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구 '하고싶을 때 유형'이 포타에서 발행취소를 당해서 결국 성인으로 올렸습니다!
1년 반이나 지났는데 갑자기 뭐.. 왜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예,,,
혹시나 찾으실까봐 말씀드립니다.
보쿠토 동거썰 오류가 영원해서 무지막지 늦었지만, 다시 적어왔습니다. 스핀 꽤 받았는데 늦어버렸네요.. 에헷-
최신 글 말고는 다 포타에 업뎃시켜 놓습니다!
혹시나 다른 것도 오류난다면 포타를 확인해보시와용. 최대한 검색도 용이하게 적어놓았으니, 슥- 찾아봐주세요.
감기조심!
보쿠토 동거하다,,
드림주 재수하고 드디어 학교 붙었는데, 기숙사 보기 좋게 나가리 됨. 때는 이때다 자취하고 싶다 했지만,
"나 ㅈ,"
"안돼."
사실 말도 못 꺼냄.
학교까지 통학을 어떻게 해. 말이 되냐고. 난 길에 돈이랑 시간 쓰기 싫단 말이야.
그럼 같이 자는 건 힘들어질 것 같으니, 혼자만 조용히 갖고 있을 비밀.
관이 달라서 학교에서 보는 건 정말 흔치 않은데, 그래서 보일 때 마다 달려갔을 보쿠토. 아침에 저가 먼저 나오니까 얼굴 보기 힘든데, 그래서 그런지 학교에서 보면 너무 반갑잖아.
"나 잠시만."
옆에 있는 친구들한테 말하고 저를 못 본 드림주를 향해 달려감. 그럴 때마다 놀라서 동그랗게 뜬 눈도 좋고 부시시한 머리도 좋고,
"먼저 자도 되고."
"내가 애냐."
이런 대화가 너무... 너무... 같이 사는 사람의 그것이잖아.
그니까...
부부.... 같잖아.
#보쿠토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