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그에게 헤르메스는 약삭스러운 이야기들로 대답했다.
“레토의 아드님이시여, 왜 그런 모진 이야기를 하시고,
들에 사는 소 떼를 찾으며 여기로 오신 건가요?
본 적도 없고, 알지도 않고, 다른 데서 이야기를 들은 적도 없어요.
사실을 밝힐 수도 없고, 정보값을 요청할 수도 없죠.
[265] 전 소 떼를 몰 수 있는 강력한 사람과 닮지도 않았고요.
그건 제 일이 아니고, 이전까지 제게는 다른 것들만 관심거리였어요.
잠만이 제게 관심거리였지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의 젖과
양 어깨 주위를 감싼 포대기와 따뜻한 목욕물만 말이에요.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기를, 무엇에서 이 다툼이 일어났는지.
[270] 실로 큰 놀라움이 될 테지요, 불사자들 사이에서,
갓 태어난 아이가 현관을 통해 지난다면요,
들에 사는 소 떼와 함께. 그런 것을 부적절하게 선언하고 계시네요.
어제 전 태어났고, 발들은 부드럽지요. 땅 밑은 거칠지만요.
그래도 만약 바라신다면, 아버지의 머리를 큰 증인으로 맹세할게요.
[275] 저 자신은 책임이 없음을 약속해요.
그리고 다른 누가 당신 소 떼의 도둑인지도 보지 못했죠.
그 소 떼라는 게 무엇이든지 간에요. 전 소문만을 들었을 뿐인걸요.”
그리 말했고, 여러 번 눈꺼풀에서 눈빛을 보내며
눈썹을 오르내렸다. 여기저기 둘러보고,
[280] 길게 휘파람 불면서, 무익한 이야기인 양 들었다.](https://pbs.twimg.com/media/HVAeV50aUAA6U0b.png?name=small&format=webp)
ALT 그러자 그에게 헤르메스는 약삭스러운 이야기들로 대답했다. “레토의 아드님이시여, 왜 그런 모진 이야기를 하시고, 들에 사는 소 떼를 찾으며 여기로 오신 건가요? 본 적도 없고, 알지도 않고, 다른 데서 이야기를 들은 적도 없어요. 사실을 밝힐 수도 없고, 정보값을 요청할 수도 없죠. [265] 전 소 떼를 몰 수 있는 강력한 사람과 닮지도 않았고요. 그건 제 일이 아니고, 이전까지 제게는 다른 것들만 관심거리였어요. 잠만이 제게 관심거리였지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의 젖과 양 어깨 주위를 감싼 포대기와 따뜻한 목욕물만 말이에요.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기를, 무엇에서 이 다툼이 일어났는지. [270] 실로 큰 놀라움이 될 테지요, 불사자들 사이에서, 갓 태어난 아이가 현관을 통해 지난다면요, 들에 사는 소 떼와 함께. 그런 것을 부적절하게 선언하고 계시네요. 어제 전 태어났고, 발들은 부드럽지요. 땅 밑은 거칠지만요. 그래도 만약 바라신다면, 아버지의 머리를 큰 증인으로 맹세할게요. [275] 저 자신은 책임이 없음을 약속해요. 그리고 다른 누가 당신 소 떼의 도둑인지도 보지 못했죠. 그 소 떼라는 게 무엇이든지 간에요. 전 소문만을 들었을 뿐인걸요.” 그리 말했고, 여러 번 눈꺼풀에서 눈빛을 보내며 눈썹을 오르내렸다. 여기저기 둘러보고, [280] 길게 휘파람 불면서, 무익한 이야기인 양 들었다.
![그에게 부드럽게 웃고서 말을 건넸다, 멀리서 일하는 아폴론이.
“요놈, 기만적인 속내의 사기꾼아, 내 생각한다, 분명 너는
여러 번, 살기 좋은 집들에 침입해서
밤중에 하나가 아닌 사람들을 땅바닥에 앉혔으리라,
[285] 집안에서 살림을 챙기며, 소리내지 않고, 네가 말하는 것을 보아.
너는 들에 사는 여러 양치기들을 짜증나게 하겠지,
산중 골짜기에서. 살코기를 원해서
소 떼와 양 무리와 상대할 때마다.
하지만 오거라, 마지막이자 최후의 잠에 빠져들지 않으려면,
[290] 요람에서 나오거라, 검은 밤의 동반자야.
그렇게 하고 나서는 불사자들 사이에서 보상을 받을 거니까,
도둑들의 왕이라 불리우게 될 거야, 모든 날들동안.”
그리 말했고, 아이를 붙잡아 데려갔다, 포이보스 아폴론은.
그러자, 동시에 궁리하였고, 강력한 아르고스 살해자는
[295] 징조를 내보냈다, 손아귀에 들어올려지자,
건방진 위장의 일꾼, 무례한 전령을.
그리고 그 후에 곧바로 재채기했다. 그에 아폴론은
놓아주었고, 손에서 땅으로 떨어트렸다, 이름난 헤르메스를.
그리고 앞에 앉았다, 여행길을 열망했지만,](https://pbs.twimg.com/media/HVAelfYaoAAphqO.png?name=small&format=webp)
ALT 그에게 부드럽게 웃고서 말을 건넸다, 멀리서 일하는 아폴론이. “요놈, 기만적인 속내의 사기꾼아, 내 생각한다, 분명 너는 여러 번, 살기 좋은 집들에 침입해서 밤중에 하나가 아닌 사람들을 땅바닥에 앉혔으리라, [285] 집안에서 살림을 챙기며, 소리내지 않고, 네가 말하는 것을 보아. 너는 들에 사는 여러 양치기들을 짜증나게 하겠지, 산중 골짜기에서. 살코기를 원해서 소 떼와 양 무리와 상대할 때마다. 하지만 오거라, 마지막이자 최후의 잠에 빠져들지 않으려면, [290] 요람에서 나오거라, 검은 밤의 동반자야. 그렇게 하고 나서는 불사자들 사이에서 보상을 받을 거니까, 도둑들의 왕이라 불리우게 될 거야, 모든 날들동안.” 그리 말했고, 아이를 붙잡아 데려갔다, 포이보스 아폴론은. 그러자, 동시에 궁리하였고, 강력한 아르고스 살해자는 [295] 징조를 내보냈다, 손아귀에 들어올려지자, 건방진 위장의 일꾼, 무례한 전령을. 그리고 그 후에 곧바로 재채기했다. 그에 아폴론은 놓아주었고, 손에서 땅으로 떨어트렸다, 이름난 헤르메스를. 그리고 앞에 앉았다, 여행길을 열망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