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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러분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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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사장🥽 | VCZ retweeted
요즘 유행하는 Live 2D 팔! 한 번 시도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무료 배포본을 준비했습니다 :3 Webcam Motion Capture 혹은 XR 애니메이터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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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합니다
[안내]
또 한 달 열심히 달려온 여러분과 잠깐 쉬어가는 "월간 브이시즈"
브이시즈의 9월의 소식들과 따뜻한 이야기는 여기서-
chzzk.naver.com/29345fac5969…
10월 30일 밤 9시 시작.
w. 츄우키, 이제티, 박지크, 아리아사장
아리아사장🥽 | VCZ retweeted
[안내]
또 한 달 열심히 달려온 여러분과 잠깐 쉬어가는 "월간 브이시즈"
브이시즈의 9월의 소식들과 따뜻한 이야기는 여기서-
chzzk.naver.com/29345fac5969…
10월 30일 밤 9시 시작.
w. 츄우키, 이제티, 박지크, 아리아사장
어제 방송에서는 두서없이 아주 짧게만 이야기했는데 제대로 한번 정리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좀 기묘한 일을 겪었거든요
요즘들어 언제부턴가 잠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리고 꿈을 정말 자주 꾸기 시작했습니다
꿈은 달콤했습니다
놓쳐버린 인연이 있었고 다시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없는 보고 싶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루고 싶었지만 결국 실패했던 일들이 거기서는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마치 제 인생에서 후회했던 선택들을 전부 다르게 고른 세계선 같았습니다
꿈은 날이 갈수록 선명해져 갔습니다. 나중에는 눈을 뜨고 나서도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이게 꿈이었다고..?’
이상한 건 그다음이었습니다. 꿈이 생생해질수록 자고 일어나면 더 피곤해져 갔습니다. 마치 밤새 한숨도 못 잔 사람처럼요. 휴일의 어떤 날은 하루의 대부분을 잠에 취해 보내야 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꿈속은 즐거웠고, 행복한 일이 많았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이 왜 여기 있지?'
'얘랑은 틀어져서 연락도 끊겼는데?'
기억의 파편들이 하나씩 떠오르면서, 여기는 현실이 아니라고 저에게 경고하는 것 같았습니다
머리가 지끈거려서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었습니다. 고개를 들자 그들이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중 누군가 제 어깨를 붙잡고 물었습니다
"왜 그래? 무슨 일이야?"
목소리는 분명 저를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굴은 아니었습니다
그건 걱정하는 얼굴이 아니라 의심하는 얼굴이었습니다. '이 녀석 설마..?' 하는
저는 온몸이 식은땀에 젖은 채로 깼습니다
그리고 그저께의 일입니다
저는 종종 꿈에서 같은 장소에 갑니다
경기도 외곽 어딘가에 있을 법한 낡은 터미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곳인데 이상하게 낯설지가 않은 곳이었습니다
그곳은 언제나 밤입니다
근처에 야시장이 열려 있어서 사람들로 바글바글한데 이상하게 항상 터미널 주변에만은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터미널은 작고 낡은 네모난 단층 건물입니다. 한가운데 매표소가 있고, 그 안에 직원이 한 명 앉아 있습니다. 검은 운전수 유니폼을 입고, 운전수 모자를 눈이 안 보일 만큼 푹 눌러쓴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말이 없습니다
승강장으로 가는 버스 차도는 건물 뒤편을 ㄷ자로 감싸며 돌아 나갑니다
문제는 그 길입니다. 커브는 돌기 힘들 만큼 급하게 꺾여 있고 경사는 말도 안 되게 가파릅니다. 올라올 때는 네 발로 기어서라도 올라올 수 있지만 내려갈 때는 그대로 굴러떨어질 것 같은 흡사 롤러코스터 같은 내리막입니다. 승객을 태운 버스도 터미널을 떠나려면 그 길을 내려가야 했죠
버스는 꿈을 꿀 때 마다 매번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 번도 그 버스를 타고 터미널을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
그 버스가 어디로 가는지 저는 지금도 모릅니다
꿈속의 저는 늘 그 내리막을 걸어서 내려가야 했습니다. 굴러떨어지지 않으려고 온몸으로 버티며 내려가거나 결국 굴러떨어지면서 잠에서 깼었죠
그런데 그저께는 달랐습니다
그 무렵의 저는 꿈속에서 '이거 꿈인가?' 하던 의심이 '이거 꿈이구나' 하는 확신으로 조금씩 바뀌어 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그 내리막 앞에 섰을 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이거 꿈이구나. 그럼 낑낑대면서 내려갈 필요 없지."
그리고 저는 가볍게 뛰어내렸습니다
몸은 사뿐히 바닥에 착지하였습니다
그 순간이었습니다
어딘가에서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터미널 화단에 한 남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고개를 푹 숙인 채 무언가를 기다리는 것처럼 그곳에 있었죠
그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표정은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는 저를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의심인지, 원망인지 아니면 분노인지 모를 얼굴로
그때 문득 예전에 들었던 자각몽 괴담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꿈속에서 절대 주변 인물들에게 '여기 꿈이야' 혹은 '이건 꿈이야' 이런식으로 말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
그걸 들키면 그들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이야기
그 순간 공포가 한꺼번에 밀려왔고, 저는 그대로 잠에서 깼습니다
그날은 다시 잠들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밤을 꼴딱 새우고 낮에 방송을 켜서 10시간 40분 정도를 방송했습니다. 방송을 끄고 나서도 최대한 버텼습니다. 꿈을 꿀 틈도 없을 만큼 지쳐서 기절하듯 쓰러질 때까지요
그렇게 하고 나서야 꿈 없이 푹 잘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조금 걱정이 되긴합니다
꿈속의 사람들은 제가 거기가 꿈이라는 걸 알아챘다는 걸 눈치챈 걸까요? 그래서 그렇게 불쾌해하고, 의심했던 걸까요?
만약 제가 다시 그 터미널에 가게 된다면 그때는 그 사람들이 저를 해코지하려 들까요?
왠지 그 남자는 아직도 그 화단에 앉아 있을 것 같습니다
고개를 숙인 채로 무언가를 기다리면서
어쩌면 저를.
아리아사장🥽 | VCZ retweeted
안녕하세요, 하뉴월입니다.
움직이는 턴테이블 로딩화면 커미션을 오픈했습니다.
LP 위에 나만의 일러스트를 담아, 감성적이고 분위기 있는 대기 화면을 만들어 보세요
방송 시작 전, 휴식, 로딩화면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잔잔하게 돌아가는 턴테이블 연출로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는건 어떠실까요?
가격 - 50,000원
관심있으신 분들은 트위터 DM 또는 디코 hanyuweol0621로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미션 #배경화면 #로딩화면 #commission
아리아사장🥽 | VCZ retweeted
바람 부는 꽃밭 배경을 출시합니다.
캐릭터와 소품에 꽃들이 눌리는 상호작용이 있고, 배경의 자체 UI를 통해 세부 설정이 가능합니다.
Windswept Meadow | 風吹く花畑
moraecat.booth.pm/items/9037…
출시 기념으로 RT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10/28(수) 까지 3명을 추첨해서 부스 기프트 링크를 드립니다.
오늘도 방송을 켜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다른 일 + 아침 일찍 나가야되서
오늘 새벽 방송은 없습니다
대신에 추천곡 하나 남겨드리겠습니다
youtu.be/v_KngPmyHJE
아리아사장🥽 | VCZ retweeted
저챗 화면 디자인 작업을 해보고 싶어서 무료로 한 분 받아보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캐릭터와 콘셉트 확인 후 한 분 선정해서 작업할 예정이에요. 탐넘도 가능합니다~
완성된 작업물은 포트폴리오 샘플로 활용됩니다 :)
좋은 이벤트 중이시니 관심있으면 한 번 보셔요
🎉욱4마 RT이벤트(재추첨)
#버츄얼 모델을 제작하는 #욱4마 입니다. X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 준비한 이벤트가 순조롭게 끝났으나
😰이벤트 당첨자분이 연락이 안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불가피하게 🎰재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재추첨 이벤트
본 게시물이 #100RT 달성시 추첨을 통해 한분께 sd #버추얼 캐릭터를 제작해드립니다.
📌참여방법
1⃣ 메인게시글 RT
2⃣ #욱4마 공식계정 팔로우
x.com/uks4ma
매일 밤 10시까지 방송하고있으니 방송에 참여하셔서 어떤 버추얼을 원하시는지 말씀해주시면 적극 반영해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outube.com/@uks4ma
#버츄얼_X친소 #스트리머_X친소 #커미션 #rt이벤트 #live2d #X친소 #버튜버 #RTevent #RT이벤트 #버츄얼 #버추얼 #VTuber #Vtuberㅤ
치이카와는 잘 모르는데
우사기랩은 이걸로 처음 듣고 입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