂히더라니 다리 위 못 올라가고 호들호들거리는 아서 보고 갑자기 ㅇㅏ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디서 본 것 같다 나 고소공포증 공중곡예사 본 것 같다
그런 정도의 얼레벌레 의식의 흐름이 흘러감... 그냥 기여운 거 보고 다른 기여웠던 거 무의식 중에 자꾸 떠오르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