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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est 프리스트 <太岁(태세)> 동인 번역
1부 완료된 상태고 천천히 백업중인데 찍먹해보실분///
- 동양풍 스팀펑크 sf 선협물
- 역대급으로 구르지만 한결같이 골때리고 능청 망나니인 주인공
- 무cp지만 망사랑 많음
비밀번호 안내 reume00.tistory.com/notice/2…
문안&작품소개 reume00.tistory.com/302
《열화요수》 마지막 권에 실렸던 작가님의 인사를 기억하시나요?
"《열화》를 임시 종점으로 두고, 다른 작법을 탐구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다른 곳을 탐험하러 갈 거예요. 어쩌면 언젠가 같은 길에서 또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탐험 끝에 작가님이 도달한 거대한 세계가 바로 《태세(太岁)》입니다. 🌳
《태세》는 《열화요수》 다음으로 priest 작가가 진강에서 연재한 장편으로, 작가님의 작품 중에서도 드문 무CP 작품입니다. 로맨스 대신 한 세계와 그 안의 사람들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이야기예요.
📊 숫자로 보는 《태세》
· 원작 분량 약 118만 자, 본편 247장
· 2021년 연재·완결
· 진강 완결 평점 9.9 (5점 95%)
· 즐겨찾기 48만, 서평 55만
· 작가가 직접 붙인 수식어는 "스팀펑크 수진 세계관"
배경은 도를 닦는 수행자(수사)들이 세상의 힘을 독차지한 세계.
하늘의 이치는 평범한 사람들의 생사에 관심이 없고, 수행 문파는 명문가 자제에게만 문을 엽니다.
그런 세상에서 보통 사람들이 몰래 품에 지니고 기도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수행자들은 그것을 사악한 신, 사신(邪神)이라 부르죠. 그 이름이 바로 '태세'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철없는 명문가 도련님, 해평(奚平)과 그를 제자로 거둔 사부 지수(支修)가 있습니다.
연인은 아니지만, 그 누구보다 서로를 깊이 비추는 두 사람.
장난스러운 문장 속에 묵직한 마음을 숨겨 두는 priest 작가의 필력이 이번에도 빛납니다.
안개 속 그 나무 아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서설과 함께 지켜봐 주세요. 🌳
#태세 #Priest #프리스트 #서설
태세 핵심 하나만 말해야 한다면 선협세계관을 통해 신선이 아닌 인간의 이야기를 하고.. 인간으로서/나로서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뭔지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이라 할 수 있을 듯
잔차품에서는 신앙으로 태세에서는 도심으로 이야기 풀어내는 게 너무 좋음
주 retweeted
태세 요즘 읽는 구간 점점 괴로워져서 초반부 해평...
태세 보실 분 동양풍 스팀펑크sf 선협물이고 진짜개웃김 프리스트 유머의 극대화 근데이제 심장에 칼도 여러번 꽂아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