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류가 미소년 미소녀라 몰입이 잘되는거지 겁나 큰 지성체 바퀴벌레들이면 프리핑 지지자들이 더 많았을지도? 이래서 도덕은 절대로 감성에 의존해선 안 됨.. 굉장히 따뜻하면 모든게 잘 해결될 것 같지만 금속 같은 차가움이 필요한 것이 도덕이다
근데 프리핑 첨보면 싸이코미친녀같은데
전제 자체를 돌려서 보면 오히려 오라클이 이상한거같기도 하고(테라의 도덕체계로부터 벗어나있을 수 있는 인물이라서. 돌려보면 납득이 감)
난 명방 이런게 재밌는거같어
사실 뭐 바벨 이런거 대단해요 좋아요 얘기하긴 하는데(이건 이미 정보의 바다에 소문나있기도 하고)
정말 온전한 경험을 누리기 위해서는 호불호평가조차 안보고 보는게 맞는거같음
사실 밍순이 스토리도 앞부분 보다가 심상치않아서 어떤 자세한 평가도 보지 않고 혼자 보려고 눈감음...
난 그래도 생성형 AI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
특히 예술분야에서 사용은 항상 걱정스럽다
새로운 창조가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던 것들을 학습해서 내놓는다는 점도 그렇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쇠 맛 나는게 자꾸 나오는것도 그렇고 작가의 고민이나 피땀맛이 안 남 난 그게 좋은건데
사실 97년생이 코로나를 겪어서 어쩌고..... AI 때문에 취업자리가 어쩌고.. 뭐였지? 뭐 그런 flow의 글들이 종종 들어오는데 기회주의자인 나는 항상 이득만봄
대학 1, 2학년때 사춘기가 온 나는 학점을 3점초반대로 조졌으나 3,4학년 코로나로 학점인플레 일어나서 3점대 후반으로 세탁함
나도 이 비슷한 생각했었는데
무릉 일부 파트 몰입이 안되는게 모델링 쌀먹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16지에서 완전히 똑같이 생긴 2등신 픽셀 광부들 앞으로 달려가는거 보고 그냥... ...한 입장에서
그냥 서사의 깊이가 문제였던 걸로 결론남
아니 어떻게 2026년에 그런 허접 그래픽으로 이런 감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