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부자엄마 (@Happyfe_et) profile picture

캐나다 초등학교에서 일합니다. 영구임대아파트 출신, 지방대 자퇴생.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지. 결핍, 트라우마, 우울과 같이 나아가는 법을 배우는 사람. ✍🏻

Vancouver, British Columbia
Joined September 2023
실수해도 괜찮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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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팁 안줬을때 2.팁 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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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결정이 언제나 확신에서 나오는 건 아니니까. 때로는 지금 있는 곳에서 더는 버틸 수 없다는 절박함이 사람을 움직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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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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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라떼 두잔이랑 케이크 롤, 빵 이렇게 해서 $32불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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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응 거창한 게 아님. 아침 6시 반에 분리수거 하고 운동하면 그날 하루는 어쨌든 성공한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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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파머스 마켓에서 세봉지에 $15불을 주고 오이, 호박, 토마토를 사왔다. 물가가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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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아야 돼. 그래야 무시받지 않고 살 수 있어. 고모에게 뺨을 맞고 난 다음날 출근길에 과자부스러기를 옮기던 개미 몇 마리를 발로 밟아 버렸다. 누가 보았을까 겁이 났다. 그래도 양주먹을 꼭쥐고 나도 힘이 있는 사람이라고 막대하지 말라고 새끼손톱만 한 개미를 밟아 짓이기며 혼잣말을 했다. 찌질해. 그러니까 이렇게 죽어라고 애를 쓰고 사는 거야. 그런데 할머니 나는 다르게 살아보고 싶어. 스무 살, 나는 팔십 먹은 할머니랑 살면서 나 같은 사람은 애도 쓰고 몸을 쓰고 살아도 결국에는 할머니처럼 늙겠구나. 나도 할머니 같은 노인이 되어 버리겠구나. 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눈을 꽉 감아버렸다. 나는 점쟁이도 아닌데 내 미래가 보였다. 이러면 안 돼. 나는 다르게 살 거야. 양 손바닥을 온 힘을 다해 쥐었다 폈다. 손에 찌르륵 전기가 통했다. 하얐던 손바닥에 빨갛게 피가 돌면서 할머니에게 받은 피도 내 몸 어딘가에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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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날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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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있는 아이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자신감 있는 부모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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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앞에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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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워크. 하루에 만보 이상 걸으면 돈을 준다. 한달동안 이걸 모아서 커피도 사마시고 장도 본다.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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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ing is now open on the direction of Hyperliquid's HYPE Season 2 distribution. Season 2 earmarks 38.8M HYPE for the community, and the vote decides where the distribution leads. Four directions are on the ballot: perps traders, HLP and liquidity, HyperEVM apps, and spot and HIP-3 markets. Every group receives an allocation, so the outcome sets which direction leads rather than cutting anyone out. Eligibility is broad. Trade perps or spot, hold HYPE, or build on HyperEVM and you can take part. Activity is read onchain at the snapshot, with one wallet counting as one vote. No staking, minimum balance, or lockup is required, and voting never moves, unstakes, or locks anything. Every user who votes receives an additional HYPE allocation on top of Season 2, regardless of which direction wins. A later implementation proposal will turn the winning direction into exact weights; this vote sets the signal. Live tallies are counted by the number of users voting for each direction. The result binds once 15% of eligible users have voted. Below that threshold, the pool holds for a follow-up. You can cast your vote through the link below. xitter.cf/HyperliquidsGov/status… #KVheGB @johndoe14878 @ebufinance @LutfiSetup @polobera_ @XxUnlimlted @immillio @0xcryptowendy @hunken_y @L03312021 @xt_geng @temunix2 @isaiahpaige25 @LuanVenh @BowTiedPolymath @shjvandekamp @lackever @yonax @aamendoza3103 @ToukouiP @thecandilover @Architectape @initialdee @solivagant1417 @Guyu_21s @batclarca @pea_krrxz @xDesir_arman @lilmlquela @calaunte @onaz88 @crypto_shihao @humantuned @domo7201 @plnevacky @knowhow56 @yellowmetal007 @McX_soo @aWw0N2ZR2KcoJl3 @investeted @leoric666 @nathanyuleo @downonlycap @Vankuy4 @too_waves @benyoung6135915 @_TeeJJ_ @pathxbt @jzbswbsw @0xTruman @1010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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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아야 돼. 그래야 무시받지 않고 살 수 있어. 고모에게 뺨을 맞고 난 다음날 출근길에 과자부스러기를 옮기던 개미 몇 마리를 발로 밟아 버렸다. 누가 보았을까 겁이 났다. 그래도 양주먹을 꼭쥐고 나도 힘이 있는 사람이라고 막대하지 말라고 새끼손톱만 한 개미를 밟아 짓이기며 혼잣말을 했다. 찌질해. 그러니까 이렇게 죽어라고 애를 쓰고 사는 거야. 그런데 할머니 나는 다르게 살아보고 싶어. 스무 살, 나는 팔십 먹은 할머니랑 살면서 나 같은 사람은 애도 쓰고 몸을 쓰고 살아도 결국에는 할머니처럼 늙겠구나. 나도 할머니 같은 노인이 되어 버리겠구나. 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눈을 꽉 감아버렸다. 나는 점쟁이도 아닌데 내 미래가 보였다. 이러면 안 돼. 나는 다르게 살 거야. 양 손바닥을 온 힘을 다해 쥐었다 폈다. 손에 찌르륵 전기가 통했다. 하얐던 손바닥에 빨갛게 피가 돌면서 할머니에게 받은 피도 내 몸 어딘가에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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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결정이 언제나 확신에서 나오는 건 아니니까. 때로는 지금 있는 곳에서 더는 버틸 수 없다는 절박함이 사람을 움직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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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당한 일을 참을 필요도 없고 단호한 사람이 되기 위해 무례해질 필요도 없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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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자엄마 retweeted
캐나다 스타벅스에서 알바하던 때였다. 계산대에 서 있던 날 보고 한 손님이 물었다. “너, 보트 피플이지?” 어이가 없다. 진부하다. 고리타분한 인종차별 스토리. 때가 어느땐데 둘리가 빙하타던 때도 아니고. “아니요, 저 파티 피플인데요.” 미친 소리엔, 미친 대답으로 맞서는 게 짱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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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도미노 같았다. 한 번에 모든 것을 무너뜨렸다. 아무리 피가 섞인 친척이라 해도 돈 많은 사람이 형님이 되고 언니가 된다는 걸 배웠다. 돈이 필요했다. 가난하게 살고 싶지 않았다. 보일러를 틀고 한참을 기다려야 뜨거운 물이 나오는 곳에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다. 쪼그리고 앉아 빛바랜 빨간 세숫대야에 머리를 감으면서 다짐했다. 돈은 전부는 아니지만 그만한 건 없다는 누구의 말처럼 돈이 쌓일수록 통장잔고가 늘어날수록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마음도 생겼다. 괜히 한 번씩 SNS에 자랑하고 싶은 맘도 들었다. 나 이제 이만큼 산다고 내가 이뤄놓은 것들을 뽐내고 싶었다. 행복하지 않은데 행복하게 보이고 싶었다. 인정받고 싶었다. 부모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나는 마흔이 넘어서도 직장상사의 인정을 갈구했다. 마음을 깊숙이 들여다본다. 그런 기억들, 트라우마라고 부르는 것들. 잘 다스리고 살다 싶다가도 카톡하나에 전화 한 통에 깊숙이 묻어왔던 분노가 산불처럼 치민다. 다시 화가 나 나한테, 난 이거밖에 안 되는 인간인가 싶고. 시간이 필요한 일이겠지. 그럼 기억들이 옅어질 거야. 그럼에도 산다는 건 아름다운 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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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타벅스에서 알바하던 때였다. 계산대에 서 있던 날 보고 한 손님이 물었다. “너, 보트 피플이지?” 어이가 없다. 진부하다. 고리타분한 인종차별 스토리. 때가 어느땐데 둘리가 빙하타던 때도 아니고. “아니요, 저 파티 피플인데요.” 미친 소리엔, 미친 대답으로 맞서는 게 짱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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