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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TV로 보시는 시청자분들은 '아니, 이승민 선수 스피드가 140 초반밖에 안 나오는데 왜 이렇게 타자들이 잘 못 칠까?' 하고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을 거에요.
그런데 이승민 선수가 타석에서 느끼는 체감 속도는 굉장히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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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에서 1승 1패 기록했는데 팀 분위기 어떤지?
5: 목표했던 1승 하고 이제 대구 가는데 또 분위기 좋게 (대구) 가는 날 이겨가지고 내일 잘 쉬고 또 다음 날 [총력전]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하 구자욱 총격전 정정한 거 개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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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은 "처음에 쓰러졌을 때는 진짜 너무 아팠다. 내가 더 뛸 수 있을까? 싶었다"고 돌아봤다.
그런데 이어 견제까지 들어왔다. 삼성의 경계대상 1순위 김지찬이긴 하지만, 발끈하는 마음이 없지 않았다. 김지찬은 "그래 어디 한번 해보자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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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번트 뜨자마자 고의낙구로 선행 주자 아웃
류지혁 안타성 타구 훔쳐서 이닝 종료
이게 우리 집 삼라 베테랑들이라고?
아 ㅈㄴ 좋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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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은 “처음에는 다리가 떨리더라. 뛸 수 있을까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괜찮아졌다”며 “그전에 출루하지 못했기 때문에 1번 타자로서 무조건 출루해야 했다. 맞았을 때 아프기는 했지만 좋았다. 다행히 점수도 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12시가 넘어서 다음 날이 되더라도 무조건 이기고 싶었다. 그만큼 간절했다”
김지찬 때문에 눈물이 마르질 않음... 🥺
"(맞은) 다리 떨렸지만... 좋았어요" 146㎞ 공에 무릎 직격에도 전력 질주! 삼성 김지찬 투혼, 왜 통증에도 웃었나 [KS2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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