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식성 독서계

Joined March 2025
신기하게 오늘 읽은 책 중 그만해 거짓말과 수레바퀴 아래서 둘 다 작가의 자서전 같은 책이고 결말이 정말 여운이 남음. 이건 그냥 월요일도 이 책들을 머릿속에 품고 살아가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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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인데 수능 끝나면 이제까지 읽었던 책 20권 정도 다시 읽어보고 싶음. 새 책 그만읽고... 두 번째 읽었을 때의 새로운 깨달음과 희열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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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헤르만 헤세> '연초록빛 강물과 맨발로 뛰는 아이들, 맑은 가을 하늘이 어우러진 기쁨과 생의 쾌감, 만족감과 유혹적인 인상을 불러일으켰다' 지인들이 동성애 소설이라고 얘기하길래(이것때문만은아니지만😶) 읽어보았다.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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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고전을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헤르만 헤세라는 작가의 문체가 마음에 든다. 흔한 풍경을 묘사해도 내게 지으라 하면 지을 수 없는 문장들이다. 주인공과 같은 환경에 살지 않았더라도 공감할 수 있게 만드는 작가의 문장이 좋다. 청소년 소설만 읽다가 몇 개월 전부터 다양한 장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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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워 한 문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었었고 지금은 그나마 나은 것 같다. 왠지 요즘 책을 읽으면(특히 소설) 한 번에 이해가 안 돼서 그런가 다음에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어쨌든 지금 사회와 크게 다르지 않아 신학교 학생들한테 공감도 되고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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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사게절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나도 누군가를 돌볼 수 있을까 -최유나, 조기현, 이해령, 오현아》 사회 문제와 인권에 대한 교육을 많이 받아봤지만 돌봄에 대해서는 처음 배웠다.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바뀐 점은 돌봄을 더 이상 '누군가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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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을 담당하는 이를 사회복지사나 요양 보호사 등으로 한정하여 일부가 책임지도록 하는 것이 지금의 사회가 잘못됐다는 것이다. 우리가 작게 실천하는 행동도 돌봄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이러한 돌봄을 모두가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자기 돌봄의 중요성도 빼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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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케어러가 아닌 내게는 4부의 자기 돌봄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돌봄 교육을 통해 돌봄 제공자를 무작정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무례한 행동과 인식은 개선하고 나를 포함해 다른 이들까지 보듬을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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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안녕하세요! 남의 시간을 빌리는건 역시 어려운 일이네요.. 응답자 30명 이상되면 rt 한 분 빠나나우유 드려요🥺 거지학생이라... 부탁드립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주제탐구 발표용 설문지인데 5분도 안 걸리니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ocs.google.com/forms/d/e/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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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너무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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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다시 보니까 미친 것 같음(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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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만해 거짓말 다 읽었고..첫장부터 이상함을 느끼긴 했는데 이게 진짜 이렇게 될 줄은...내가 생각했던 결말도 아니고 이런 여운있는 책을 오랜만에 읽어봐서 광광 울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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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주제탐구 발표용 설문지인데 5분도 안 걸리니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ocs.google.com/forms/d/e/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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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까지 받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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