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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자신있게 얘기할수있음
진짜 매매혼 개 처 막아야함
나도 몇년간 아동센터에서 멘토링 했었는데 어머니쪽에서 도망간 경우인 애 진짜 4-5살도 아님 ... 걍 거의 말을 응..아니 이정도로만 얘기하는 수준이었음
그렇다고 개비새끼? 교육 하나도 안하고 나몰라라 ㄹㅈㄷ였고
나 포함 진짜 선생(도 아니고 나랑 또래인 여자 대학생 쌤들) 3-4명이 붙어서 얘 하나 변화시켜보겠다고 일년동안 노력 + 학교에서도 도움반에 들어가서 선생님들이 뼈빠지게 케어해주셔서 지금 애가 좀 나아졌는데 나아진게 유치원수준임 ..... (참고로 얘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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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고 그 세계에서 추방당하는 그 감각은 도저히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나를 제외하고 모든 게 흘러갈텐데 나는 책의 결말을 봤지만 세계의 결말은 결코 알 수 없으리라는 그 선명한 감각이... 하지만 나도 함께했잖아. 나도 그 여정을 함께했잖아... 내가 다 봤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