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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vsidestory Since DKOS has disappeared, i think we need another Kim Dokj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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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이 왜 그랬는지 모르잖아. 라는 문장처럼 오로지 독시를 읽은 사람들만 김독자가 왜 그랬는지 알수있다는 면이 너무 가슴을 울림..그래서 저는 갠적으로 구원튀라는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김독자는 늘 함께하고 싶어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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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장 볼때마다 마음이 벅벅 찢어져서 미치겠음
김독자도 정말로 함께하고 싶었다는게 느껴져서..🥺......
마지막에 하고싶었던 선택을 할 수 없었던 이유도 결국에는 사랑에서 비롯된거라 그냥 울먹울먹거리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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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봐주신 분이 계셔서 이것도 재업하고 갑니다..
1863회차의 기록-안녕의 방식
winternights.postype.com/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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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인데 중혁독자<별을 삼킨 소년>도 7일까지 무료로 전환해두었습니다🌟 슬라이드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winternights.postype.com/pos…
시나리오를 거칠수록 김독자의 능력은 강해지고 멸살법이라는 전지함을 등에 업고 훨훨 날아오르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 반대라는 점이 너무 좋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사실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해내는 게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살아가는 거라는 걸 김독자는 추락하며 배우고 있는 거임
Replying to @kki_nim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다른 소설에선 어떨지 몰라도 적어도 전독시라는 이야기에서 이보다 더 오만한 문장은 없음
그래서 난 전독시가 주인공이 밑바닥에서부터 성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홀로 높은곳에 걸려있던 주인공이 처절하게 구르고 부서지며 추락하는 이야기라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