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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필사를 하려 했지만 헛소리만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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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자신있게 얘기할수있음 진짜 매매혼 개 처 막아야함 나도 몇년간 아동센터에서 멘토링 했었는데 어머니쪽에서 도망간 경우인 애 진짜 4-5살도 아님 ... 걍 거의 말을 응..아니 이정도로만 얘기하는 수준이었음 그렇다고 개비새끼? 교육 하나도 안하고 나몰라라 ㄹㅈㄷ였고 나 포함 진짜 선생(도 아니고 나랑 또래인 여자 대학생 쌤들) 3-4명이 붙어서 얘 하나 변화시켜보겠다고 일년동안 노력 + 학교에서도 도움반에 들어가서 선생님들이 뼈빠지게 케어해주셔서 지금 애가 좀 나아졌는데 나아진게 유치원수준임 ..... (참고로 얘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이다)
도태남들이 아득바득 돈주고 매매혼하는거 정말 막아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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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니치 윅스가 삼만원대인거 보고 싸다고 생각 걸 보니 금전감각이 맛이 갔다고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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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하기 싫어서 걍 샌드위치 주문함... 오늘 저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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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정리 1챕터 남았는 데 그래서 영원히 하기 싫음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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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산은 바다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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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고 그 세계에서 추방당하는 그 감각은 도저히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나를 제외하고 모든 게 흘러갈텐데 나는 책의 결말을 봤지만 세계의 결말은 결코 알 수 없으리라는 그 선명한 감각이... 하지만 나도 함께했잖아. 나도 그 여정을 함께했잖아... 내가 다 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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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함부로 엄마를 부르지 말자... 거기에 있던 모든 보호자분들이 나를 주목하셨음...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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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밥솥으로 하는 밥은 항상 질어서 고민임...ㅜㅜ 냄비밥으로 돌아가야하나 ㅜ 냄비밥은 어려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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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다이어리 다음엔 다구라니... 왜 자꾸 집는 취미마다 지갑이 남아나질 않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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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피곤해... 오늘운동은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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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는 언제나 기가 빨리는 구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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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리 새거 사긴 싫고 있는 것도 쓰기 싫으면 아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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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따끈한 차 500ml 가까이 마셨는 데 몸이 안 따뜻해지면 이상하긴 함... 걍 따뜻한 차 많이 마신 사람인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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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부터 다여리 새거 쓰고 싶은데 산 다요리가 12월 부터라서 슬프다 ㅠ 일단 간이로 슥슥 그어서 써보는 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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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차 효과 좋으다... 몸이 속에서 부터 따뜻해지는 게 느껴짐... 사유 : 아랫배와 발이 따뜻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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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먹고 싶어서 이 시간에 콩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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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차를 마신 컵에 아무리 무슨 짓을 해더 찻물이 안 빠졌는데 과탄산소다 쓰라고 한 글을 보고 썼더니 진심 새컵이 되어버렸어... 너무나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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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함. 파친코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한국사람이 쓴 일제강점기 소설이랑은 확실히 느낌이 다름. 가네시로 가즈키 같은 작가가 쓴 재일교포 문학 느낌에 더 가깝게 느껴졌음. 토지의 인물들은 만주로 이주해도 조선인이라는 자각이 확실한데, 교포가 쓴 소설은 자신이 조선사람이라는 사실을 괴로워함
교포문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뭐랄까 파친코를 처음 읽었을때 박경리 선생의 토지와는 뭔가 다른 결이 느껴졌는데 그걸 뭐라고 탁 꼬집어 말하기는 힘든 그런게 느껴진것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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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비를 먹었는데 먹으면서 자꾸 된장국이나 청국장이 생각남... 우렁된장이라도... 여기에 같이 비벼 먹으면 맛있겠다라는 생각만...맴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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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랑 밀프렙해놔야함... 그리고 밥도 먹어야 함.ㅡ. 아직 밥 안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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