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 스타크래프트(주종:테란. 래더 C~B), 블아(최애 네루, 칸나), 기타 뭐 이것저것 게임합니다 서브 니케 거진 9년만에 전역하고 다시 덕질시작하면서 굿즈 모으다 보니 나중엔 부스랑 작가님 까먹을 꺼 같아서 기록하는 중

Joined July 2023
그림, 글, 게임 안 가리고 전부 AI로 난리다. 보이는 추천글들이 전부 피곤하다. 그저,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을 비롯하여 서브컬쳐를 사랑하는 이들 모두가 평안하고, 만사가 순조롭기만을 바란다. 사소한 좋은 일이라도 좋으니, 그들이 조금이라도 더 헹복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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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녀온 피버셀 갤러리. 저번에 갔을때 주워들었던 손 그림 전시회가 열려서 가게됬다. 활협전 하느라 리뷰를 이제 쓰게 됬다. 역시 욱죽 너무 이쁘다. 기회되면 활협전 색지 커미션 넣고 싶다. 이번에도 원래 당연히 또 혼자 갈 생각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아는 동생 2명이랑 같이 가게됬다. 근데 이 둘은 제대로된(?) 오타쿠가 아니라 서브컬쳐에 한 발만 걸쳐놓은 애매한 일반인 같은 애들이라서 어떠려나 걱정을 좀 했는데 다행히 생각대로 반응이 좋았다. 확실히 저번 햐츠 작가님 전시회는 별개였지만 다른 때는 아무래도 2차 창작 위주의 구성이라 원피스, 귀멸의 칼날, 진격의 거인을 보고 자기가 오타쿠인줄 아는 일반인(...)을 데리고 오기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꽤 괜찮다. 전시 공간 자체의 인상이 색달라서 2차 창작을 몰라도 괜찮을 정도. 아마도...? 내가 찍어온 사진도 있지만 인용에 있는 공식 트윗 사진이 정말 잘 나왔다. 어디 관광지 같은 데서 안내 책자 펼지면 명소라고 나오는 무슨 어쩌고~ 예술가 거리 같은 그런 느낌 작가님들 개개인의 작품도 물론 뛰어나지만 그와 함께 갤러리의 첫발을 들인 순간의 오...하는 감탄사가 나올만한 첫인상. 작품들을 자세히 살펴보기 전, 입장하는 순간 공간에 대한 감탄이 먼저 들게 된다. 작품들이 저마다 크기도 다르고, 흑백 / 컬러 / 포인트 컬러 등 은근히 분류해보면 꽤나 가지각색들로 있는데 배치를 정하는데 상당한 수고가 들어갔을 것 같다. 입구에서 바라 볼 때 선화, 포인트 컬러 위주를 앞에 주로 배치하고 뒤로 갈 수록 밀도가 높거나 컬러의 그림들이 늘어난다. 정보량이라고 하던가? 앞에서 부터 관람할 때 자연스럽게 최대한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고 감상할 수 있는 좋은 배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역시 앞서 말했듯 한, 두발 떨어져서 전체를 볼 때가 정말 이쁘다. 갤러리 전체에 배치하는게 아니라 한 쪽 벽면을 통째로 사용해서 배치한게 정말 좋은 것 같다. 작품 감상은 1개만 꼽는다면 2번째 사진의 꽃마녀 작가님의 버튜버 '텐코 시부키'의 <요망요우신> 내가 시간 문제로 버튜버는 보질 않는다만 그것과 상관없이 정말 매력적인 작품. 눈과 머리의 묘사가 정말 오...이거 연필로 그린건가? 기술적인 부분은 아는게 없지만 감성은 뭐라 해야하나 '손 그림' 이라는 느낌에 가장 충실한 느낌 물론 다른 작품들도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이 있으니 그건 직접 가서 관람하기를 추천
비바람도 막을 수 없는 여러분의 덕심..🔥정말 감사합니다!😭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피버셀 갤러리에 발걸음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를 뚫고 오신 보람이 있도록 쾌적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보답할게요 🥰 참, 피버셀 갤러리는 월요일에도 쉬지 않고 정상 오픈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눈 호강 제대로 하는 이번 색지전은 11월 2일(월)까지 진행되니, 비 오는 날에도 맑은 날에도 언제든 편하게 예쁜 그림 보러 훌쩍 들러주세요 ✨ #피버셀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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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다. 지금 당장 시작해
2026-10-15_更新公告 #活俠傳 #版本更新 [1.0.6000.0] 諸君久等了! 〈崆峒神威〉更新內容已上線,詳見Steam公告 👉 store.steampowered.com/news/… ※若遊玩遭遇問題,歡迎至Steam討論區「技術支援及回報」,或官方Discord「反饋」區(點擊遊戲開頭畫面右下角「玩家社群」加入群組)回報,謝謝大家! (🪧10/15 (四) 00:00起至10/29 (四) 00:00,《活俠傳》在Steam商店有10%折扣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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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8일페엔 돈과 인기만 보고 하는 동인파락호에 대해 말이 돌더니 이번엔 블리전 티켓팅 때문에 겜안분 코스어에 대해 말이 많다. 동인파락호나 겜안분 코스어나 맥락은 똑같다. 해당 장르를 직접 소비하지 않는데 왜 거기에 발을 걸치냐 내 의견은 동일하다. 돈과 인기만을 보고 부스를 열건, 코스를 하건 내가 기분 나쁘다면 내 지갑과 관심을 끄면 될 뿐이지 이렇게 굳이 목소리 내가며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돈을 벌고 싶다. 인기와 관심을 받고 싶다. 이 2가지가 그렇게 욕 먹을 만한 그런 욕망인가? 돈이야 말할 것도 없고 인기와 관심...관종끼라는건 일론머스크 조차도 어찌 할 수 없는 욕망이라 사람이 돈, 명예, 인기 이런걸 추구한다는걸 욕할 수는 없는 일이다 동인파락호에서도 말 했듯 그림그려서 행사장에서 인기있는 부스 되고 싶어서 가장 인기있는 장르 그림 그렸다. 이게 뭐 그렇게 욕 먹어야할 행위인가. 코스프레도 마찬가지. 코스프레해서 행사장에서 인기와 관심 받고 싶어서 가장 팬덤이 큰 장르 캐릭터 코스프레했다. 이게 그렇게 모두 모여 다 같이 돌 던져도 될 정도의 마땅히 욕 먹어야할 잘못된 짓인가? 코스프레는 굉장히 숭고한 의식과도 같아서 장르와 캐릭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갈애하는 열정이 있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면...아니 세상에 도대체 그런식으로 따지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냐? 소위 사짜 들아간다는 직업인 판검사는 뭐 지엄한 법의 수호신과 같은 사명이 있어야 하고,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살린다는 의무감과 군경찰은 시민을 지키고 보호한다는 사명감이 있어야만 하는 일이냐? 의사 100명 모아놓고 의사 하는 이유 물어보면 돈이 가장 큰 이유에 차지 하지 않은 의사가 얼마나 될까? 나도 군대 한 9년 썩었지만 뭔 국가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뭐 그런 생각으로 한거 아니고 그냥 먹고살려고 했다. 그래도 하면서 나름 의무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복무 했지만 가장 큰 목적은 먹고살기 위한 돈이었다. 그림 그리고, 코스프레하고 이걸로 행사장에서 돈도 벌고 인기와 관심 좀 끌어보고 싶다 정도면 뭐 굉장히 순수하고 깨끗한 욕망아닌가 지금 유독 불이 난건 블리전 티켓 때문에 겜안분이 티켓팅해서 진짜 유저들의 자리가 뺏꼈다 인데 이건 뭐 나도 당장 그 입장이라 개빡치는거에 동의는 함 근데 겜안분 코스 욕하는게 뭐 블리전 때문에 처음 생긴 욕이 아니라 그냥 평소에도 하는 욕이잖아. 겜도 안하고, 스토리도 안 보고 그러면서 왜 이 장르판에서 기웃대냐고. 니들 인기에 이용당하는게 기분나쁘다고 근데 말 했듯 그런식으로 장르에 대한 애정과 같은 아가페적인 순수성이 있어야만 자격이 주어진다면 그럼 정작 그 캐릭터 만든다고 외주받아 일했던 일러레나 성우는? 블아에서는 예를 들어 리오 성우님이신 김푸름님 처럼 직접 게임하고 가챠뽑고 하는걸 인증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반대로 그냥 돈받고 녹음만하고 그게 끝인 성우님들은 없겠냐? 그럼 이제 장르에 대한 소비 없이 돈만 보고 캐릭터 작업에 일했던 성우도 재판대에 올려야 하나? 외주받고 스킨 작업한 일러레도? 말이 안되는 소리임 계속 따져보면 오프 행사에서 공식이 직접 초청해서 진행하는 프로 코스어들은? 그 코스어들은 전부 해당 게임 유저들 중에서만 엄선해서 골라낸 프로 코스어들이겠냐? 이 경우는 겜안분 코스어 당사자를 욕해야 하냐, 왜 겜안분 코스어를 고용했냐며 공식을 욕해야 하냐? 블리전에서 지금도 논란거리인 6분컷 30분 레벨제한에 겜안분 욕하는건 제작진이 욕을 처먹을 문제지, 되팔이 짓을 하는 것도 아닌이상 겜안분이라며 코스어를 욕하고 그럴 일이 아님
근데 뭐 현질하는건 아니지만 열심히 소비하고 코스 하는데 자꾸 코스프레 할거면, 코스어는 이러면서 배척하는거 보이니 기분이 좋지 않네 나는 오랫동안 소비한 경계의 저편도 미래 과거 편 안봄.. 앙스타 맨스 안봄 겁페 5기 안봄 산리오 스토리 모름 마법소녀물 봤어도 애기때라 기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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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블리전 일단 2차 노려보면서 욕은 참겠다. 부정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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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일페도 끝. 굿즈 정리를 하면서 그동안 모였던 작가님들 명함 전시도 하게됬다. 사진은 딱히 이번에 사거나 받은 것들만은 아니고 올 안해동안 받은 작가님들 부스에서 받은 명함들과 민증, 학생증 등등의 굿즈 민증이나 학생증 굿즈 이런거는 처음엔 포토카드 처럼 앨범에 보관하다가 몬가몬가 좀 그랬는데(지갑에 넣고 댕기는거 1개 빼고) 식당에서 밥 먹다가 카운터에 대리운전 명함 진열된거 보고 이거다 싶어서 사게됬다 가끔씩 생각날 때 마다 뒤에 꽃혀있는 다른 캐릭터랑 셔플하면서 전시함 윗칸은 민증, 학생증 굿즈고 아래 칸이 작가님들 명함. 참고로 윗칸 밑에 놔둔 받침대는 하쿠슈DR 박스(...). 그리고 아루 무드등 아크릴(...). 이사가면 침대 옆에 둘꺼임... 원래 민증 굿즈 전시할 목적으로 샀던 명함 거치대인데 은근히 모인 명함도 많길래 같이 전시했음. 일반적인 직장인들의 명함들과는 달리 일러레 분들이라 명함도 사실 꽤 이쁘다 부스가서 굿즈 살때 명함이 있으면 꼭 하나씩 챙겼는데 아무래도 역시 명함 만들고 배포하시는 분들은 프로 일러레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자주 가는 부스는 그래서 명함도 많다. 5장까지 있는 작가님도 있더라. 당연히 포에 작가님...이젠 다음에 가도 새로 나온 명함 아니면 안 챙겨도 될듯;; 명함 전시를 해놓으니까 굿즈랑은 또 다르게 볼때 기억의 연상이 어떤 부스 였는지 전체의 기억을 연상하게 되는게 좀 색다름 이제 다음 행사는 블리전이랑 12서코 까지만 갈 거 같은데 제발 티켓팅 좀 성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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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이번 일페에는 좀 누굴 같이 다닐까 싶다가도 막상 잘 놀다가도 어느 순간 아무래도 역시 혼자가 편하긴 하단 말이지. 여행이랑 딱 똑같음 이걸 해소하려면 본진 장르와 취향이 상당수 겹쳐야하는데 사실 내 친구 중엔 진성 씹덕 친구가 없다...쓰으읍 인터넷에서 행사 친구를 사겨볼까 싶다가도 이 바닥이 30줄 넘어가면 세대차이(...) 느낄 정도의 나이라서 함부로 나서기가 빡세단 말이지 영써티 취급 받으면 울고 싶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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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야지, 접어야지, 븅신 틀딱겜 욕하면서도 접지 못 하는 구나...10년을 박아온 사이퍼즈를 접는데는 한 순간이었는데 스타는 얼마나 갈꼬 1500까지 추락하고 1600에서 계속 방황하다가 다시 겨우겨우 찍어낸 B. 이번 시즌은 1800 못 찍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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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섹시) 세이아의 생일입니다. 분탕 폭스련... 검은 비키니 세이아(26/5 일페, 26/7 서코) 흰색 비키니 세이아(26/7 서코) - Infinity 작가님(@hanalinn_ ) 왜 같은 아크릴을 또 샀냐고? 이 구도를 보고 싶어서...양손의 꽃...개쩔지 않음? 진짜로. 저번에 리뷰를 했던 굿즈인데 진짜 포즈, 몸매, 표정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 그리고 7서코에 새로 추가된 세이아. '아하하...불품없는 몸매라 부끄럽네요...막 이래...'이런 대사 날리다가 밤 되니까 방에선 당당하게 도발하는 낮져밤이 같아서 꼴림 내가 진짜 손에 꼽는 좋아하는 굿즈인데 차마 실친들한테는 자랑 못 한 굿즈임...크흠 덤으로 일러북에 러프 그림도 좀 있는데 이게 진짜 내지를 찍어 올릴 순 없는데 어흐어흐 내가 이 작가님한테 세이아 영업당해서 이번 복각때 청휘석 다 꼴아박았는데 천장치고 교스나 or 세이아 양자택일에서 세이아 뽑았음...교스나는 언젠가 뽑아줄께...그리고 오늘 그 대가를 받아야겠음. 오늘 한 번 죽어보자. 으럇으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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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원래 힙스터 기질이 심각해서 남들 다 하는건 괜히 하지 않는 찐따지만 나름 생각과 감성을 기록하기 위한 계정이었으니. 또 나중에는 최애가 바뀌거나, 혹은 유지되거나 하는 걸 비교하는 것도 좋겠지. 아비도스-쿠로코) 호시노와 접전을 벌였지만 외형 점수에 앞서며 쿠로코 승리. 구원 서사 게헨나-이오리) 소꿉친구, 여사친, 발 페티쉬(...). 히나에 가려진 중간관리자의 비애 밀레니엄-네루) 갭모에. 선배. 어른스러움. 하드보일드. 천진난만. '최강' 트리니티-이치카) 세이아와 접전을 벌였지만 외형 점수에 앞서며 이치카 승리. 의젓함. 청순. 중간관리자의 비애. 슴다체 아리우스-사오리) 구원 서사. 슬렌더 백귀야행-와카모) 감자. 순애 최고~ 산해경-루미) 배려심. 포용력. 어른스러움 붉은겨울-미노리) 아루와 함께 블아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학생. 취미는 독서라는 반전매력. 그리고 내가 프롤레타리아 노동자로 뽑을 수 밖에 없다(...) 발키리-칸나) 사실 미스즈와 접전중인데 아직 미실장이기 때문에 칸나 승. 의젓함. 성숙함. 질서 선. 신념. 상어이빨 SRT-사키) 미유와 접전을 벌였으나 미유는 사실 성우님의 파워가 너무 강력했기에 최종 판결에선 사키 승. 원리원칙. 밀덕. 여사친. 알고보면 소대의 중심. 분위기 메이커 하이랜더, 와일드헌트,오딧세이아-미정) 좀 애매... 기타-프라나) 아로나와 접전을 벌였지만 드레스 사오리 천장쳐준 똥아로나 탈락 총학생회-린) 신념. 질서 선. 중간관리자의 비애. 똥로나 똥 치우는거 너무 불쌍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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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추석 지나고 지옥같은 출근을 끝내고 퇴근하는 길에 뽑은 네루네루. 아마 네루에게 전을 부치라고 하면 툴툴 대면서도 앞치마를 입고, 막상 시작하면 후라이 팬으로 공중 뒤집기를 시도하며 성공하면 혼자 신나하면서 웃고있겠지. 막상 추석땐 못 뽑았는데, 다행히 작가님이 기간을 추석때 시골 갔을 사람들을 배려해선지 기간에 여유를 넣어주신 덕에 오늘 무사히 뽑았다. 은근히 포카나 엽서같은 평범한 지류 굿즈는 별로 없으셔서 귀하단 말이지. 오른쪽 엽서는 26/1 부코에서 산...? 건 아닌거 같고 아마도 일러북에 껴준 덤이었던거 같음. 아마도? 확실히 퀄업이 느껴진다. 사진 잘 쓰겠습니다. 오늘 한 번 죽어보자 으럇으럇
즐추 프린팅박스에서 엽서나 카드로 뽑으실 수 있어요~ 프린팅박스 코드 : 0033626 코드 유효기간 : ~ 9/30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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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 포토카드, 렌티큘러, 포스터, 엽서, 아크릴, 일러북 등(26/2,5,8 일페, 26/7서코) - 순무 작가님(@soonmu99) "...애초에 '손이 많이 가는 아이'가 되고 싶지는 않다-는 이야기예요" 이 대사에 담긴 깊은 철학을 이해 하실 수 있으십니까? 이게 이치카의 사랑스러운 점임... 융통성있는 유능한 중간관리자, 원만한 인간관계, 모브 심장 폭격기(...). 특히 그 포용력 있는 성격은 타고난 것이 아닌 노력의 결과인 점이 저 대사를 특히 빛나게 만들어준다. 이치카가 추구한 이상적인 모습. 윗 사람들에겐 신용할 수 있는 유능한 후배. 후임들에겐 든든하면서도 편한 선배. 그런 이상을 실현해낸 것은 좋았으나...애로사항이 하나 있으니 유능한 중간관리자가 된 것 까진 좋았지만, 미운아이 떡 하나 더 준다고 얌전히 있는 아이보단 당장 엎어져서 울며불며 소리치는 애한테 더 많은 관심을 쏟을 수 밖에 없는 법 하지만 그렇다고 선생님의 갈애를 위해 부모의 관심을 독차지 하고 싶어서 동생을 괴롭히고 사고를 치는 것과 세이아 처럼 굴기에는 자신의 이상향에 반한다. 그런 의미에선 일개 부원에 불과한 이치카의 이상향, 그리고 세이아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신분을 이용해 선생의 관심을 끌어들이는 점에서 완벽히 대척점에 서있는게 서로간의 신분 차이에서 나오는 고증인게 좋음 그런 점에서 이치가와 센남이 정말로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가정했을 때, 이치카의 가려운 점을 절묘하게 긁어주는 거리감이 가장 중요할 듯 이치카의 데이트 임다! 정말로 그것이 바로 여기 있음. 티내지 않는 갈애...귀엽고 청순하면서도 먼저 손을 내밀었을 때, 속내가 들킨 것 마냥 내심 쑥쓰럽지만, 그 내밀어준 손길이 또 너무 좋아서 붉게 상기된 얼굴이 너무 사랑스러움 내가 그리는 이상향의 이치카. 청순하면서도, 의젓하면서도, 색기있는 모습. 아마 이치카와 데이트를 한다면 이런 느낌이겠지... 매번 신작이 나올 때 마다 항상 빠짐없이 방문하는 부스. 사진에는 없지만 키링도 있다. 2일페때 다른 정실부 키링들도 있었는때 그 때 안 산게 항상 아쉽다. 매번 갈 때 마다 덤으로 끼워주셔서 엽서랑 포카는 2,3장씩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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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마시노 미사키의 선택의 그늘(26/8일페) 작가 : 코냐(@chiehanzan) 그림 : クロユリ 부스 : DESSERT68 스포일러 주의 <…내 실수였다.> <팀원이 굶주리게 만든 건 누구 탓 일까?> <난 사오리를 대신 할 수 없어> - 작중에서 <눈을 떳을 때, 처음으로 보인 것이 곰 인형이었으면 좋겠다> - 작중에서 내가 좋고, 편의적인 부분만 바라보며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의 애정을 품고 있지는 않은가? 그런 의문을 던진 소설. 작가님의 의도가 그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같이 찍은 책들은 미아키 스가루 작가님의 소설들. 분위기가 제법 비슷하다. 그 중에서도 '사랑하는 기생충'이 가장 비슷했던거 같다. 벌써 읽은지 10년은 되어가네. 다시 읽어보고 싶어진다. 이거 말고도 2권 더 있는데 공간상의 문제로 빠짐. 2년전에 나온 신간도 있는데 한국엔 정발을 안 하네...쓰읍 주말 사이에 읽고 퇴근해서 ASL 구경하고 쓰는 리뷰. 역시 이재호. 겁나 잘하더라. 테테전 그걸 이겨? 그리고 저사기. 오버 1서치면 9드론해도 안 불리함ㅅㅂ 미사키 동인 회지만 2번째다. 소설은 처음이지만. 역시 은근히 코어층이 탄탄하단 말이지 읽는데 조금 오려 걸렸었다. 분량이 특별히 긴 수준은 아닌데, 상당히 피로감이 있는 스타일이다. 그건 추후에 적고 일단 매번 그렇듯 제본과 편집부터 특이할 것 없는 무난한 무선 제본 방식에 미색 모조지. 이게 보통이지. 저번에 화이트 랑데뷰(추정)을 쓴 회지가 특이한거지;; 그래도 기본에 가장 충실하다 해야하나, 빠진거 없이 다 나왔다. 책등에도 제목과 작가 이름이나 목차 같은 것. 특히 두께의 문제가 있기도 하겠지만, 책등을 비워두는 회지가 제법 되던데 책장에 꽂아두면 저게 뭔 책인지 구분도 안 가고 그런게 모이면 책장이 별로 안 이쁘다 편집은 좌우여백이나, 상하여백 역시 무난한 사이즈. 글자 크기는 살짝 작은거 같긴 한데 그냥 폰트 차이 같음. 폰트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보통 소설책에 쓰이는 폰트보다 좀 더 정갈한 느낌인게 선 굵기 차이때문에 작아보이는거 같음. 아마도? 특이점은 행 간격이 정식 출판물에 비해 약간 좁다. 위에 적었듯이 글자 크기가 좀 작아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행 간격 좁은게 더 눈에 크게 띈다. 거기다 행 간격과 단란 간격의 구분이 없는건 또 일반적인 정식 출판물과 같아서 본문이 꽤나 빽빽하다는 인상을 받는다. 내가 동인 소설 회지를 본 경력이 일천하다만, 그래도 봐온 회지들은 대다수 좌우여백이 넓거나, 행 간격과 문단 간격을 따로 잡거나 해서 행사장에서 샘플들을 넘겨볼때 넓직한 인상들을 받는데 이 책은 어디 양장본 소설에서나 받을 인상이 들었다. 사실 개인 취향으로는 행 간격과 문단 간격은 따로 잡아주는게 눈의 피로감이 덜 해서 그쪽을 선호하지만, 이게 E-Book 시장이 활성화되서 그쪽이나 자주 쓰지 출판물들은 거의 구분 없이 가는게 보통이다. 괜히 책이 두꺼워지고 비싸지거든 어쨋든 폰트 차이도 있고, 빽빽한 인상도 겹치면서 좀 정갈하다는 인상을 받으며 구매를 했는데...내용은 전혀 안그렇다. 우우... 내용에 대해 말하기 전에 아마도...솔직히 작가님 조차도 블아 팬픽이지만 블아 유저들 사이에서 대중적인 인기가 그렇게 많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지 않을까. 못 써서, 재미 없어서 같은 말이 아니라 집필된 방식 자체가 그렇다. 솔직히 특별히 강점이라 내세울 만한 줄거리는 없다. 우연히 주운 시계. 주인을 찾아주는 과정과 그 보상을 통한 약간의 여유. 시련을 겪고 난 뒤 정신적 성장. 그리고 엔딩. 극단적으로 말하면 특별히 내용? 이랄만한 그런게 없다. 메인 스토리를 잡고 그 스토리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미사키의 내면 묘사에 집중한 소설. 근데 그 내면 묘사가 좀...굉장히 읽기 거북하다. 사오리 대신 스쿼드의 임시 리더를 맡게된 미사키. 하지만 미사키는 본래 몇 번이고 자살을 시도해 봤을 정도로 굉장히 불안정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는 학생인데 이 부분을 좀 굉장히 부각시켰다. 리뷰 상단에 적어놓은 것 처럼 뭐 만하면 계속 자책을 하는데 이게 좀 심하다. 자책 수준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자해를 한다고 봐야할 정도. 내 탓이야, 나는 무리야, 사오리였다면...진짜 내가 보기엔 별것도 아닌 사소한 일도 의미부여하면서, 아니면 불가항력 적인 일도 전부 자기탓으로 돌리면서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에서 절정 직전까지 계속 글이 미사키의 정신상태 처럼 너무 암울하다. 밝고 건전한 청춘과 학원의 블루 아카이브는 어디가고 블랙 아카이브 밖에 안남았다. 거기다 블아 세계관에선 암묵의 룰로서 언급되지 않는 강간같은 것들도 짧은 대사로나마 나오기 때문에 팬픽내 세계관(=화자인 미사키의 자아)을 더욱 암울하고 힘들게 만든다. 중간중간 환기를 시킬만한 개그...라고 할까 그런게 있긴한데, 기본적인 분위기 자체가 너무 무거워서 이게 웃기라고 개그로 넣은건지 헷갈릴정도. 책상 밑에 사오리 드립이나, 비누 주워준다는 드립이나... 사오리 드립은 미사키의 사오리에 대한 애증을, 비누는 히요리의 엉뚱한 캐릭터성을 표현한...그런건가? 잘 모르겠음... 그래서 처음에 한 번 읽었다가 한 번 덮었고, 주말에 다시 읽어서 다 읽었다. 그리고 계속 고민해봤음. 왜 이런 소설을? 그야 블아 팬덤에서도 피폐 좋아하는 팬덤 적지 않지만, 그런 것과는 결이 좀 다른데. 피폐가 그냥 어둡고 칙칙하고 암울하면 좋다는 소리가 아니거든. 근데 왜 이렇게 무거운 느낌의 글을? 후기 글을 보고 고민하다가 문득 생각이 든 건, 내가 이 미사키의 내면 묘사가 중심이 된 글이 너무 무겁다 생각한 이유는 정신적 자해라 불러야 할 정도로 심각한 멘탈 상태가 '과하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음. 미사키가 이 정도로 우울하고 자책이 심한 캐릭터인가? 하는 근데 오히려 블루 아카이브의 밝고 건전한 청춘학원 캐치 프라이즈에 가려져서 자세히 표현하지 못 하고 적당히 넘어가서 그렇지, 냉정히 따져보면 유아 청소년기부터 학대에 노출되서 손목을 긋고, 실제 자살 시도를 몇 번이나 시도했을 정도의 정신 상태면 오히려 이쪽이 더 현실적인 묘사 아닌가? 특히나 미사키는 자살 시도를 실패한 이유가 방법이 어설펐기 때문이 아닌 사오리가 매번 강제로 구해내서 억지로 살아가는 와중이었음. 다행히 그렇게 억지로 나마 살면서 스쿼드에 대한 가족애가 쌓였지만, 그만큼 자신을 살려주고 챙겨주는 사오리에 대한 의지가 상당했을 거임 근데 어느 날 갑자기 버팀목이었던 그 사오리가 되려 책임감을 떠넘기고 사라진다면? 매번 자살 기도를 해오던 애한테 책임감을 갑자기 던져놨을때 그걸 계기로 정신적 성장을 할까, 책임감에 짓눌려 겨우 일어선 자존감이 다시 주저앉을까? 당연하듯 전자를 기대한다면, 이건 사실 사오리가 너무 안일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후기 글에 몰랐으면 하거나, 모르는게 더 나은 일들도 알게 되는 것이 무서운 일이라는 언급 / 미사키의 재해석을 통한 집필이 되었다는건 아마 미사키의 진짜 내면 상태를 말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미사키의 인연스에 보면 미사키는 나름 태연한 상태로 선생과 만나고 대화하지만 사실 그 상태가 되기 전 까지는 이러한 우울하고, 괴로운 내면 과정이 있었지 않았을까 그러나 선생(=유저)은 보지 못 한 것은 알 지 못하고 나름 건전한 상태의 미사키만을 보고 애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작가의 말에서 처럼 모르는게 나은 그런 상태인 셈 주변에서 보기에 멀쩡해 보이지만, 사실 본인은 얼마나 속이 썩어있는지는 모를 일인 셈이다. 그러나 그것을 알아 볼 수 있다는 것이, 무조건 좋은 일인지도 모르는 법이고. 누구나 숨기고 싶은 게 있는 법이니까 그런 의미에서...저번에 로데옹 작가님의 미사키 만화 회지 <소녀를 위한 사랑의 해석>을 리뷰하면서 미사키 좀 차애 캐릭터 라인에 발을 걸치려 하고 있었는데, 이 소설 보고 바로 발 떨어졌다(...). 난...이런 느낌의 우울하고 슬픈 캐릭터를 애호하기엔 내 앞가림조차 버거운 인간이야. 같이 있다고 상상했을 때 즐겁고, 자도 잘 해봐야지 하고 힘이 날 수 있는 그런 캐릭터가 좋아. ...모르는게 나은 일이 있다는게 이런건가 ps. 다음 책은 같은 부스에서 산 '그리고 모든 증오가 시작되는 곳' 이란 책. 제법 두꺼워서 아직 손을 못 댔다. 이번 추석에 부모님 집에 가서 쉬는 동안 읽어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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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이벤스 봤다. 또 눈물을 3,4방울 흘렸다. ㅅㅂ. 에겐 다 됬다. 요즘 들어 왜 자꾸 한국 영화가 억지 신파를 넣는지 이해해 버렸다. 분명 스토리에 구멍도 제법 있고, 캐릭터가 내 취향에 직격하는 것도 아닌데 감동 신파 장면만 나오면 자꾸 울먹거림 솔직히 유니는 혐쪽에 가깝고, 미하라는 도저히 공감이 안가서 이입이 안됨. 근데 울었다... 또래 급식 시절에 유명했던 영화 <집으로>를 보면서도 그 당시에는 감정없는 싸이코패스 상태를 유지했거늘...지금보면 ㄹㅇ 질질 짤듯. 사내된 처지에 엉엉 울고 싶진 않으니까 다신 보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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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퍼졌던 삼성전자 직원들의 월세 지원금 횡령 사건...역시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 물론 지들이 자초한 일이긴 하지만 그러게 잘 좀 하지 사실 분명 정상참작이랄까, 안쓰러운 면이 없진 않다. 회사마다 이름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임차지원금, 사택보조금 등등 이런식으로 대기업들에선 타지로 발령나거나 한 사원들을 위한 월세지원금 제도들인데, 이번에 횡령에 잡힌 직원들은 평택 사업장 직원들이니 아마 거의가 20대거나 30 내외의 나이일 것이다. 내가 93인 주제에 이렇게 말하긴 좀 그렇지만, 저 나이대 직원들이 뭐 지원금 복지 혜택을 받게된 순간 뒷구녕으로 빼먹을 수단 같은걸 뭐 스스로 강구해서 했겠나. 저 지역 일대의 부동산 업자들이 알음알음 알고 행하는 짓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 초년생들 꼬셔먹는 거지 남들 다 이렇게 한다 / 어차피 회사 지원금인데 무조건 더 받아야 이득이지 않냐 / 여기 N년째 거주중인 사원들 아무도 안 걸렸다... 그렇게 혹하고 넘어갔다가 이 사단이 나는거지. 물론 주식판에서 매번 하는 소리처럼 결국 최종 결정은 자신이 한다고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네가 선택한 횡령, 달게 받아라. 사실 횡령이라 적었지만 엄밀히는 사기죄에 속한다. 회사를 속여 돈을 받은거라 삼성이 해고로 끝내주면 다행이지, 진짜 일일이 고소해서 민사소송으로 받아낸다고 한다면...흠ㅋㅋ 삼성의 주택 지원에 관련된 얘기를 하니, 아무래도 역시 삼성의 사내대출도 같이 떠오르는데 최근 진지하게 고심이 되는 사안이 있다. 10일엔 월세, 보험비, 청약 등등 돈이 쭈욱 빠져나가는 날이라 하나씩 체크를 하는 날인데 낼거 다 냈다...하는 순간 재산세를 또 내야하는게 생각났다. 내가 내야할 재산세가 20만원 초과라서 2분할로 7,9월로 나눠내야한다. 매달 내는 돈도 아니다 보니, 7월도 까먹고 있다가 막바지에 냈고 이번달은 그나마 바로 생각이 나서 납부했다. 이번에 대박난 삼성, 하이닉스의 메모리 사업부 덕에 성과급 파티에 신이난 젊은 부부들이 아파트 쇼핑에 나섰고 내 집이 있는 동탄은 물론이고 경기 지역 일대가 집값이 전부 오르고 있다. 정확히는 성과급 덕 보다는 삼성에서 하고있는 사내대출 덕이 가장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유야 어쨋건 삼성, 하이닉스 주식 덕은 하나도 보지 못한 나로선 삼성, 하이닉스의 덕을 부동산으로 보고있다. 원래도 집값이 슬금슬금 오르는 거야 계속 그래왔지만, 월세는 확실히 올라가는데 집값은 공시만 오르고, 매물 값만 오르지 실거래가 없었다. 근데 최근 실거래가 이루어졌다. 난 최초 얻었던 세입자 분과 최초 월세 가격 그대로 지금까지 5년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옆 아파트는 물론이고 바로 옆동, 옆집, 윗집, 아랫집 다 10만원, 20만원씩 슬금슬금 오르는데 그냥 계속 유지했다. 새로 세입자 구하기도 힘들고, 10만원 올려봐야 1년이면 120인데 그거보다 1달 비는게 더 손해다. 부동산에 중개료도 또 내야할꺼고...그리고 지금 세입자가 주한미군이라 나름의 배려가 있기도 하고, 뭣보다 이 사람이 보통 사람들 처럼 집에서 항상 먹고자며 지내는 시간이 그닥 많지 않아서 그런지 집을 정말 깨끗히 쓴다. 세입자를 바꾼적이 없으니 아직 경험은 못 해봤지만 세입자 나갈때 집 망가진거 서로 따지게 될 때, 애초에 집을 드럽게 쓰는 인간이면 당연히 돈도 안내놓고 배째라 진상부린다는데 그거 당할 생각하니 그냥 지금 깨끗히 잘 쓰는 미군한테 10, 20 덜 주고 계속 있는게 나은거 같다 참고로 이 사람이랑 계약하면서 알게된건데 주한미군은 월세 지원금이 150만원이 나온다더라. 그래서 그 사람이 월세 오르면 150 초과분을 내긴 좀 그렇다길래 동결시키고 계속 지내는중 아무튼 그래서 ㅈ같은 시공사가 공사를 뭐 어떻게 했는지 신축 아파트가 3년만에 부엌 배관 2번, 화장실 변기 배관 1번 터져서 수리비만 200이 나가고 상당한 스트레스와 그 외 기타등등 귀찮음이 동반되고 있었는데, 이번에 실거래가 터지면서 이제는 매매를 고려할 때가 온건가...고민 근데 주택 세제 개편도 그렇고 아 골치아파. 이직 준비도 그렇고 요즘 신경 쓸게 너무 많아서 맘 편히 덕질을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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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오늘 일이 진짜 좀 그래서 짜증이 가득한 상태였는데 퇴근하고 집에와서 니케 사이드 스토리 머드피쉬 보다가 눈물 고이기 직전에 찡찡한 상태까지 갔다 아니, 분명 머리로는 그 정도 수준의 스토리는 아닌데...라고 분명 계속 되뇌이는데도 계속 몬가 막 그런 상태임...아니, 진짜 그 정도의 감성 자극할 스토리 퀄리티는 아닌거 같은데... 내가 중딩 정도 때는 그래도 슬픈 내용을 보면 찡찡댔다가 고딩되서는 중2병이 되려 늦게 오면서 감정없는 사이코 패스 어쩌고 하는 상태가 되서 만화, 소설, 영화 보면서 눈물 차오르는 가슴 먹먹한 그런 상태가 된 적이 거의 없었다 기억 나는 작품 2개가 클라나드 / 강풀 작가님의 순정만화 시즌2 '바보' 보고 눈물 촉촉 해졌었음. 눈물 흘리면 지는 거 같은 븅신같은 자존심이 눈물 안 흘리려고 눈 안깜박거리고 막 그랬었다. 그 2개 말고는 감동이었다, 슬펐다 이런 감상이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게 없음 근데 요즘 아마 대략 30을 찍고나서 부터 테스토스테론 죄다 어디가고 에스트로겐만 분비되는지 뭐 이리 찡찡거리는 상태가 자주오는지... 근데 이게 나이를 먹고 마인드 변화가 있어서인지, 그냥 ㅈ같은 군대를 10년만에 탈출하고 뒤져버린 감수성이(...) 다시 살아나는 건지 모르겠다 어쨋든 긍정적인 변화니까 좋좋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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