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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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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지직에서 방송하는 히미츠 미로입니다.
봉누도2 신청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지원 조건인 3,000팔로워를 채우기 위해 염치 불고하고 처음으로 부탁드리는 글을 써봅니다.
사실 저는 글솜씨도, 말재주도 좋은 천사가 아니라 이 글 하나를 쓰기까지도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미 늦은 건 아닐까, 괜히 이런 글을 쓰는 게 욕심은 아닐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이번만큼은 늦게라도 용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저는 24년 3월 1일, 치지직에서 플레니룬이라는 개인세 여성 2인조 팀으로 데뷔했습니다.
약 6개월 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해 팀이 해체된 후에는 지금까지 혼자 방송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900일이 넘는 시간 동안 평청1N명대의 방송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방송이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마다 스스로 부족하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괜찮아.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내 노력이 남들보다 부족했나 보다.
그냥 조금 아쉬운 거지.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괜찮은 척해왔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노력한다고 말하면서도 안될 가능성부터 생각했고, 상처받는 게 무서워 진작부터 스스로를 포기해버렸던 순간도 많았습니다.
운 좋게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겁을 먹고 피하기도 했고, 제게 닥친 현실적인 문제들을 핑계 삼아 회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 동안에도 제 방송을 찾아와주시고 웃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제가 계속 방송할 수 있도록 곁에 있어주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분들에게 조금 더 빛나는 스트리머가 되고 싶습니다.
이미 늦었다고 하더라도 불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이번만큼은 더 이상 회피하면서 괜찮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3,000팔로워를 달성하고 봉누도2에 지원한다고 해서 제가 갑자기 대단한 스트리머가 되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결과가 어떻든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한번 부딪혀보고 싶습니다.
저는 잘 웃습니다.
게임을 엄청 잘하진 못해도 정말 좋아해서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많이 합니다.
아직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지 못했을 뿐, 저에게도 분명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매력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더 이상 스스로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용기 내어 부탁드리겠습니다.
봉누도2에 도전할 수 있도록 3,000팔로워까지 함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얼굴이 마음에 들어서,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어떤 방송을 하는지 조금 궁금해서,
아니면 정말 지나가다 우연히 이 글을 봐서.
어떤 이유든 좋습니다.
chzzk.naver.com/dd77e835b6fb…
부디 저에게 소중한 팔로우 한 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히미츠 미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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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몽옥「네코마」로 참여했습니다! @ANCHUM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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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楽 #田中公平 が舞台の為に書下ろした主題歌「#誠のツルギ」にのり、新たなストーリーで紡がれる「新サクラ大戦」の世界観が垣間見られるPV映像を初解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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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台新サクラ大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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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er #Genshinl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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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의 멋진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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