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가 오러신입으로 활동하면서 심문용이든 어느정도 레질리먼시 기술이 필요해서 스네이프한테 한번 더 가르쳐달라고 부탁하게 되는데 이번엔 반드시 실망 안시키고 열심히 배울거라는 약속으로 최선을 다해 연습하다 스네이프를 상대로 처음으로 성공한순간 해리 얼굴 새빨개짐
해포 읽으면서 마지막권까지 내내 해리가 스네이프한테 지대한 관심을 쏟으면서 증오했던 모양새가 다소 자길 좋아하지 않아서 심통난 짝사랑에 빠진 남자아이같다...라고 느껴졋슴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엄청 추천해주셨던 gb를 다 읽었다..오랜만에 한글팬픽이라 좋았다가 200화 넘기기까지 솔직히 너무 힘들었긔ㅋㅋㅋㅠㅠ이게 해스네가 정녕 맞는건지 릴리 처돌이 스교수가 정말로 그 꼬맹이한테 사랑을 느낄수나 있는건지 졸림반 의심반으로 읽었는데 200 딱 넘기는 순간 극락이 찾아오심
캐해석이 엄청 정교해서 원작에서 비었던 서사를 채워주는 느낌이었음 그치만 해스네적으로 재미있는가..에서 추천하기가 조금 애매해짐ㅋㅋㅋㅠㅠㅠ하지만 엔딩 여운이 엄청나서 결국 엄청 재밌게 읽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게 과연 해피엔딩인지 아닌지 깊생하게됨 약간 판의미로 같은 느낌??
스네이프는 미움으로 가득찼던 눈이 사랑으로 채워지는 과정을 너무나 잘 알고있을듯(릴리) 한참 후 그런 눈을 다시 보게 될 줄도 몰랐거니와 그 눈에 비친 주인공이 과거 훔쳐보기 바빴던 자신이라는걸 알고 당황스러워함
그리고 가장 두려운것은 자신의 눈을 통해 해리도 그런 눈을 알게될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