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작가. 93년 사춘기를 시작으로 18년째 드라마를 쓰고 있음. 오작교형제들, 외과의사봉달희, 굳세어라금순아 등을 썼음.

Joined February 2011
이정서ㄴ retweeted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남도 사랑하게 된다 m.cafe.naver.com/crimsoncirc…
오작교 식구들을 떠나보내야 할 날이 보름이 채 안남았다. 지난 일년 내내 내 가슴에 집을 지어온 식구들. 잘 보내주고 싶다.
@elixir4000 캡쳐 풀꺼야 ㅋㅋㅋㅋ 사께사께.
새해다. 해피뉴이어!!!
1
힐링이 되길
연속극을 쓰는 일은 참 많은 것을 견뎌야하지만, 그중에 제일은 일상의 극단적 단조로움과 지루함을 견디는 일!! 작업실 생활 열한달째다!
stay foolish. stay hungry
고3때 이후로 책상서 자가며 뭐해본 적 없는데 요즘 난 책상서 쪽잠 자가며 원고를 쓴다 음하하하!!! 회춘한 기분이다!!!
고 최동원 감독님의 명목을 빕니다. 여전히 최동원 투수라는 말이 익숙한 분이신데... 이 아침 숙연해집니다~
좋은 드라마는 스토리에서 시작해서 주제로 나가간단다...그러고 있나?
@elixir4000 어제 고마웠어~ 나중에 따따블로 갚으께~~
난 지금 바닥이지만 괜찮다~ 올라갈 일만 남아서가 아니라..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니까~
3
작업실서 9개월째. 와우산 밑에서 4계절을 맞는다. 겨울부터 봄 여름 드뎌 가을! 시간 참 잘 간다~
오늘 첫방이다. 그래서 병실서 첫방을 보게 됐지만 그래도 설렌다. 오작교 형제들이 이제 드디어 닻을 올리고 항해시작이다. 준비기간 만 8개월이 워낙 파란만장해서 방송이 나간다는 사실만으로도 감격스럽다!! 오작교 형제들!! 화이팅!!!
1
며칠전 극심한 복통에 응급실에 실려왔다. 제발며칠 입원해야 하는 급성골반염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며. 결국 골반염진단! 현재 입원중이다. 39도를 육박하는 고열에서도 방송걱정만 됐다. 난 이제 아무래도 다른 인생은 생각할 수 없을것으로 같다.
남편에게 어려움이 닥쳤다. 일 때문에 작업실에 쳐박힌지 6개월. 처음으로 남편이 투정을 부린다. 이번 일 끝나면 일 안하면 안돼? 마음이 아팠다...
3
베란다 미니 화단에 자스민 꽃이 피었습니다. 상쾌하고 달콤한 향기를 전해드리고 싶은데... 공감각아이폰을 원하게되네요! yfrog.com/gyckfdzj
후배 어머님이 편찮으신지도 몰랐다. 일이 뭐라고... 이렇게 무심하고 재수없는 나를 여전히 옆에 붙여놔주신 많은 내 친구 선배 후배들!! 와락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elixir4000 빌리엘리어트까지 봤다니. 난생 처음 방문한 맨하튼에서 끙끙 앓다만 왔던 3년 전 울분이 다시 치솟지만...다행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혜련이로 돌아와서
열이 난다. 올만에 긴장을 잠깐 풀었더니 몸이 신호를 보낸다. 신호를 무시하면 크게 화를낼까 서둘러 몸이 시키는데로 푸욱~ 쉬련다. 히히 나는 적절한 때 알아서 브레이크 걸어주는 내 몸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