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라 I 디헌 I 글자 그리는 사람 l 로맨스판타지체 제작 중 | @dg_hundred 유투브도 하고... dg_hundred@naver.com
DM closed
Joined January 2016
- Tweets22.8K
- Following1.6K
- Followers3.2K
- Likes8.2K
Pinned Tweet
디헌입니다.
웹소설 웹툰 타이틀 제작 강의가
✨콜로소(@coloso_official)에서 10월 28일 정식 오픈되었습니다.
웹소설·웹툰 덕후부터 부업을 찾는 디자이너, 직접 타이틀을 만들고 싶은 작가님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지금 바로 수강하고 평생 소장해 보세요. :)
bit.ly/dh-tw
이보라 I a.k.a 이백 retweeted
근데 갑자기 안하던 짓이 하고싶은 사람은 자기 욕망을 잘 들여다 봐야됨. 진짜 욕망하는게 따로 잇는게 그걸 실현하기 힘들 때 엉뚱한 짓을 함. 가령 갑자기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서 몇개월만에 결혼하고 싶던 사람들은 대부분 번아웃 상태엿음.
일이 너무 많아서 번아웃이 온다고 믿는 사람이 많음.
하지만 뇌과학과 심리학이 밝혀낸 번아웃의 진짜 원인은 노동의 총량이 아님.
핵심은 바로 통제감의 상실임.
자기가 좋아서 밤을 새워 몰입하는 취미나 개인 프로젝트에는 번아웃이 쉽게 오지 않음.
반면 업무량이 절반 이하라도 내 일정과 진행 방식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을 때 뇌는 급격히 탈진함.
상사의 변덕, 시도 때도 없이 바뀌는 마감, 거절할 수 없는 타인의 요구에 끌려다니는 순간 뇌는 이 상황을 가혹한 환경으로 인식함.
내가 상황을 쥐고 흔들지 못하고 상황에 휘둘리기만 할 때 무기력과 만성 피로가 터지는 거임.
지쳤을 때 무작정 누워서 쉬는 것만으로 회복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진짜 필요한 것은 일의 양을 줄이는 게 아니라, 단 10분이라도 내 의지대로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을 되찾는 거임.
이보라 I a.k.a 이백 retweeted
솔직히 상상했던 ai 그림 발전 상상도
-히히 지정해주시면 밑색 딸깍입니다요 주인님
-선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기타 등등 보조적인 작업 상상함
현실 ai 그림 발전
-어 니 그림체 가져갈께(도둑질)
-ㅁㅁ작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AI 딸깍하게(실제로 본 댓글)
-딸깍하고 직접 그렸다고 그짓말
이보라 I a.k.a 이백 retweeted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빠르게 무너질 것임.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기존 'SaaS(구독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음.
과거 스타트업과 IT 씬에서 '광고 모델'은 그다지 좋은 선택지 취급을 받지 못했음. 반면 매달 따박따박 구독료를 뜯어가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찬양받았음.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구독제 형태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려고 했고, 실제로 영업이익 측면으로도 많은 성과를 만들어 냈음.
그런데 불과 몇 년 사이에 이 공식이 완전히 뒤집혀 버림.
한국만 봐도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은 유저 수는 많았지만 실질적인 수익 모델이 광고밖에 없다는 이유로 종속성이나 미래 가치를 저평가받았었음. 하지만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들 무너지는 와중에도 보란 듯이 광고 수익 하나로 매출 2,700억 원을 넘기며 본사 영업이익만 670억 원대를 찍는 괴물 같은 흑자 기업이 됐음.
글로벌 빅테크를 봐도 똑같음.
구글·유튜브, 메타·인스타그램은 말할 것도 없고, '구독 경제의 상징'이던 넷플릭스조차 광고 요금제 시청자가 2.5억 명을 돌파하며 사실상 가장 무섭게 크는 핵심 수익원이 광고로 수렴하고 있음.
심지어 챗GPT를 만든 OpenAI마저 구독료만으로는 수지타산이 안 맞자, 최근 메타 출신 광고 인력들을 쓸어 담으며 광고 비즈니스에 사활을 걸고 있음.
이처럼 트래픽을 쥔 플랫폼들이 광고로 돈을 쓸어 담는 반면, 정작 영원할 것 같던 'SaaS·구독형 소프트웨어 제국'에는 지금 처참한 피바람(SaaSpocalypse)이 불고 있음.
왜 이런 극단적인 역전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AI의 발전과 리버스 엔지니어링(역설계)이 '소프트웨어의 해자'와 '복제의 도덕적 장벽' 자체를 지워버리고 있기 때문임.
1.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폭주와 오픈소스의 습격
- 과거에는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프로 같은 무거운 앱을 만들려면 수천 명의 개발자가 수년간 매달려야 했음.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매달 수만 원씩 '구독료'를 냈던 거임.
- 그런데 최근 AI 코딩 에이전트를 결합한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핫해지면서 상황이 끝남.
- 실제로 최근 깃허브(GitHub)에서는 한 엔지니어가 AI로 어도비 포토샵·프리미어 프로·라이트룸 전체를 역설계해 통째로 복제한 'ArtCraft' 프로젝트를 무료 오픈소스로 풀어버려 난리가 남.
- 물론 'ArtCraft'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경우 아직 테스트 단계이며 실제 사용하는 단계까지 도달하려면 꽤 시간이 필요하지만, AI가 현재 몇 개월 단위로 J커브를 그리며 크게 성장하고 있고 이에 따라 오픈소스도 빠르게 개선해서 더 퀄리티 높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더 빨리 사용할 수 있게 될 거임.
- AI가 발전할수록 상용 앱의 UI와 로직을 픽셀·함수 단위로 해체해 찍어내는 비용이 0에 수렴하니, 기존 SaaS 기반의 구독료 수익원으로 유저를 종속하던 기업들은 자연스럽게 무너질 수밖에 없음.
2. AI가 불러온 '복제 만능주의'와 옅어지는 도덕적 죄책감
- 더 무서운 건 기술적 복제가 쉬워지면서 사람들의 '도덕적 기준(윤리 의식)'마저 완전히 옅어지고 있다는 거임.
- 요즘 스팀(Steam)에 인디 개발자가 피땀 흘려 게임 데모를 출시하면, 불과 며칠 만에 이름과 디자인, 컨셉까지 아예 똑같이 베낀 짝퉁 게임들이 줄지어서 런칭됨.
- 심지어 로블록스(Roblox)에서는 인기 인디 게임의 로직을 그대로 복제해 올려서 원작자보다 오히려 더 큰 수익을 쓸어 담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음.
- 유튜브나 인스타 릴스·쇼츠도 마찬가지임. 남이 기획한 터진 영상을 아예 그대로 복제해서 살짝만 수정해 올리는 게 일상이 됨.
- 굳이 멀리 갈 것도 없음. 최근 내 게시물만 해도 조회수가 최소 1만에서 많이 나오면 40~50만 뷰까지 나오는데, 정식 인용(RT)도 안 하고 맨 위에 달랑 [펌] 같은 텍스트만 붙인 뒤 내 글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복사하고 아래에 짧게 자기 의견 한두 줄 덧붙이는 형태로 조회수 뽑아가는 사람이 한둘이 아님.
- AI와 툴이 발전할수록 남의 결과물을 훔치고 복제하는 게 너무 쉬워졌고, 이에 대한 도덕적 불감증이 전 산업을 집어삼키고 있음.
3. 이미 숫자로 증명되고 있는 SaaS 기업들의 붕괴
- 결국 '기능'과 '정보'를 팔아 구독료를 받던 기업들은 직격탄을 맞고 있음.
- 월 구독료로 과제·지식 솔루션을 팔던 미국의 대표 교육 SaaS '체그(Chegg)'는 AI 등장 이후 매출이 반토막 나고 주가가 고점 대비 99% 폭락하며 사실상 공중분해됨.
- 고객사 직원 수(좌석 수)대로 돈을 받던 세일즈포스(Salesforce), 어도비(Adobe), 워크데이(Workday) 같은 B2B SaaS 대장주들조차 기업들이 AI로 인력을 줄이며 라이선스를 해지(Seat Compression)하자 주가가 고점 대비 25~37%씩 폭락하며 밸류에이션이 녹아내리고 있음.
결국 이 모든 흐름이 가리키는 결론은 단 하나임.
우리가 지금까지 돈 주고 사용했던 SaaS 서비스들은 굳이 유료 구독할 만큼의 독점적 가치가 사라지면서, SaaS 기업들은 전례 없는 생존 위기를 맞이하게 될 것.
그런데 이런 위험이 과연 SaaS 기업들만의 이야기일까? 전혀 아님.
AI가 발전할수록 외주 개발 에이전시, 광고대행사, 마케팅업체, 디자인·콘텐츠 제작업체 같은 기존 용역·중소기업들도 도미노처럼 빠르게 무너질 거임.
이게 무슨 말이냐면, 과거에는 우리가 태어나서 공부하고, 대학 가서 자격증 따고 졸업하면, 경쟁률은 빡세더라도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이력서를 넣고 들어갈 수 있는 기업들이 꽤 있었음.
하지만 앞으로는 대기업 외의 어중간한 중소기업들은 살아남기 자체가 어려워질 거고, 설령 살아남더라도 예전처럼 많은 직원을 뽑기보단 AI를 활용해서 최소한의 인원만 굴리는 게 완전히 일반화될 거임.
즉, 앞으로는 대학을 나오고 아무리 스펙을 쌓아도 나를 받아줄 기업 자체가 사라진다는 뜻이고,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취업을 통한 평범한 생계'를 국가나 기업이 더 이상 보장해 줄 수 없다는 무서운 얘기임.
결국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회사에 기대는 게 아니라, 혼자서라도 스스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시도하고 부딪혀보는 수밖에 없음. 그리고 이 자생력을 갖추느냐 못 갖추느냐가 앞으로의 인생을 통째로 바꾸게 될 거라고 봄.
그래서 앞으로 개인이 살아남으려면 선택지는 크게 세 가지로 좁혀짐.
1) 이미 거대한 네트워크가 구축된 공룡 플랫폼에 들어가서,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팔로워(팬덤)를 거느리는 플레이어로 올라타거나 (엑스, 유튜브, 인스타, 틱톡 등)
2) AI를 무기 삼아 혼자(혹은 극소수로) 앱·서비스·게임을 빠르게 런칭하고, 내 프로덕트를 찾아와 써줄 유저 풀을 직접 모으거나
3) 어설픈 기능 개발에 매달릴 게 아니라, 아예 밑바닥 0에서부터 진짜 '사람과 관계'를 모으는 가장 어렵고 본질적인 커뮤니티 구축 작업을 해내거나.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이 혹시 보임?
결국은 어떤 길을 택하든 '팔로우하고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거임.
스펙과 코드는 AI가 1초 만에 복제해 버리지만, 나를 믿고 모여든 '사람들의 시선과 네트워크'만큼은 그 어떤 AI도 복제하거나 뺏어갈 수 없기 때문임.
이게 텍스트로만 보면 흔한 헛소리 같아 보일 수 있음.
당장 나만 하더라도 GPT, Claude, Gemini 중 새로운 모델이 나오고 작업을 더 잘하면 미련 없이 언제든지 빠르게 갈아타고 있음. '기능(툴)'만 파는 곳은 더 좋은 게 나오면 1초 만에 버려진다는 뜻.
그런데 그거랑 별개로, 유저 간의 상호 관계와 이미 구축되어 있는 '생태계'는 완전히 또 다른 얘기임.
이 케이스를 가장 쉽게 이해하려면 세계 최대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보면 됨.
스팀이 전 세계 게임 유통 파이를 독식하고 있으니, 마이크로소프트나 에픽게임즈 같은 초대형 기업들도 그걸 알고 더 깔끔한 UI, 더 좋은 기능과 무료 혜택으로 무장한 플랫폼을 출시해 봤지만 결과는 전부 처참한 실패로 끝났음.
그 이유는 스팀의 '기능' 때문이 아니라, 스팀을 이미 수년간 사용한 사람들이 모여 거대한 네트워크망을 구성하고, 이미 그 안에 '생태계(쌓여버린 라이브러리·커뮤니티·친구 목록·관성)'가 완성되어 있기 때문임.
더 쉽게 이해하려면 국내 유명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에펨코리아(펨코), 더쿠, 아카라이브나 일본의 2ch(5ch), 야후재팬, 타베로그 같은 곳들을 봐도 똑같음.
지금 우리 눈에는 디자인도 완전히 구식이고 새로운 기능도 전혀 없는데, AI로 세련된 UI와 신기능을 갖춘 대체재가 계속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유저들은 새로운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절대 이동하지 않음.
조금 더 직관적으로 이해하려면 한국의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나 일본의 라인(LINE)을 떠올려 보면 됨.
사람들이 업데이트 때마다 욕하면서도 계속 쓰는 이유가 뭘까? 결국 내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메신저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미 다 그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임.
기능이 훨씬 뛰어난 새로운 메신저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대화할 상대가 없는 상태에서 '나 혼자만 갈아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거고, 이처럼 사람들이 서로 얽혀 있는 연결망 자체가 누구도 쉽게 깨뜨릴 수 없는 가장 강력한 해자라는 뜻임.
국내에 잘나가는 유튜버들도 보면 단순히 콘텐츠가 재밌어서 성공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게 전부가 아님.
구독자 330만 명을 보유한 침착맨에는 침착맨 유니버스와 '침하하'라는 독자 커뮤니티가 있고, 구독자 370만 슈카월드에는 '위폴'이라는 커뮤니티가 있음. 그리고 꼭 이런 단독 커뮤니티가 없더라도, 잘나가는 채널들은 이미 유튜브 댓글창과 커뮤니티를 통해 시청자들끼리 서로 통하는 밈(Meme)이나 끈끈한 연결 고리가 형성되어 있음.
이게 겉보기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남들이 AI로 영상 포맷이나 대본을 아무리 똑같이 복제해도 절대 뺏어올 수 없는 가장 강력한 해자이자 콘크리트 생태계가 구축된다는 것.
기술과 노동력이 공짜가 되는 시대, 앞으로는 결국 '내 편인 사람(팔로워와 트래픽)'을 모을 줄 아는 능력이 곧 가장 압도적인 돈이자 유일한 생존 무기가 될 거임.
이보라 I a.k.a 이백 retweeted
'실무자의 폰트 추천+사용법' 1편
저는 10년 간 거의 매일 레터링하는 디자이너인데요,
- 뺏으면 당장 내일 디자인 못하는 핵심 폰트 사용법 -
최애 폰트 1편이라고 할 수 있죠ㅎㅎ
이번 주 유튜브 업로드 했습니다 :>
youtu.be/KhJTPfMWlvk?si=MkAL…
'실무자의 폰트 추천+사용법' 1편
저는 10년 간 거의 매일 레터링하는 디자이너인데요,
- 뺏으면 당장 내일 디자인 못하는 핵심 폰트 사용법 -
최애 폰트 1편이라고 할 수 있죠ㅎㅎ
이번 주 유튜브 업로드 했습니다 :>
youtu.be/KhJTPfMWlvk?si=MkAL…
이보라 I a.k.a 이백 retweeted
📚<랭커를 위한 바른 생활 안내서> 2부 종이책 한정판 예약 판매 안내📚
톄제 작가님의 <랭커를 위한 바른 생활 안내서> 2부가
종이책으로 출간됩니다🎉
💘세트 한정 특전: 미니 L홀더, 종이 책갈피, 일러스트 엽서
💘예약 기간: 10/19~10/26
💘판매처: 주요 인터넷 서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보라 I a.k.a 이백 retweeted
AI 슬롭에 지쳐 멘탈이 털리는 과정
1. 내가 잘 아는 분야에서 AI 결과물이 보인다. 신선하다. 그런데 아직은 퀄리티가 애매하고 묘하게 거슬리는 점이 눈에 밟힌다
2. 그런데 다수의 사람들은 '대단하다', '이제 전문성은 필요 없어짐. 인류의 종말이다 ㄷㄷ' 하면서 반응한다. 그게 아닌데? 싶지만 말을 아낀다.
3.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시대의 흐름을 놓치고 기술을 외면하는 건 하수니까. AI를 사용해서 작업물을 계속 깎아 퀄리티를 높인다. AI를 써서 세이브한 시간과 에너지를 이용해 더 높은 퀄리티가 나왔다. 참 다행이다.
4. 그런데 사람들은 내 작업물을 보더니 '오 역시 AI 최고네요 미쳤다 ㅋㅋ' 라는 반응을 보인다. 아니 AI는 도구라니까? 그냥 딸깍해서 나오진 않는다니까?
5. 반박을 하려던 차에, 새로운 프론티어 모델이 나온다. 모델을 써보니 실제로 내가 가진 전문성의 일부분은 모델에게 아웃소싱이 가능해졌다. 당연히 모든 것을 위임할 수 있다는 건 아니지만, 묘하게 반박하기 애매해진 분위기다.
6. 친구나 가까운 지인, 가족한테서 '이거 대단하다 한 번 봐라' 하면서 무언가 링크가 날아온다. 클로드나 ChatGPT 웹에서 모델이랑 대화한 내역이다. 뭘 보라는지 알기가 어렵지만 '대단하네요' 하고 짧게 답한다.
7. 유튜브나 SNS에 올라오는 각종 컨텐츠 중 무엇이 AI로 만들어졌는지 눈에 밟힌다. 괜찮고 재밌는 컨텐츠도 있고, 쓰레기 같아서 꼴도 보기 싫은 사례도 있다. 나도 그냥 슬롭 만들어서라도 시도를 해보는 게 나으려나? 하는 생각이 잠깐 든다.
8. 오전에 출근하니 파트너사에서 업무에 참고하라며 GPT 대화 내역 링크를 보내온다. 뭘 보라는 말인지 모르겠고, 중간에 이미 틀린 논리가 섞여있어 방향이 산으로 간 대화다. 어딜 어떻게 바로잡을지 숨이 막힌다.
9. 어디선가 멀티 에이전트로 1인 창업해서 기업 가치 크게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FOMO가 몰려온다.
10. 각 잡고 프로젝트를 시작해본다. 나라도 구매의향이 생길만한 퀄리티의 작업물은 딸깍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는다.
11. AI 모델이랑 일할 때 느껴지는 병목을 알게 된다. 사람과 일할 때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형태의 문제들인데, 해결하다보니 밤을 새는 게 일상이 된다.
12. 잠깐 쉬려고 SNS를 켰는데 딱 봐도 AI티가 나지만 재밌는 컨텐츠랑, 눈만 버린 것 같은 쓰레기가 섞여있다. 그렇지만 내가 보는 생성물의 대부분은 이미 AI가 만든 것이라는 점을 깨닫는다. 어쨌건 시대의 흐름은 정해졌고, 시도는 외면보다 가치있다고 생각을 고쳐먹는다.
13. 다음날 일어나서 보니 X에 새로운 모델로 가능해진 일이 눈에 띈다. 퀄리티도 제법 좋다. 슬롭 욕만 하다가 내 경쟁력도 점점 사라지는 시간이 빠르게 오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된다.
14. 그래도 그 시간이 오기까진 아직 여유가 있다는 생각도 들어 마음을 다잡고 프로젝트에 집중하기로 한다. 그러다가 쉬기 위해 인터넷을 들여다보면 AI 슬롭이 반겨준다. 그리고... 1번으로 다시 돌아간다.
원래 유투브 금주 업로드 해야하는데 못했어요.
컨디션 관리에 실패하여 골골되는 상태라... 건강 회복하고
차주 초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10년 동안 써온 서체들
디헌 기둥 몇 개 세워준 서체 이야기와
그걸 어떤 방식으로 쓰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할거에요.
“월급서 3.3% 떼는 거 아까웠는데” 프리랜서 ‘희소식’…28년 만에 ‘2.2%’로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Fdqx63wM
이보라 I a.k.a 이백 retweeted
this graphic designer still uses pen tool to remove backgrounds the old fashion way.
이보라 I a.k.a 이백 retweeted
🎠투유드림 X 굿즈모먼트🎢
『키스 미 이프 유 캔』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
팝업 스토어 & 콜라보 카페🎡
: 𝑲𝑰𝑺𝑺 𝑿 𝑫𝑬𝑺𝑰𝑹𝑬 𝑳𝑨𝑵𝑫
[📢2F 콜라보 카페 메뉴 및 특전 안내]
🎁메뉴별 구매 특전
①번 메뉴 : [데코픽] + [미니 PET스탠드 4종 중 랜덤 1종]
②번 메뉴 : [코스터 12종 중 랜덤 2종] + [종이컵]
③번 메뉴 : [코스터 12종 중 랜덤 2종] + [양면 펄 엽서]
그레이슨&데인 마카롱 2종 SET : [띠부씰 2종 세트]
👉코스터 12종은 맨 뒤의 [특전 상세] 이미지 확인!
🔗예약 링크 : zrr.kr/CLJJ04
*비예약자의 현장 입장 및 테이크아웃 주문은
10/11(일)부터 가능합니다
#키스미이프유캔 #KissMeIfYouCan
#디자이어미이프유캔 #DesireMeIfYouCan
#투유드림 #굿즈모먼트
#웹툰굿즈백화점_굿즈모먼트
은행나무 좋아하는 다수의 시민도 있는데
나무 없애지마요... 계절을 보여주는 나무인데...
필요에 의해 심고 조금 불편하면 싹 베어버리고.
“이상한 냄새 도저히 못 참겠다” 민원에…서울 은행나무 최소 792그루 사라진다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GtYzNFuS
아니 잠깐만 참으면 되잖아 ㅠㅠㅠ 이런 민원 다 들어주지 말라고 멀쩡한 나무한테 왜그래
KISSxDESIRELAND의 팝업스토어 메인 로고와 굿즈(M티켓과 포카) 디자인하였습니다.
놀이동산 카니발 컨셉을 담았습니다.
로고 디자인 귀엽죠. MD엔 로고가 정말 중심을 잘 잡아줘야 하니까요.
오늘은 바뿌지만 요 로고 디자인하며 B안도 나왔고 과정 이야기 주중에 해보려 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