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버그 retweeted
"20대 한국 남성, 일본서 중1 성폭행"...벌써 5번째 체포
등록 2026-11-0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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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News Weekly #382 취약점은 쏟아지는데, 방어하는 사람은 지쳐갑니다
최근 몇 주간 보안 소식이 유난히 많이 올라왔습니다. PHP 자체의 결함으로 서버에서 원격 코드 실행이 가능했던 php2shell, Node․js에서 시작해 Python과 Bun, Envoy까지 영향이 이어진 Brotli …
news.hada.io/weekly/20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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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라는 교육기관이 학생들을 사설 업체를 고용해 납치 후 감금(휴대폰 압수)하고 “출입국사무소 가면 감옥간다(물론 구라였죠?)”고 협박하여 강제출국시킨 사건을 인권센터에서 각하시킨다고? 이건 인권이고 나발이고 그냥 불법이잖아.
[단독] 한신대 인권센터, 2년 넘게 끌던 ‘강제출국 신고’ 각하
앞서 한신대는 2023년 11월27일 어학당에 다니는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23명을 “출입국관리소에 간다”고 속여 버스에 태운 뒤 사설경비업체 직원들을 태우고 휴대전화를 압수한 뒤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해 “몸이 아프다”며 끝까지 출국을 거부한 1명을 뺀 22명을 강제로 출국하게 했다.
등록 2026-10-29 18:04
hani.co.kr/arti/area/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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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그대로 학교가 학생들 납치해서 강제출국시킨거 이게 이렇게 끝난다고?
[단독] 한신대 인권센터, 2년 넘게 끌던 ‘강제출국 신고’ 각하
앞서 한신대는 2023년 11월27일 어학당에 다니는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23명을 “출입국관리소에 간다”고 속여 버스에 태운 뒤 사설경비업체 직원들을 태우고 휴대전화를 압수한 뒤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해 “몸이 아프다”며 끝까지 출국을 거부한 1명을 뺀 22명을 강제로 출국하게 했다.
등록 2026-10-29 18:04
hani.co.kr/arti/area/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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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ㄹㅇ 대기업이나 거대자본 걸 뺏어야 카피레프트고 의로운 해적질이지 근근이 벌어먹고 사는 개인의 것을 뺏으면 오히려 사회의 신뢰를 훼손하는 좀도둑새끼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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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엄청 충격적인 파딱레이디 트윗을 봤는데 세상에... 공정하다는 착각을 읽긴 한 거임?
이거는 동물농장 읽고 빨갱이 척격을 외치는 수준도 아니고; 페미한테 나쁜 페미니스트 추천하는 인셀남 레벨인데;;;
읽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역차별에 관한 책이군! 했나 봄;;;
효도버그 retweeted
이 글의 [다문화 가정] 자리에 [호남 사람] [퀴어] [여성] 등 다른 소수자를 넣어 보세요. 일베 윤석열이 됩니다 🤗
예시) "문제를 문제라고 말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교조적 태도는, [호남 사람]을 동등한 대한민국 시민으로 건강하게 포용하려는 본래의 취지를 오히려 훼손할 수 있습니다."
<호남에서 콩이면 영남에서도 콩이어야.>
누군가 강조했던 이 상식의 언어는, 진영 논리나 이념적 편향보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Fact)'과 '공정한 원칙'이 언제나 반드시 우선해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공동체의 공적인 일 특히 정부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일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원칙과 사실은 어떤 집단, 어떤 정치적 유불리 앞에서도 그 무게가 달라져서는 안 됩니다.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마땅히 지켜져야 할 우리 공동체의 책무입니다. 정책이란 필요하면 유지하고, 잘못되면 고치고, 부족하면 채우며, 불필요해질 때는 없애면 됩니다.
그런데, 제도 운영과정에서 불합리와 제도적 맹점이 발견되어도, 오직 집단의 정체성을 잣대 삼아 무조건 비호하거나 기계적인 피해주의로 일관하는 것은 '콩을 콩이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왜곡, '콩을 팥이라 우기는' 선동을 낳을 수가 있습니다.
문제를 문제라고 말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교조적 태도는, 다문화가정을 동등한 대한민국 시민으로 건강하게 포용하려는 본래의 취지를 오히려 훼손할 수 있습니다.
포용과 개방을 목표로 한 다문화정책은 다문화가정을 영원한 시혜와 면책의 성역으로 구분 격리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동체 안에서 권리와 의무를 동등하게 누리는 평범한 구성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정한 영역의 부분적 불공정이나 행정적 사각지대를 '소수자 보호'라는 명분으로 방치한다면, 그 틈새는 극우적 혐오 선동과 극단적인 여론 분열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 것입니다.
극단주의의 확산을 막고 건강한 공론장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파제는, 맹목적인 도덕적 비호가 아니라 제도의 불합리한 요소를 투명하게 선제적으로 바로잡는 것입니다.
기존 복지 사회정책에 대한 '원칙과 사실에 입각한 시정'은 대한민국 복지의 지평을 넓히는 받침대 역할을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구멍 난 곳만 땜질식으로 메우는 전통적 사회안전망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을 빈틈없이 떠받치는 미래형 '사회안전매트'입니다.
복지 확대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복지제도가 불공정하게 악용되지 않고 상식적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운영된다는 '공감과 신뢰'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시민들은 흔쾌히 연대의 손을 내밀고 재정부담을 감수할 것입니다.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 일부에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가 있다면 시정하자고 하는 것은 다문화 가정을 배제하거나 차별하는 조치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들을 우리 사회의 완전한 구성원으로 포용하고, 국민적 신뢰 속에서 보편 복지와 사회안전매트를 완성하기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떤 용도에서든 콩은 콩이어야 하듯이, 어떤 경우에도 사실과 공정은 온전히 통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과 이성에 기반한 활발한 논쟁은 사회발전을 도울 뿐 아니라, 허구와 맹종에 기반한 선동과 혐오를 막는 최고의 예방약입니다.
열심히 토론합시다.
단 팩트와 이성에 기반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