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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이 고양이 수인인거 아는 사람 금성제밖에 없는데 작은 레이저포인터 사서 연합원들이랑 같이 있을때 일부러 백진이 주변에서 쏨 백진이는 모르다가 자기 무릎위에 빨간 포인터 움직이는 거 보고 순간 손 움찔할듯
대체 어떤새끼지 하고 보면 당연하게도 실실쪼개고있는 금성제랑 눈 마주침
이런 백진이 후회수 되는 순간
두 달 정도 지나 본인이 금성제 이래서 사랑했지, 하는 것들 자각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감정도 돌아왔길래 나 이제 권태기 끝난 것 같고 널 다시 사랑해를 골자로 하는 말 던졌는데
그간 내내 억지로라도 버티던 금성제가 처음으로 상처 받았단 낯 하고
결혼 후 권태기 온 나백진 생각하고 입 찢어짐
보기보다 그런 쪽엔 보수적이라 이제 널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따위의 말로 이혼하자는 서두 떼면 금성제 표정에 변화 하나 없지만 하악 교근 드러나도록 이 악 물고 있다가
참아
너 잘하잖아
참아서 사람 미치게 만드는 거
이럴 것 같음
벼릴 retweeted
최창희 나백진 씬은 성백적으로도 좋은 느낌을 줌
아무리 봐도 금성제가 연합 2인자 정도로는 보이고 그러면 최창희도 존재 정도는 알아야 할 텐데 정작 최창희 대사를 보면 금성제라는 이름 자체를 처음 보는 사람처럼 행동함... xitter.cf/goldglitter413/status/…
백 번 말하지만 나백진이 하는 사랑의 정점은 최창희의
누구더라, 금성제? 로 표방됨
걔의 사랑 순정 내지 연정 막 굴려먹을지언정 정말 위험한 땅은 본인만 디딘 채였다는 게 참...
솔직히 백진이한테 누가 네 사랑은 난이도가 높으니 꼭 각주를 달아 사랑임을 명시해줘야 한단다라고 가르쳤으면 이 모든 비극은 벌어지지 않았고 그래서 나는 나백진의 배경이 그저 한없이 안타까움... 통상 그런 건 부모가 가르치니까
벼릴 retweeted
금최애인데 금의 사랑에 고통이 기쁨보다 많아서 좋아.... 근데 그 모든 게 원하는 결말을 위한 과정일뿐이라면 정말 그 모든 걸 금은 기꺼워할 것 같아서 더 좋음
지루하느니 고통을 택할 금성제
이거 진짜 다 받음
본인한테 한평생 져준 애지만 그래도 이순간이 가장 크게 져준 순간인 거 모르지 않아서 애 밴 동안에는 밥 먹으라고 하면 먹고 역겨운 맛 나는 영양제도 퍽 잘 먹는 나백진만의 사랑을 해줄 것 같아서 더 맘 좋음....
Replying to @watchgazeview
금씨 최애로선 이거 하나정도는 성제가 이겨도 되지 않나 싶은데 또 어차피 금성제는 나백진이 바라는 걸 들어줄 때 제일 행복한 놈이라...
아마 나백진에겐 고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생된, 혈육으로 이뤄진 가족에 대한 어떤 환상같은 게 있을 거고 금성제도 어렴풋이 그런 거에 대한 짐작을 해본 적 있을 거는 같은데.. 그 혈육들 다 있는 사람으로서 진짜 ㅈ도 아니다 백진아.. 싶지만 이것도 다 가져본 새끼나 쉽게 말할 수 있는 오만인것도 지금의 금성제는 알고 있어서... 마지막의 마지막엔 결국 나백진한테 져줄 것 같음. 아니근데진짜백진아이건아무리그래도그렇지니몸다상하고씨발이게맞냐?어?맞냐고대답좀..씨... 또 자? 나만 두고? 하며 임신 11주차 산모를 옆에 두고 nn일째 불면의 밤을 보내시는 금떤남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