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냥 월도 retweeted
며칠전 장례식 치른 경험으로 보면
장례식장 요즘 밤 10시되면 문닫습니다. 남자 상주도 집에가서 잡니다.
상주가 관들지도 않습니다. 산에는 안가고 미리 매장지 구했으면 상주의 친구분들이 관들죠. 대부분 화장함.
Replying to @bagsieu21411387
상주가 여자라고 조문객오는데 퍼질러자면 볼만하겠다야 니들 철야한번이라도 해봤냐 삼일내내 조문객받고 끝나면 관들고 산에 올라가는데 할수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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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조지기 판결'
=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한 순간을 넘기기 위해서 (특정한 누군가를 구하든, 특정한 상황을 넘기든) 해당 행위가 '문제없음' 이라고 인정함으로서 차후에 예상될 문제가 더욱 큼에도 그 순간만 모면하기 위해서 내리는 판결
재판부는 명 씨에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제공한 여론조사와 정치적 조언이 정치자금법상 정치자금 기부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오늘도 '공화국 조지기' 판결
news1.kr/society/court-p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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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도 취업이 안되는데 일반 기업에서 뽑으려면 잘 안되고 변호사도 남는다 어쩐다 하지만 경찰에서 뽑으려면 미달이고. 취업 안된다는게 그냥 엄살이거나, 내가 어떻게 딴 자격증인데 그런 자리에 가냐라는 본전 생각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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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이 판단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POV를 갖는게 중요한 것 같다. 쉽게 말하면 밥먹다가 아님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VP가 갑자기 ‘넌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봤을 때 1분 이내로 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는 나만의 관점. 정보나 인사이트가 흔해진다면 점점 더 드물어지는건 고유한 POV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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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judgement를 어떤 식으로 습득할 것이냐의 문제인데, 내 경우엔 이런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랑 깊이있게+치열하게 대화하는게 도움되었다. 주제는 꼭 업무 아니라도 됨. 음식이든 아이돌이든 주제보다 대화의 강도가 더 중요한 것 같음. 이런 대화를 나눠주셨던 분들이 몇 분 자연스럽게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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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재미있던 포인트는 이 ‘판단력’을 꼭 회사에서만 키울 수 있냐는거. 이 능력은 학교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가능함. 어떤 분은 그래서 주니어 채용할 때 취미나 개인생활에서 이런 능력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꽤 깊이 있게 물어본다고. 인터뷰 때 무슨 질문을 하시는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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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근데 어떤 특정한 물리적인 시간을 투자하고 직접 경험이 필요한거 같음. 모호한 문제를 해결가능하게 쪼개는 것, 적절한 대답을 찾아내는 도구/프레임워크를 만들어내는 것을 해봐야 AI를 어느 정도 신뢰할지를 판단할 수 있는거. (어제 오늘 judge가 중요하다는 말을 계속 듣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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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쪽에서는 확실히 분석에서 판단으로 업무가 이동하고 있음. 잡무(회사와 일상 모두)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확보하고 pressure test를 하고 판단을 하는 부분에 최대한 시간과 노력을 쓰는 것. 흥미로운 주제는 시니어 입장에서 주니어들에게 이 능력을 어떻개 키워줄 것이냐에 대한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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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 사람들이 비슷한 결론에 이르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그래서 다른 뷰를 가지는게 더 의미가 있어진다고. 지난 주에 퀀트 리서치 쪽에서 일하기 시작한 주니어 친구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진짜 말도 안되는거 찾아내서 의견 차이를 만들어 내는게 자기 일이라고 설명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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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의 정보를 긁어오는건 AI가 당연히 더 잘하겠지만, 소수의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나서 뉘앙스를 이해한다던가 날카로운 질문으로 깊이 있는 대답을 끌어낸다던가 하는건 여전히 사람이 잘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